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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다이빙
남극의 추위를 이겨 내는 공동체 황제펭귄
이지유혜경 그림
휴먼어린이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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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유의 다른 상품

이혜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 그린 책으로 『쪼르르 또또』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욕심 많고 호기심 많은 딸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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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6쪽 | 225*250*15mm
ISBN13
97889659163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나의 첫 환경책〉


지구는 다양한 생명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입니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동물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연을 이롭게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지구의 주인이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며 점점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동물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못하고 환경을 마구 파괴하고 있지요. 지구에 사는 생명체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저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동물의 삶이 인간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첫 환경책〉은 동물의 삶을 탐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 환경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나의 첫’ 시리즈는 국내 작가와 화가가 직접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지식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과학, 지리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환경책은 권마다 새로운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동물 캐릭터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생태 지식을 익히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이지유 작가가 쓰고,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재미있는 그림책


이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쾌한 과학 이야기를 전하는 이지유 작가가 직접 쓴 환경책입니다. 이지유 작가는 ‘별똥별 아줌마’로 불리며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책을 써 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과학 이야기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지요. 이지유 작가의 〈나의 첫 환경책〉은 주인공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한 동화를 읽는 것처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생태 환경책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권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인공 동물의 특성과 어울리는 개성 있는 그림체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선사합니다. 정감 가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 구성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생태 환경 이야기

지구는 넓고 다채롭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장소를 벗어나, 다양한 자연을 경험하고 동물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자연 속 동물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좀처럼 없기에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진짜 모습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인간과 동물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 공동체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많지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첫걸음은 다른 동물의 삶에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나의 첫 환경책〉 시리즈는 다양한 자연환경 속에서 각 동물이 살아가는 독특한 삶의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강이 흐르는 습지에는 비버가 댐을 짓기 위해 앞니로 나무를 갉아 내고, 수풀이 우거진 열대 우림에서는 나무늘보가 온종일 나무에 매달린 채 나뭇잎을 씹고 있습니다. 수컷 황제펭귄은 남극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발등 위에 소중히 알을 품고, 아기 북극곰은 엄마 북극곰이 물개와 물범을 잡아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사냥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렇듯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동물의 삶에 새로운 사건이 더해지며 신기하고 매력적인 생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이
처음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나의 첫 환경책 3권 《두근두근 첫 다이빙》의 주인공은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발등눈’입니다. 아빠의 발등 위에서 알을 깨고 태어난 발등눈은 무럭무럭 자라서 친구들과 날마다 모험을 떠나지요. 어느덧 솜털이 빠지고 점점 어른 펭귄이 되어 가지만, 발등눈은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한 바다를 무서워합니다. 과연 발등눈은 두려움을 이겨 내고 바다에 용감하게 뛰어들 수 있을까요?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동물에 관한 놀라운 정보를 알려 주는 ‘나의 첫 동물 탐구’와 자연에 얽힌 흥미로운 지식을 풀어낸 ‘나의 첫 환경 클릭!’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3권에서는 남극의 해빙 위에서 살아가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알아보고, 거대한 땅 위에 내린 눈이 얼면서 두꺼운 얼음이 쌓여 생긴 남극 대륙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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