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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지키며 힘을 내고 있는 작은 빵집들 계속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사람들은 빵을 참 좋아한다. 빵은 식사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다. 함께 나누면 웃음꽃이 피고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버터향 가득한 크루아상, 담백한 바게트, 커피와 잘 어울리는 파운드 케이크… 다 다른데, 다 같은 ‘빵’이다. 천편일률적인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가득했던 서울. 골목 곳곳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작은 빵집들이 문을 열었다. 새로운 카페가 생겨나고 사라지고, 또 다른 빵집이 문을 열었다가 닫는 와중에 자기만의 색으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개인 빵집 10곳을 취재하고 그곳의 레시피를 책에 담았다. 빵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그들이 건너야 했던 수많은 삶의 난관들,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각자의 신념들을 들어보고, 그들의 빵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본다. · 유명 빵집의 빵을 집에서 만든다고? 줄을 서도 사기 힘들었던 인기 빵집의 빵 레시피 수록!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꼭 가봐야 할 빵집 리스트! 아이러니한 것은 찾아간다 한들 빵 구경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베이커들이 열심을 다해 준비해도 시그니처 메뉴는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그 경쟁이 무척 치열하다. 이 책에서는 입소문 자자한 유명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베이커들이 직접 매장에서 만드는 빵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시 계량하고 정제하여 공개했다. 자신있게 내놓는 그들의 특제 레시피를 만나보자! · 손으로 만드는 삶, 짓는 사람 [메이드 바이]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음을 모아 삶을 짓습니다 손으로 직접 삶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정리하고 만들고 다듬고, 묵직하게 그 자리에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들. 손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노동이다. 미호의 [메이드 바이] 시리즈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직접 삶을 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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