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당대 2000.01.31.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6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서론 - 특허를 통한 해적질 : 다시 돌아온 콜럼버스
2. 제1장 지식, 창조성, 지적 재산권
3. 제2장 인간이 생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가
4. 제3장 씨앗과 대지
5. 제4장 생물 다양성과 민중의 지식
6. 제5장 생명의 소유, 그 폐해
7. 제6장 다양성을 바탕으로 평화를 건설하자
8. 제7장 비폭력과 다양성을 드높이자

저자 소개 1

반다나 시바

관심작가 알림신청
 

Vandana Shiva

인도의 세계적인 환경 사상가이자 활동가.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서구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인도에서 다국적기업의 삼림파괴에 반대하는 칩코운동을 조직했으며, 제3세계의 생물다양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나브다냐운동을 실천했다. 농민과 빈민,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세계화에 관한 국제포럼과 슬로우 푸드 운동, 과학·기술·생태학 연구재단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대안노벨상’으로 불리는 올바른삶 상(Right Livelihood Award)의 수상을 비롯해 존레논오노요코 평화상(John
인도의 세계적인 환경 사상가이자 활동가.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서구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인도에서 다국적기업의 삼림파괴에 반대하는 칩코운동을 조직했으며, 제3세계의 생물다양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나브다냐운동을 실천했다. 농민과 빈민,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세계화에 관한 국제포럼과 슬로우 푸드 운동, 과학·기술·생태학 연구재단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대안노벨상’으로 불리는 올바른삶 상(Right Livelihood Award)의 수상을 비롯해 존레논오노요코 평화상(John Lennon-Yoko Ono Grant for Peace), 세계구원상(Save the World Award), 시드니 평화상(Sydney Peace Prize) 등 국제적인 상을 20여 차례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살아남기』,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물전쟁』,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에코 페미니즘』(공저) 등이 있다.

반다나 시바의 다른 상품

▶ 역자 : 배기윤, 원재광, 이혜경, 장윤정, 한재각, 허남혁
◆ 배기윤 : 서울대 자원공학과 석사, 환경동아리 씨알 회원.

◆ 원재광 : 서울대 대기과학과 박사과정, 한국청년생태주의자(KEY) 회원.

◆ 이혜경 : 서울대 미생물학과 석사, 전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간사.

◆ 장윤정 :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 석사, 현재 교통개발연구원 연구원.

◆ 한재각 : 서울대 협동과정 과학사 및 과학철학 전공 석사, 현재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간사.

◆ 허남혁 :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 석사, 현재 (사)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연구간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153*224*20mm
ISBN13
9788981630461

책 속으로

토지와 숲과 바다와 강, 대기가 모두 점령당하고 파괴되고 오염되고 있다. 지금 자본주의는 끝없는 축적을 위해 침략하고 착취할 새로운 식민지로서 여성의 신체와 식물과 동물의 내부공각까지 넘보고 있다.

토지를 침략하여 접수해서 식민지로 삼는 것은 함포(艦砲)기술을 통해 가능했다. 마찬가지로 세로운 식민 대상인 생명체의 침략과 접수는 유전공학 기술을 통해 가능해 지고 있다.

후기산업 시대에 생명공학은 자본의 시녀로서, 자본주의가 자율적이고 자유로유며 자기재생적인 것들을 식민화하고 통제하는 것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환원주의적 과학을 통해 자본주의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바로 환원주의가 갖는 분열성이 자본주의의 착취와 침략 표적이 되는 영역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적 가부장제하에서의 기술개발은, 이미 변형되고 고갈된 것으로부터 아직 소비되지 않은 것을 향한 게걸스러운 탐욕에 의해 착실히 진전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재생력의 원천으로서의 씨앗과 여성의 육체는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상에 남아 있는 최후의 식민지이다. (Werlhof, 1989)

고대 가부장제에서는 활동적인 씨앗과 수동적인 대지라는 상징을 이용했다면,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에서는 새로운 생명공학을 이용해 씨앗을 수동적인 것으로 재구성하면서 공학적 정신을 활동적이고 창조적인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500년 전에 대지가 식민화되기 시작했을 때, 대지를 살아 있는 시스템에서 단순한 물질로 재구성한 것은 비유럽 문화와 자연의 공헌을 가치절하하는 것과 궤를 같이 했다. 지금, 씨앗을 생명의 재생 원천으로부터 가치 없는 원료로 재구성하는 것은, 씨앗을 통해 생명을 재생산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 제3세계 농민들을 가치절하하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 p. 92~

리뷰/한줄평5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