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양장, 개정판
이상희혜경 그림
상상스쿨 2022.06.1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이혜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 그린 책으로 『쪼르르 또또』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욕심 많고 호기심 많은 딸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혜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2g | 255*255*8mm
ISBN13
97911902536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우리 엄마는 겁쟁이야.
내가 병아리 구경하느라 조금 늦게 왔더니 그러는 거야.
“어디 갔다 이제 오는 거니?
엄마는 무슨 나쁜 일이 생긴 줄 알았잖아?”
우리 엄마는 느림보야.
배가 무지무지 고픈데도 얼른 밥을 안 주지 뭐야.
“원래 맛난 요리는 시간이 좀 걸리는 법이야.
조금만 참으렴.”
우리 엄마는 욕심쟁이야.
내가 아기 동생이랑 나랑 누가 더 좋으냐고 물었더니 그러는 거야.
“그야 솔이랑 동생이랑 둘 다 좋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이 어떤 의미에서 나온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엄마가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기도 합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엄마의 판단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솔이 엄마가 왜 이렇게 했을까?” “네가 솔이라면 지금 어떤 마음이 들겠니?”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며 더욱 좋은 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와 정성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이 책은 아이와 엄마의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과 귀여운 동물 캐릭터,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체로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책을 넘기다 보면 왼쪽에, 참을성 없는 사자, 허풍쟁이 여우, 겁쟁이 토끼, 느림보 거북이, 욕심쟁이 돼지 등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솔이가 엄마에 대해, 엄마가 솔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로 표현되어 있고 솔이와 엄마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찬찬히 서로의 마음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 붙여 담아낸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아이의 시선을 끄는 요소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추천평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주세요

심리학자들은 유아기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고려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자기중심적인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보면 유아들만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성인들도 다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관점에 따라 판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 있어서도 아이들만 부모의 행동이 어떤 의미에서 나온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왜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관점에서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항상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은 사회적으로 유능한 성인으로 자라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자녀의 행동에 대해 부모의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물어보면서 자녀의 생각과 느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부모님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여 줌으로써 자녀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같은 상황에 대해서 솔이와 솔이 엄마가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 서로가 잘 알지 못했지만 솔이와 솔이 엄마의 행동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솔이 엄마가 왜 이렇게 했을까?” “네가 솔이라면 지금 어떤 마음이 들겠니?” “솔이는 왜 엄마 마음을 몰랐을까?” “솔이가 엄마 마음을 알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를 주세요. 또한 솔이처럼 아이도 엄마,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거나 속상했던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대화해 보세요. 이러한 대화를 하는 동안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말과 행동의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 더욱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 배지희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