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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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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이 신 열 박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박 재 은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외래교수)
배 정 훈 박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우 병 훈 박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머리말 11
문 병 호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감사의 글 14

저자 서문 16

서론 18

제1장 세 가지 직분의 의미 52
제2장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에 대한 고대 교회의 이해 70
제3장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에 대한 164
중세 후기에서 현대 교회까지의 이해
제4장 창조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첫째 아담의 세 가지 직분 315
제5장 창조회복과 관계된 둘째 아담의 세 가지 직분과 공생애 사역 383
제6장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이 가지는 교의학적 의미 444

총결론 508

참고 문헌 537

저자 소개 1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조윤호 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늘 순종하는 종으로 세워지길 갈망하며, 성경의 바른 가르침과 교리의 바른 가르침을 위해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2011년 6월 11일 신명기 27장과 28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심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동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학교 여신원에서 교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조윤호 박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에서 기독론으로 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위격적 연합에 따른 성육신의 비하성”), 고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조윤호 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늘 순종하는 종으로 세워지길 갈망하며, 성경의 바른 가르침과 교리의 바른 가르침을 위해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2011년 6월 11일 신명기 27장과 28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심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동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학교 여신원에서 교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조윤호 박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에서 기독론으로 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위격적 연합에 따른 성육신의 비하성”), 고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 교리사적 고찰과 창조론에 근거한 교의학적 연구”).

개혁주의 신학을 앞세우며, 진리의 증인이 되길 원하는 조윤호 박사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문화”를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의 무릎으로 자신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말씀의 삶을 추구하기를 기뻐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는 사역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써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둘째 아담 그리고 창조회복』(CLC)이 있으며, “워필드의 ‘The Higher Life’ 성화 교리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헤르만 바빙크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해: 창조회복으로서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까지 여러 편이 KCI 논문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개혁주의학술원에 이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동·서방 기독교문화연구회 임원으로서 초대교부들의 신학과 사상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해 연구 중에 있다. 특히 이그나티우스에 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연구 발표했으며, 진행 중에 있는 연구들은 학회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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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152*225*35mm
ISBN13
9788934122647

책 속으로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에 대한 교리가 초기에 어떤 형태를 지니면서 발전했는지 돌아보는 것은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이 기독론을 중심으로 그 틀을 형성하게 된 것이 16세기 신학의 결과물이 아니라 교부들의 신학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이 기독론을 중심으로 그 틀을 갖추기 시작한 초대 교부들의 신학을 살펴보며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교리가 ‘창조회복’의 측면에서 기독론과 함께 다뤄져야 할 이유를 찾을 것이다.
---p.71

사도 이후 교부들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리스도론에 대한 신학의 정립은 신앙에 대한 핍박과 고난 그리고 이단들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난제와 맞물려 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신학에 대한 정립 또한 신앙의 가르침과 신앙에 대한 제시가 그 중심에 서게 된다.
따라서 이 시대의 신학에 대한 교리적 제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내용이 포괄적인 측면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교리에 대한 신학적 제시가 통전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교리를 신학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신앙의 격려와 독려가 더 필요했기 때문에 교리적인 문제가 신앙이라는 형태에 묶여 종합적으로 제시되었던 것이다.
---p.158

아담의 회복을 예언하는 창세기 3:15의 은혜언약은 “여인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보여 주듯이 첫째 아담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 아니었다. 첫째 아담의 속성을 그대로 담아낸 혈통의 후손을 통해 이뤄질 것이 예언된다. 에덴동산의 행위언약은 하나님의 행위보다는 아담의 행위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복과 저주를 언약한다. 반면, 은혜언약은 하나님이 주실 것이라 약속한 것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런데도 은혜는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제거하지는 않았다. 아담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는 은혜언약에는 그 값이 있었다.
---p.421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의 사역은 자신을 위한 사역이 아니었다. 칼빈은 이것을 가리켜 “우리를 대신하신” 또는 “우리를 위한”그리스도의 사역이었다고 강조한다.67 그리스도는 ‘창조회복’을 일으키기 위한 예언 성취적 사명자이셨다. 왕으로서 사명 또한 우리 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열매를 맺게 하는 등, 우리에게 축복이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키는 ‘창조회복’에 따른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셨다.

---p.533

추천평

개혁파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창조 중보의 본질과 의의와 가치를 그리스도의 구속 중보 개념으로부터 도출하고 이를 언약의 열매인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 됨을 뜻하는 영생이라는 측면에서, 특히 하나님의 형상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엄밀하게 논구한 주목되는 작품이다. - 문병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고대 교회에서 출발해 현대 신학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신학자들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이런 고찰은 기독론의 역사적 발전 과정에 대해 더욱 방대하고 정확한 이해를 추구하는 모든 신학자와 신학도 그리고 평신도에게도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 이신열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이 책을 읽고 난 후 머리에 남는 그리스도는 사변적이고 추상적으로 화석화된 그리스도가 아니라 왕, 선지자, 제사장의 유익을 우리에게 친히 전가해 주신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신학적 유익과 실천적 소망을 강하게 안겨 주는 수작(秀作) 중 수작이다. - 박재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외래교수)
저자는 그리스도의 세 직분론이 기독론과 구원론과 더불어 창조회복과 긴밀하게 연결됨을 명쾌하게 논증한다. 현대 신학이 지닌 약점을 간파함은 물론이거니와 그리스도의 세 직분론에 대한 면밀한 교리사적인 추적은 감탄을 자아낸다. - 배정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이 책의 독자들은 여러 중요한 신앙고백서들과 교리문답서에 기술된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이 지니는 중대하고 깊은 의미를 충분하고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로,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로 가득 채우도록 만든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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