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구약성경과 작은 신들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에서 발견한 고대근동 신화와 언어의 흔적들
주원준
성서와함께 2021.03.25.
베스트
천주교 31위 종교 top100 3주
가격
14,000
5 13,300
YES포인트?
28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왜 구약성경의 ‘작은’ 신들일까? _08

1부 하느님
1. 주님 대 주님 _28
2. 주님의 얼굴 _35
3. 주님의 입 _43
4. 영원의 창조주 하느님 _51
5. 땅의 창조주 하느님 _58
6. 하느님의 불꽃 _65
7. 하느님의 빛 _72

2부 가정
1. 조상과 함께 존재하다 _82
2. 엄마 같은 하느님 _90
3. 강한 할머니, 레아 _97
4. 다윗은 삼촌이다 _106
5. 참된 구원자이신 아기 _114

3부 풍우신風雨神
1. 구름을 타는 분 _126
2. 번개를 치는 분 _135
3. 이슬을 주는 분 _143
4. 베엘제불 - 파리대왕? _151

4부 괴수怪獸
1. 문을 지키는 커룹 _162
2. 혼돈의 상징 용龍 _170
3. 치이와 개 _177

5부 성혈, 기름부음, 바위
1. 하느님의 샘 _186
2. 술에서 성혈로 _194
3. 기름과 거룩함 _199
4. 돌은 반석이다 _207

6부 고통과 죽음
1. 삶의 이중성 - 레셰프 _218
2. 아예 밤을 없애시리라 _225
3. 악령의 군대를 이기신다 _233
4. 타나토스 위의 예수님 _240
5. 하느님의 반대말 - 헛것 _247

성경 색인 _256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가톨릭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 평신도 신학자로 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이며, 서강대학교에서 구약성서, 고대근동의 종교, 히브리어, 고대근동어, 유다교 등을 가르친다.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 Korean Association for Ancient Near Eastern Studies) 초대 회장이다. 주요 저서로 『구약성경과 신들-고대근동 신화와 고대 이스라엘의 영성』, 『우리 곁의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편저), 『신명기-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5』, 『신학의 식탁-세 종교학자가 말하는 유다교 이슬람교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가톨릭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 평신도 신학자로 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이며, 서강대학교에서 구약성서, 고대근동의 종교, 히브리어, 고대근동어, 유다교 등을 가르친다.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 Korean Association for Ancient Near Eastern Studies) 초대 회장이다.

주요 저서로 『구약성경과 신들-고대근동 신화와 고대 이스라엘의 영성』, 『우리 곁의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편저), 『신명기-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5』, 『신학의 식탁-세 종교학자가 말하는 유다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공저), 『구약성경과 작은 신들』 등이 있고, 『우가릿어 문법』, 『우가릿어 사전』, 『마테오 리치-기억의 궁전』, 『How to Read 성경』, 『우리 인간의 종교들』(공역), 『고대근동문학 선집』(공역), 『추기경 마르크스의 자본론』, 『고대근동의 신화와 성경의 믿음』 등을 번역했다.

주원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35*205*20mm
ISBN13
9788976353757

책 속으로

고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가 하느님에 대한 올곧은 영성으로 주변 강대국의 신화를 주무르는 과정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독특한 믿음을 바탕으로 담대한 마음을 지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큰 나라의 큰 신들이 아무리 위세가 대단하다 할지라도, 결국 야훼 하느님의 피조물이요 하느님의 종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고유한 하느님 영성에 기반하여 큰 신들의 신성을 제거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p.20

고대근동의 언어, 문화, 신화 등을 이해하면 고대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더욱 풍부하고 가까이 알 수 있다. 우리가 무심코 부르는 하느님, 주님, 주님의 얼굴(= 인격), 창조주 등 다양한 신앙 언어에 고대근동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p.27

고대 이스라엘의 가정은 믿음이 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인은 자신의 신앙을 표현할 때 조상, 엄마, 삼촌 같은 ‘식구의 표상’을 즐겨 사용하였다. 가정과 관련된 낱말들은 지금도 하느님을 드러내고 우리 신앙을 전승하는 데 중요하다.
---p.81

고대 이스라엘의 이웃들은 비바람의 신을 섬겼다. 바알은 그 대표격이다. 이스라엘은 이웃 민족과 대화하고 성찰하며 살았지만, 이 신에 대해서는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고 철저하게 맞섰다. 고대 이스라엘의 신학자들은 구름과 번개와 이슬을 주는 이 매력적인 신보다 하느님의 권능이 훨씬 크다고 성찰했다. 그들의 체험과 성찰의 흔적이 구약성경에 많이 남았다.
---p.125

요한복음서 4장은 지금까지 간략하게 본 고대근동 신화와 구약성경의 샘에 대한 종교심을 종합하며, 진정한 치유의 근원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한다. 예수님과 여인은 우물가에서 만난다.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14절).
---pp.192,193

죽음의 신 타나토스와 그를 잇는 저승의 신 하데스는 … 부활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 신이 놓여 있다. 헬레니즘 문화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은, 이제 타나토스, 하데스, 카론과 같은 신들이 그리스도의 권능 아래 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묵시 20,13-14 참조). 묵시록은 이 신화적 표상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이 지닌 의미를 새롭게 전달한다. 부활은 그리스 신화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p.245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300
1 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