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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생각식당
생각으로 돈을 버는 기획자의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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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컨셉 브런치
01. 생각 - 生角 / Idea
02. 수 - 手 / Gambit
03. 운 - 運 / Fortune

2. 통찰력 라테
04. 선택 - 選擇 / Choice
05. 결핍 - 缺乏 / Lack
06. 모순 - 矛盾 / Contradiction
07. 왜곡 - 歪曲 / Twist

3. 경영의 양식
08. 고객 - 顧客 / Customer
09. 선수 - 選手 / Professional
10. 사부 - 師父 / Master
11. 악당 - 惡黨 / Villain
12. 승부 - 勝負 / Match
13. 체계 - 體系 / System

4. 습관의 참맛
14. 습관 - 習慣 / Practice
15. 변화 - 變化 / Change
16. 약속 - 約束 / Promise

5. 이름 미식회
17. 언력 - 言力 / Wording Power
18. 기회 - 機會 / Chance
19. 진정성 - 眞情性 / Authenticity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Kim,Woo-Jung,金佑政

스토리 엔지니어. 2023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콘텐츠 제작하는 일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2024년 국내 최초의 AI 스토리텔링 랩 ‘프롬’을 설립하여 누구보다 깊이 연구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1,000명과 함께 AI 수업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MBC C&I ‘AI Contents Lab’, 한국영상대학교, 거꾸로캠퍼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콘텐츠 회사들의 AI &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국내 최대 AI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인사이트 클럽’을 운영하며 10,000명 이상의 회원과 함께 AI 창작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임상병
스토리 엔지니어. 2023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콘텐츠 제작하는 일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2024년 국내 최초의 AI 스토리텔링 랩 ‘프롬’을 설립하여 누구보다 깊이 연구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1,000명과 함께 AI 수업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MBC C&I ‘AI Contents Lab’, 한국영상대학교, 거꾸로캠퍼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콘텐츠 회사들의 AI &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국내 최대 AI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인사이트 클럽’을 운영하며 10,000명 이상의 회원과 함께 AI 창작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임상병리학·경영학 전공,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콘텐츠마케팅·프로듀서 과정 수료,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석사 수료. 벡터그룹 코리아(글로벌 TOP7 PR그룹) 부대표를 역임했고, 현대 자동차그룹, GS칼텍스, 경기도청, 오리온, KB카드 등 다수의 캠페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춘사국제영화제 총감독(3년), 경기영상위원회 위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베스트셀러 《기획자의 생각식당》, 《OTT 오디세이》의 저자이자 웹툰 <샤먼>의 크리에이터다. 2006년 문화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제2006-1286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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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40*204*20mm
ISBN13
979119142015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1-04-26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립니다. 한국영화는 "기생충"의 작품상과 감독상에 이어 연기상까지 거머쥐며 세계에 그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습니다. 코로나로 극장의 불빛이 꺼져가고 있는 험준한 시국에 너무나도 기쁜 소식입니다. 한국영화가 다시 꽃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랜만에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은 "기획자의 생각식당"으로 지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났고,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1년 기획자 생활에 작은 위안이 됩니다. 코로나로 출간기념회도 없고, 강연도 못하지만 지난 공부를 매듭짓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어려운 시대, 독자분 모두에게 포스가 함께 하기를.

책 속으로

생각값을 받을 수 있을까?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다. 나도 그랬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생각의 값어치를 제대로 받았는지가 궁금해졌다. (…) 2018년 6월, 그렇게 ‘생각식당’의 문을 열었다.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사람들은 생각을 주면 보통 돈보다는 밥을 사준다. 그렇다면 내가 밥을 주면 어떨까? 대신 밥값에 생각값을 얹어서 받자. 그래서 생각을 파는 식당, 생각식당이 탄생했다.
---p.6

나는 어떻게 살지보다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하며 산다. 모두가 살기 위해 노력할 때,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생각식당은 나의 생업이다. 목숨을 걸고 생각을 만드는 작업장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생각에 값을 받는 일은 사기 아니냐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 생각을 묻지 않으면 된다. 생각은 설득하는 일도, 증명하는 일도 아니다. 나에게 생각은 에너지다. 그래서 유한하고 값어치가 있다.
---p.23

황인선 작가는 사회에서 만난 나의 첫 멘토다. 그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제일기획 최우수 AE(account executive, 광고대행사의 총책임자)를 거쳐 KT&G 수석부장을 역임한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이다. (…) 나는 지금도 황인선 작가가 내게 말해준 마케팅의 정의를 후배들에게 알려준다. 그는 나의 영원한 마케팅 멘토다. “마케팅은 회사의 자리에 고객을 놓고, 제품의 자리에 욕구를 놓고, 나의 자리에 너를 놓는 것이다.”
---pp.105,106

변화는 발상에서 시작된다. 발상은 새로운 생각이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발상법이 있다. 발상법은 변화를 시도하는 훈련이다. 발상은 훈련으로 완성된다. 처음부터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몇 가지 발상법을 습관화하면 좋은 발상을 만들 확률이 높아진다. 몸으로 익히면 머리가 자동으로 발상을 만든다. 사슬 발상법은 빠르게 유일한 개념을 만들 때 유용하다. 길게 연결된 사슬(chain)을 떠올려보자. 고민이 되는 단어를 사슬의 첫 고리에 놓는다.
---pp.151,152

진정성이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다. 맹수는 작은 사냥감을 잡는 일에도 목숨을 건다. 진정성은 속이지 않는 마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다. 진정성은 무섭다. (…) 차가운 이성은 이야기가 되지 못한다. 이야기가 되지 못하면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는 힘이 진심이다. 이성과 진심이 만나면 진정성이 태어난다. 진정성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짜 마음이다. 세상의 모든 감동은 진정성이 만든다.

---pp.185,186

출판사 리뷰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멋진 아이디어는 아무나 낼 수 없다
오랜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기획 식당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돈이 되는 멋진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14년 동안 연인원 30만 명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온 저자가 최고급 레스토랑의 멋진 식단처럼 차려놓은 생각법의 메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해야 평범한 일상에서 돈이 되는 유니크한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생각의 메뉴는 단출하게 5가지로만 준비했다. 컨셉 브런치, 통찰력 라테, 경영의 양식, 습관의 참맛, 그리고 이름 미식회가 그것이다. 기획 분야를 종횡으로 누비며 숱한 성공과 실패로 단련된 근육으로 제공하는 저자의 기획론 밥상은 공허한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각법이기에 더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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