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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무면허 비밀 해결사 2장 모든 것 3장 내 샌드위치 어딨냐, 쌍년아? 4장 해칫맨 5장 최고의 꿈이 있는 곳 6장 번아웃 7장 보자마자 죽여라 8장 지피 윤활유9장 투견 혈통10장 펫 시티 11장 러키 12장 안녕 안녕 안녕13장 너네야? 14장 무엇이든 굴러가게 만들 수 있어 15장 우리가 적들을 엿먹일 때16장 나는 안 해 17장 죽어라, 씹새야 18장 내부자 19장 총알 한 발 20장 R.I.P.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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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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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빠진 래퍼를 노린 킬러견,그 배후에 있는 암살자를 찾아라!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나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며 해결사로서 인지도를 쌓아 온 아이제아 퀸타베. 한 알앤비 가수의 의뢰를 해결해 타블로이드지에 이름이 실린 후, 과거에 관계가 틀어진 동창 도슨이 일을 주선하기 위해 오랜만에 그에게 연락을 해 온다. 모종의 사건으로 꾸준히 후원하던 소년 플라코를 위해 큰돈이 필요했던 아이제아는 ‘블랙 더 나이프’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유명 래퍼 캘빈 라이트와 관련된 이 사건을 수락하기로 한다. 의뢰인인 캘빈은 멀티플래티넘 앨범으로 부와 명성을 거머쥔 데다 전 부인과의 분쟁으로 빈번하게 매스컴에 오르는 ‘셀럽’의 삶을 누리고 있었지만 새 앨범 준비를 앞두고 번아웃에 빠져 두문불출하던 중 저택에서 습격을 당했더랬다. 이윽고 아이제아와 도슨이 캘빈의 으리으리한 저택에 방문하여 감시카메라 영상에서 목격한 것은 꽁무니 빠지도록 도망치는 캘빈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사나운 핏불의 모습이었다. 아이제아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닦은 예리한 관찰력과 귀납적 추론 능력을 발휘하여, 사람을 습격하도록 개를 훈련한 살인 청부업자를 찾아내려 한다.범죄가 들끓는 도시 LA의 초상암살자의 행적을 뒤쫓는 과정이 속도감 있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진행되는 한편, 그와 함께 소설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이제아의 불우했던 10대 시절이다. 일찌감치 부모를 여의고 형 마커스와 단둘이 의지하던 아이제아는 빈곤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각종 상을 놓치지 않으며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던 우등생이었다. 그러나 뺑소니 사고로 마커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아이제아의 삶도 일변한다. 학교를 그만두고 마커스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모든 노력은 실패로 돌아가고, 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지키기 위해 하우스메이트로 들인 동창 도슨과 함께 강도질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여러 소매점을 털어 물건을 되파는 수준에 그쳤지만, 도슨과의 불화를 비롯하여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이 지역의 라이벌 갱단 사이의 ‘전쟁’을 촉발하게 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희생을 부른다. 이후 도슨과 같은 수많은 청년들이 범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아이제아는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방식으로 탐정이란 길을 택한다. 코난 도일이 창조한 명탐정 셜록 홈즈는 한 세기 넘게 많은 형태로 변주되어 왔지만, 그중에서도 조 이데의 IQ는 LA란 도시와 끈끈하게 밀착된 신선한 캐릭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조 이데는 미스터리 대가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신랄한 유머, 숙달된 완급 조절, 인간에 대한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시선. 이데가 창조해 낸 겸손하고 과묵한 사립탐정 IQ는 독자가 함께하기 좋은 인물이다. 하찮은 악당들, 어설픈 범죄, 그리고 크고 무시무시한 개들로 가득한 LA를 그린 소설을 읽고 나면, 나와 마찬가지로 속편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 벤 H. 윈터스 조 이데는 오랜만에 발견한 탁월한 신인 작가. 그리고 아이제아 퀸타베는 지금껏 미스터리 업계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던 종류의 탐정이다. - 마이클 코널리IQ로 알려진 아이제아 퀸타베는 권리를 잃어버린 LA 사람들을 위해 문제들을 해결하는 색다른 무면허 비밀 해결사다. 조 이데의 뛰어난 소설 『IQ』는 지난 몇 년간 본 중에서 가장 새롭고 생생한 범죄 소설이며, 미국 범죄 소설계의 새 바람을 알리는 데뷔작이다. - 에이드리언 매킨티조 이데의 집필 속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그가 더욱 빨리 써야 한다는 건 확실하다. 『IQ』를 읽은 사람 모두가 다음 책을 달라고 아우성치고, 나중에 또 그렇게 할 테니까. 지난 몇 년간 본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탐정 캐릭터 중 한 명. - 칼 하이어슨마치 코난 도일과 마틴 스코세이지가 교감한 듯, 슬럼가의 생태와 고전적인 추리 기법이 이중나선처럼 결합한 끝내주는 책. - 스티븐 헌터사우스센트럴 출신인 조 이데가 자신이 잘 아는 집, 거리, 동네 구석구석을 아주 가깝게 그려낸 탐정 이야기. 아이제아는 마치 도시가 그를 위해 만들어진 양, 이곳에 딱 맞는 캐릭터이다. [NPR]독창성과 코난 도일의 정신을 이어받는 것 모두에서 성공했다. [가디언] 전도유망한 새로운 코믹 범죄 프랜차이즈의 시작. 탁월한 재미의 플롯과, 돈 윈슬로의 팬들이라면 좋아할 법한 대화가 조화를 이룬다. 첫 편부터 LA 클래식임을 입증하는 시리즈. [뉴욕 타임스]셜록 같은 슈퍼 탐정의 독창적인 변주가 빛나는 데뷔작. 고전 범죄 소설의 문법과 쿨한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대단히 재밌는 작품. [선데이 익스프레스]신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데다 끝내주게 재밌다. [선데이 타임스]올해 독창성으로 손꼽는 스릴러 중 하나. 때로 무섭고, 그보다 더 재미를 주는 기발하고 별난 장면이 넘친다. 뒤늦게 빛을 본 작가 조 이데가 그의 과거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한 것은 도시의 공포, 청춘들의 불화, 쇼비즈니스의 부조리함이 뒤섞인 미친 세상이다. 독창적이고 반가운 작품. [워싱턴 포스트]이제 21세기의 홈즈가 되었는지도 모를 LA 사립탐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작품. [데일리 메일]조 이데는 LA의 슬럼가에서 활약하는 끝내주게 멋진 수사관을 소개한다. 이데는 이지 롤린스 시리즈로 LA 사우스센트럴의 역사를 기록한 작가 월터 모슬리의 예를 따라간다. 함께 여행에 동행하기에는 장난 아닌 작가들이다. [시카고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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