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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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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난 반대말 어휘가 덤으로!
큰 냄비와 작은 냄비, 긴 목도리와 짧은 목도리, 높은 의자와 낮은 의자! 『무엇이든 팔아요 생쥐네 가게』 이야기에는 재미난 글줄 속에 다양한 반대말 어휘가 녹아 있어요. 또한 반대말 단어에는 특별한 디자인을 더해 한눈에 그 의미가 드러나게 구성했답니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재미난 반대말 어휘까지 덤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2. 상상력이 쑥쑥! 판다가 예쁜 목도리를 사러 왔어요. 생쥐 아저씨는 판다에게 어떤 목도리를 보여 줄까요? 책장을 넘기기 전,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세요. 그다음, 책장을 넘겨 목도리를 받아 든 판다의 모습을 살펴 세요. 생쥐 아저씨가 골라 준 목도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에요. 글줄을 읽기 전 재미난 그림을 먼저 보며, 왜 목도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지 판다의 대사를 상상해 보세요. 상상력은 물론 표현력도 함께 쑤욱 자라날 거예요. 3. 보는 재미가 가득! 『무엇이든 팔아요 생쥐네 가게』의 그림은 다채로운 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등장인물마다 각기 다른 배경색을 사용하고, 곳곳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 요소들이 가득하답니다. 또한 펼침마다 등장하는 반대말 단어에 걸맞게, 그림 역시 재미난 대비를 이루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