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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4
1장_ 성철스님과 나, 원택 첫 만남 … 12 니 고만 중 되라 … 25 행자 생활의 시작 … 36 도끼에 발등 찍힌 날 … 46 연등 없는 백련암 … 50 시줏돈과 팁 … 55 내 이빨 물어줄래? … 59 생산의 기쁨, 노동의 보람 … 64 공양주에서 시찬으로 … 68 큰스님의 장난기 … 75 몸에 밴 근검절약 … 80 수박사건 … 83 큰스님의 천진불들 … 86 가족과의 환속 전쟁 … 90 혼쭐난 배추밭 울력 … 97 빈틈없는 하루의 시작 … 101 행자 실력 테스트 … 105 씨감자와 손수레 … 109 가야산 호랑이 큰스님 … 113 성철스님 모시기 … 117 나의 수행기 … 121 쉽지 않은 원주 노릇 … 129 독초소동 … 136 시루떡 소동 … 140 큰스님의 똥물 처방 … 148 백련암의 텔레비전 … 152 김병용 거사와 장경각 … 157 무서운 방장스님 … 164 첫 한글 법어 탄생 … 168 시주는 남 모르게 … 174 효도와 고향 … 178 2장_ 우리 시대의 부처, 열반에 들다 열반 … 184 연화대의 탄생 … 188 길고도 짧고 짧고도 긴 영결식 … 199 다비식 … 204 돈오돈수頓悟頓修 … 209 방광放光 … 214 종교를 초월한 사리 친견법회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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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큰스님의 58년 산승의 삶과 그림자 시봉을 해온 제자 원택스님의 생전 22년간의 진솔하고도 재미있는 우리 스님 이야기!!!
2001년 초판 발행 이후 불교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성철스님 시봉이 야기』 중에서 가려 뽑아 엮은 『성철스님과 나』. 저자의 좌충우돌 수행기와 세대를 초월한 스승과 제자간의 살벌하고도 웃음 넘치는 이야기는,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다. 큰스님이 내 얼굴을 힐끗 보며 빙긋 웃으신다. “이놈아! 삼천배 안 한다고 온 놈들을 한밤중에 쫓아버렸으니, 이제 그 소문나면 니 찾으러 아무 놈도 안 올끼다. 두고 봐라.” 아주 확신하는 말투였다. 역시 큰스님의 예언은 맞았다. 그 이후로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뚝 끊어지고 말았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