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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Part1 되풀이되는 역사, 그리고 중요해진 디지털 선택지Part2 RPA란 무엇인가?RPA의 성장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RPA 간단히 둘러보기 RPA는 여정(Journey)이다RPA 여정에서 꼭 챙겨야 하는 것Part3 RPA 진화와 혁신의 해외 사례, 그리고 한국의 RPA 일본 : RPA 선구자글로벌 기업 : RPA를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활용 한국의 RPA 지역별 RPA 비교Part4 RPA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RPA 전략의 세가지 핵심 요소 두 갈래 방향성 : 회사 주도형 vs 직원 주도형Part5 RPA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RPA 민주화?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RPA 민주화를 가능케 하는 기술Part6 RPA 솔루션 혁신과 신기술 융합의 로드맵 Part7 RPA 확산과 전개방식에 대한 조언 기업에게 : 확산의 여섯 가지 팁과 전략 간편 가이드 공공기관에게 : 해외 사례 및 공공의 RPA RPA를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루트Part8 디지털 인류와 공존 시대, 그리고 열 개의 상상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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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4차산업혁명이라는말이 우리의 귀와 눈을 괴롭혔다. 다보스포럼에서 던져진 이 단어는 마치 몇 년사이 세상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두려움을 주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무엇을 하든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수식어처럼 뒤따랐다. 하지만, 머지않아 사람들은 평정심을 되찾았다. 단어에 익숙해졌고, 유토피아 또는 디스토피아의 도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온다는 사실을알게 된 것이다. 거기에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이야기의 결말은 우리의 예상을 너무나도 뛰어넘어서 현실감이 없어 보인다.저성장사회에 돌입한 우리나라에서 그 결말을 보게 될 2040년이나 2050년은 너무나도 먼 미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RPA 는 이런 미래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구나 설치할 수 있고, 누구나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RPA는 개인의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를 만나기 전 RPA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도서판매지수 자동화’를 주제로 하는 수업이었다. 여러 플랫폼을 확인해야 하는 단순 업무에 대한 자동화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가 있었다. RPA의 R이 로봇을 의미한다는 말에 내심 기대도 되었다. 기본적으로 로봇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꿈과 희망이 있으니 말이다. RPA와의 첫 만남은 학교에서 배우던 컴활 / MS-office를 떠올리게 했다. 문과인 나에게 프로그래밍은 불가능의 영역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끌어다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인식을 했기 때문에 사용자는 논리적 구조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되었다. 다음 세대가 학교에서 흔하게 배우는 코딩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도서판매지수 자동화'의 경우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면, 스스로 연동 프로그램을 켜고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해서 엑셀에 입력이 되었다. 기계적으로 했던 일들을 RPA가 대신해주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었다. RPA의 성과는 반복업무시간의 감축으로 많이 표현한다. 되돌릴 수 없는 한정된 자원인 시간 확보가 RPA의 목적인 것이다. 시간이 생긴다는 것은 주6일 근무에서 주5일 근무로 바뀌었을 때,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했을 때의 기분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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