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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건처리반 등장
인공지능 / 자연어 처리 / 과학과 공학 / 센서 / 알고리즘 인공지능 ‘여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 / 딥페이크 / 빅데이터 / 로봇의 원칙 / 영화 속 인공지능 / 인공지능 윤리 선생님을 찾아라! 인공신경망 / 딥러닝 / 정보보안기술 / 인공지능의 학습법 / 인공지능이 잘못된 학습을 한다면? 새로운 꿈 모라벡의 역설 / 로봇과 인공지능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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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느 날, 인공지능 연구소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호출을 받은 사건처리반. 연구소의 모든 시스템을 관리하는 AI 시스템 ‘여보세요’가 연구원들의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사건처리반은 외부 음성인식 수신기 소리가 작아져 있었다는 것이 원인임을 밝혀내고 사건을 손쉽게 해결한다. 그러나 다음 날, 과학특수지구 곳곳의 연구소에서 장난 전화가 계속해서 걸려 오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사건처리반은 이를 단순한 장난이 아닌 사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추리를 위해 다시 인공지능 연구소로 향한다. 사건처리반이 연구소에 들어오자, 연구소의 모든 문을 잠그고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여보세요’.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라는 지시를 내려도 ‘여보세요’는 인공지능 연구소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만 반복한다. 이는 강한 인공지능의 등장일까? 과연 사건처리반은 ‘여보세요’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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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건처리반이 출동한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공학은 필수다!”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과학이 어떤 사실을 밝혀내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야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과학은 공학으로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기차,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들어온 오늘날, 공학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공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학습 동화 시리즈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개념 설명을 통해,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과거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됐었는지, 현재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미래에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게 될지 쉽게 안내해 준다. 이는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범인의 단서는 공학에 있다?!”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배우는 공학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는 다양한 연구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단서 역시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사건처리반은 인공지능의 오류, 장난 전화, 딥페이크 등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며, 공학적 단서를 통해 범인에게 다가간다. 탄탄한 추리 구조 속에서 단서를 하나씩 좇다 보면, 인공지능, 생명공학, 기계공학, 환경공학 등 여러 공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부담 없이 이해하게 된다. 사건처리반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몰입하는 사이, 어린이들은 공학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공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즉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까지 익히게 된다. “개념부터 사건, 인물까지 한눈에!” 재미있고 쉽게 알려 주는 18개의 키워드 만화 줄거리 사이사이에 삽입된 공학과 관련된 18개의 키워드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딥페이크’, ‘딥러닝’ 등 기본 공학 상식부터 ‘인공지능 윤리’, ‘모라벡의 역설’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도 주인공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송효정 작가 특유의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공학 이론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대한민국 공학의 중심” 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의 감수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국내 인공지능·로봇 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재 박사의 감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도서에서 키워드 선정에도 참여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익재 박사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3D 몽타주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 등을 개발해 과학수사 수준을 높인 공로로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에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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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과학수사의 만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낸 뜻깊은 책”
이 책은 AI와 과학수사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반가운 과학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이 단지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돕고 사회를 지키며 진실을 밝혀내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따뜻하고 바르게 이해하게 해 주는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