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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리에서 날아온 편지
육근철 넉줄시 산문집
육근철
밥북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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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똑똑/매화(梅花)/풍경(風磬)/동백/우수(雨水)/봄비/울 밑/춘설(春雪)/야행(夜行)/세월/민들레

여름
첫사랑/선비/숲/말복(末伏)/풍란(風蘭)/매미/장마/만월(滿月)/노을/숙명(宿命)/이슬/청령포

가을
시선(視線)/백일홍/편지/물길/이 순간/길가/잠자리/아침/산국/추색(秋色)/만추(晩秋)/연민

겨울
여명(黎明)/성에/폭설/단벌/산수유/독락(獨樂)/첫눈/윤슬/낙조(落照)/지구/옹이/그림자

우주
백자(白磁)/시간(時間)/등대/손님/돌꽃/지문(指紋)/모성(母性)/달/번뇌(煩惱)/바람/수행(修行)

저자 소개 1

대전에서 태어나 「시와 정신」으로 등단한 물리학자 시인이다. 저서로는 시집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반쪽은 그대 얼굴』, 『길을 묻다』가 있다. 세 번째 시집인 『반쪽은 그대 얼굴』은 시조의 종장 형식을 딴 가장 짧은 시로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았다. 응용광학 전공으로 무아레 간섭무늬의 해석과 응용에 관해서 연구하였고, University of Georgia의 Torrance Center에서 창의성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창의성 프로그램인 PEPC, WHA 모델을 개발 및 보급했다. 이러한 공로로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다섯 번째
대전에서 태어나 「시와 정신」으로 등단한 물리학자 시인이다. 저서로는 시집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반쪽은 그대 얼굴』, 『길을 묻다』가 있다. 세 번째 시집인 『반쪽은 그대 얼굴』은 시조의 종장 형식을 딴 가장 짧은 시로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았다. 응용광학 전공으로 무아레 간섭무늬의 해석과 응용에 관해서 연구하였고, University of Georgia의 Torrance Center에서 창의성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창의성 프로그램인 PEPC, WHA 모델을 개발 및 보급했다. 이러한 공로로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다섯 번째 시집인 『설레는 은빛』은 넉 줄 종장시의 두 번째 시집으로 동양적 여백의 미학, 즉 간결미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로 풀꽃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넉줄시 동인 회장을 맡고 있다. 2019 공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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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40g | 148*210*12mm
ISBN13
9791158587611

출판사 리뷰

넉줄시를 알고 짓는 즐거움의 시작 〈봉곡리에서 날아온 편지〉

“이 팬데믹 어둠의 공포는 언젠가 끝이 나겠지만, 언택트 코로나 시대에, 짧은 넉줄시를 지어보면서 즐거움을 찾기를 희망하면서 이 책을 펴냈다”는 육근철 시인은 넉줄시와 이 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3, 5, 4, 3의 짧은 넉줄시 창작하기, 언어는 짧고 침묵은 하염없이 긴 넉줄시의 세계 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 시작이 2019년 1년 동안 애틀랜타 조선일보에 게재된 〈봉곡리에서 날아온 편지〉입니다. 길을 걷다가, 창밖을 바라보다가 생각하고 발견한 것을 적어 보세요. 글자 수에 맞추어 적다가 보면 어휘력도 생기고, 시 창작 능력도 향상됩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써온 나보다 더 좋은 넉줄시를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불안에 떨지 말고 자연을 대상으로 넉줄시를 써 보세요. 4박자 춤을 추며 우리 함께 멋진 인생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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