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무 사무소의 기이한 수집
선자은
슈크림북 2021.04.03.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아무 사무소
2. 다이, 다이어트
3. 뒤집기
5. 바람골
6. 악플
7. 토끼굴
8. 웃음소리
9. 새 알바
10. 자연 발화자
11. 나의 물건
12. 다시 시작
13. 에필로그Ⅰ
14. 에필로그Ⅱ
15. 에필로그Ⅲ
16.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선자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2g | 140*205*13mm
ISBN13
9791190409018

출판사 리뷰

“간절한 것을 얻고 나면 소중한 것을 잃고 마는 법.
당신의 기이한 욕망을 채워 줄
이 ‘물건’을 기꺼이 사용하시겠습니까?”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아무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소녀는 의뢰인들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그들에게 물건 하나씩 받아옵니다. 의뢰인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저 외모나 성적, 성격, 친구, 가족, 신분, 배경 등에 하나 정도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을 뿐이었지요. 아니, 콤플렉스로 인한 열등감이 조금 지나친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그들의 열등감을 한순간에 우월감으로 바꿔 줄 수 있는 어떤 기이한 ‘물건’이 주어지고, 그 물건을 사용함으로써 몹시 섬뜩하고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물건을 주고 나면 편안해지나요?”

소녀는 점점 자신이 이상한 일에 휘말렸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만난 의뢰인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고, 그들이 내민 물건 역시 평범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먹으면 살이 빠지지만 다음 날 누군가 □□을 잃는 다이(DIE)어트 약’, ‘뒤집어 입었더니 자신과 똑같은 □□□□를 만나게 되는 뒤집힌 티셔츠’, ‘□□을 반전시키는 카메라’ 등 의뢰인들은 모두 기이한 물건을 건네며 간절한 눈빛으로 묻습니다. "정말 이 물건을 당신에게 주고 나면 편해지나요?"
하지만…… 아무 사무소의 소장은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녀가 내민 보고서와 물건들을 캐비닛 안에 보관할 뿐입니다. 그리고 점점, 소녀는 파국으로 치닫는 의뢰인들의 소식을 듣게 되지요.


평범함 속에 가리워진 내면의 상처를 이야기한 작품

소녀는 자신이 변했음을 깨닫습니다. 타인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자신이 어느덧 의뢰인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개입하고 싶은 묘한 감정의 뒤엉킴을 느끼지요. 마침내 소녀는 자기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 평,범,한 사람일까?”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났던,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외면하고 싶었던 그날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아무 사무소 소장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소녀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그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엄마……. 다시 듣고 싶었어.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
시간을 되돌려, 그날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나는 이 끔찍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을까.”


다시 묻습니다. “당신은 정말 평범한 사람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 평범한 자신에 삶에 감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평범하다고 다 평범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아픈 상처와 기억, 쓰라린 일을 경험한 뒤에도 ‘괜찮다.’ ‘늘 똑같다.’ ‘잘 지낸다’라고 대답한 경험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평범함의 진짜 얼굴을 알고 있지요.
〈아무 사무소의 기이한 수집〉은 이 ‘평범함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평범함’이라는 이름 뒤에 감추어진 우리 모두의 내면의 상처, 뒤틀린 욕망을 이야기하는 책, 그런 이야기로 감히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의 힘을 믿어 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리뷰/한줄평4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