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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말해버렸다
정다이
달꽃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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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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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진심을 말해버렸다
CHAPTER 2.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CHAPTER 3. 저 달이 사랑이라면
CHAPTER 4. 나에게 사랑은 막다른 골목이었다
CHAPTER 5. 사랑이 사랑에게 말하다

저자 소개 1

에세이스트. 다이아라는 이름으로 틱톡커, 로맨스 웹소설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랑으로 우주 정복이 꿈. 그 꿈을 글로 쓴다. 이 글이 닿을 저 멀리 혹은 가까이의 누군가를 떠올이며 몇 번이고 지우고 고쳐 쓴다. 쓴다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 잘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잘 쓴다는 것은 마음을 오해 없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 애정 어린 마음이 당신에게 닿아, 부디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글을 쓰는 사람, 영화를 만드는 사람, 영화 속 등장인물. 돌잡이 때 연필을 잡은 이후, 어린 시절부터 습관처럼 글을 써왔다. 10대 때 음악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에세이스트. 다이아라는 이름으로 틱톡커, 로맨스 웹소설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랑으로 우주 정복이 꿈. 그 꿈을 글로 쓴다. 이 글이 닿을 저 멀리 혹은 가까이의 누군가를 떠올이며 몇 번이고 지우고 고쳐 쓴다. 쓴다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 잘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잘 쓴다는 것은 마음을 오해 없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 애정 어린 마음이 당신에게 닿아, 부디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글을 쓰는 사람, 영화를 만드는 사람, 영화 속 등장인물. 돌잡이 때 연필을 잡은 이후, 어린 시절부터 습관처럼 글을 써왔다. 10대 때 음악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첫사랑이었던 음악을 전공했다. 20대에 영화를 만나고 현재는 영화를 사랑하고 있다. 사랑에 인생을 걸고, 인생을 걸어야 사랑이라 믿었던 순간을 아직 믿고 있으며 그 기억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 변하는 모든 것들을 변할 걸 알면서도 사랑하려 한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을 어찌할 수 없는 것으로 두는 법을 배웠지만, 쉽지 않아 아직도 헤매는 중이다. 다만, 너무 절실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지키고 싶은 마음 한구석 서랍에 고이 접어 넣어둔다. 먼 훗날, 혼자서 그 약속을 지켰을 때 조심히 꺼내어 가벼운 인사처럼 전하기로 한다. 단순한 것이 가장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비워내는 삶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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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450g | 128*188*21mm
ISBN13
9791162670002

책 속으로

언제나 처음은 강렬하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처음 본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나에게 걸어오던 당신, 첫 느낌.
첫 느낌이라는 게 있다. 처음 그 사람을 보자마자 전해지는 느낌. 왠지 저 사람이 좋다는 느낌.
인사를 나누고 나서도 사람들과 얘기하는 당신에게 자꾸만 눈길이 갔던 건 느낌이 좋아서였다.
---「첫 느낌」중에서


커피를 내리면서도 자꾸만 저 노래 속에 내가 생각나 추억도 함께 내렸다.
커피가 거의 다 내려갈 때쯤, 시간도 그 움직임을 따라 천천히 흐르는 것 같았다.
지금의 온도와 향기, 공기의 움직임까지 천천히 모두 느껴지는 것 같았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 축축하면서도 메마른 듯한 느낌.
초콜릿을 넣은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았다.
---「가을비」중에서


지나쳐 걸으면서도 그 사람과 얼마나 멀어지고 있을까를 상상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린 이렇게 계속 멀어져 가겠지.
다음에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그 땐, 모르는 척이 아니라 정말 모르고 지나갈 수 있겠지.

---「이별 예감」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심을 말해버렸다』 는 평범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멈출 수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그건 내 감정이 동했기 때문이었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바로 나의 이야기였다. 그녀는 말한다 "이건 나의 이야기이자 너의 이야기야"라고...
그녀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글은 글일 뿐이에요.”라고 말한다.
"모든 예술은 취하는 사람으로 인해 완성되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은 그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녀의 책은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음미하는 오감을 자극하는 책이다.
말을 걸듯 독자에게 목소리로 글을 전한다. 내가 혼자 읽는 것과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눈으로 보며 귀로 듣고 가슴으로 읽는 에세이. 큐알코드를 통해 전해지는 담담한 그녀의 목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색연필이 필요한 감성 에세이집'은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중간중간 만나는 색이 덜 칠해진 일러스트는 당신을 위해 남겨둔 것이다. 당신만의 색으로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다.
불완전한 사랑을 당신만의 색으로 완성해 보자.
비어있는 페이지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속 감정을 쏟아내기에 충분하다.
사랑은 괜찮았다.
이별도 사랑의 끝의 다른 이름이니 괜찮았다.
사랑과 이별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말. 당신과 나, 우리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한권의 책.
같은 책이라도 다른 이가 읽은 『진심을 말해버렸다』와 같을 수 없는 오롯이 당신의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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