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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나를 믿는 습관 01.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해도 나는 나한테 뭐라고 안 할래 02. 나는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 03. 행복의 세 가지 조건 04.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라 05. 인생은 컨닝이 아니다 06. 당신은 지금도 충분하다 07. 힘내라는 말 대신 Part 2. 오늘을 사는 건 처음이라 01. 불안을 이기는 힘 02. 누구에게나 우울은 있다 03. 슬럼프, 그 이유에 대하여 04.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05. 포기해도 괜찮아 06. 시간의 주인이 되자 07 인생은 나의 것이다 Part 3. 나로 살아가는 것 01.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02. 나는 개인주의자입니다 03. 존재의 자유 04. 인생은 내 ‘멋’대로 사는 거야 05. 혼자라서 행복해요 06. 결혼에 대하여 07. 그렇게 꼰대가 된다 08. 나를 아는 습관 Part 4. 인생은 사랑이야 01. 운명을 믿어요 02. 사랑의 탐구 03. 헷갈리게 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04. 나를 사랑한다니 유감입니다 05. 자신보다 사랑할 사람은 없다 06. 나의 사랑 그릇 07. 사랑한다면 그의 곁에 머물러라 Part 5.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01. 인생엔 리셋 버튼이 없다 02. 힘을 빼야 나아갈 수 있다 03. 이제 우리 그만 아프기로 합시다 04. 행복의 단계 05.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06.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07. 인생의 의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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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계획과 이유가 있다면 확신을 갖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끝까지 가보고 나서 어떤 것이라도 스스로 깨닫는 편이 다음을 위해서는 오히려 낫다.
나의 방식을 남에게 이해받을 필요는 없다. 가장 나를 이해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 「나는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 중에서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얘기했다. 첫째는 할 일, 둘째는 사랑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셋째는 희망. 분명 까다롭지 않은 조건이지만 당신이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칸트가 말하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은 마음먹기에 따라 어렵지 않게 가질 수 있다. 자신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누구나 행복의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이 말은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 된다. --- 「행복의 세 가지 조건」 중에서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달리기와 비슷하다. 단거리 달리기는 전력을 다해야 하지만, 장거리 달리기는 체력보다 지구력을 더 요구하므로 페이스를 잘 조절해야 한다. 쉽게 말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완급 조절을 잘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인생에서도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가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지치지 않도록 페이스 조절을 잘해서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슬럼프, 그 이유에 대하여」 중에서 ‘결혼은 현실인가? 사랑인가?’ 나는 여전히 궁금하다. 현실인 동시에 사랑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현실적인 상황 혹은 사랑 앞에서 우리는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 결혼은 사회에서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제도 안에서 가족으로 인정받는 약속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그보다 앞서 ‘과연 내가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다. 누군가와 함께하겠다는 결심부터, 함께 가야 할 길을 어떤 보폭으로 걸을 것인지 그리고 갈림길을 마주했을 때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까지 모든 결정은 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사랑해야 한다. --- 「결혼에 대하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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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슬럼프, 일과 결혼,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살면서 한번은 꼭 고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조언 조금은 특별하다 생각하면서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꿈을 꾸는 시절에는 말이다. 자신의 꿈이 가장 빛나 보이고, 특별해 보이는…. 하지만 우리는 곧 알게 되었다. 현실의 차가움과 냉혹함을, 그리고 특별해 보였던 꿈이 현실 속에서 얼마나 초라해 질 수 있는지를. 그렇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현실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살아가느냐는 것의 문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로 살아가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자신을 잃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했다. 알 수 없는 내일이 불안해 잠을 설치고, 혼자라는 사실에 당당할 수 없고, 누구나 가는 길을 마다했을 때에 따르는 혹독한 평가와 잔소리를 감내하며 사는 일이었다. 힘을 낼 수 없는 순간에는 온 몸에 힘을 주며 힘을 내야 할 때가 많았고, 늘 긴장하고 경직된 채 매일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작가는 생각했다. ‘꼭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출발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아보라고. 그것이 설령 자신에게 틀린 길을 가리켜도 당당하게 가보라고. 그리고 잘 해내려 노력하기보다 매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보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