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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 행복한 사람들 맑은 마음, 깨끗한 세상ㆍ18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ㆍ21 나는 남자친구가 많다ㆍ25 택시비를 두 번 내다ㆍ30 억울한 죽음ㆍ33 행복한 사람들ㆍ37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ㆍ40 가족ㆍ44 작은 아버지와 사진작가 김용갑ㆍ50 생명의 등가ㆍ54 2 살기좋은 환경을 위하여 옥매산 광부들의 비극ㆍ62 전국유일 문학관이 없는 도시ㆍ67 문명의 그늘과 인간의 삶을 생각한다ㆍ71 보름달과 여성ㆍ78 보리수시낭송회와 구상 시인ㆍ82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하여ㆍ86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꽃을 심는다ㆍ90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ㆍ96 유토피아를 꿈꾸며ㆍ100 3 작지만 가치있고 소중한 것 생명을 위협하는 쓰레기 대란ㆍ106 미세플라스틱ㆍ110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법ㆍ114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기ㆍ120 생명력이 넘치는 봄날의 환희ㆍ124 양날의 칼, 불을 잘 이용하자ㆍ128 진정한 내 편ㆍ132 ‘코로나19’와 사회적 상상력ㆍ138 무자비한 일제의 강제징용ㆍ142 작지만 가치있고 소중한 것ㆍ146 4 꽃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장애를 아름다운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ㆍ154 부모와 자식ㆍ159 문예지의 순기능과 공적 역할ㆍ164 꽃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ㆍ170 자연을 그리워하며, 자연을 아끼며ㆍ174 광주문학의 문학관을 꿈꾸며ㆍ179 자랑스러운 이름ㆍ184 ‘살아있는 시’ㆍ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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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에세이집이다.
집에 스스로를 유폐하는 시간 동안 이것을 감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때로는 진정한 나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나를 다시 찾는 세월이기도 하여, 생각이 많아져 글을 썼다. 이 글들이 세상에 나가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세상에 씨 뿌리는 마음으로 쓴 글들이어서 나의 마음이 실린 것들이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를 다시 세상에 내밀기 위한 의식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