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 시편
강물이 들려준 이야기 꽃을 사모한다 하여 나 하나쯤 낙화(落花) 눈물꽃 디오게네스 변명 봄은 오더라 분향소에서 불면 빗물 사랑 순수 아담의 詩 어린왕자 여운 연꽃과 진주 연꽃의 하늘 음악이 태어나는 까닭 의자 이런 나에게도 위장이 있을까 이슬처럼 살아도 좋아 임 쓰신 가시관 잊는 연습 정경(情景) 정착 지하철 개봉역에서 차라리 참회록 최후의 심판, 염소 한 마리의 넋두리 추억 취중진담 · 1993 코스모스 큰 스승을 그리워하다 터널 속에서 · 1997 가을 통속적으로 그대가 그리울 때 하늘 학교 한 그루 고목(古木)에게 물었네 허튼 꿈 혼돈(混沌) 홀로 빈방에서 촛불을 켜다 제2부 : 산문 1992, 초겨울, 포장마차에서 걷는 연습 그려낼 수 있을까 “꽃들에게 희망을”을 다시 읽고 세탁기 아기새와 둥지 아이처럼 운율 없는 시처럼 오늘은 탈옥 |
유용선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