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명순
출생 - 사망 : 1896년 ~ 1951년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였다. 1917년 잡지 '청춘' 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단편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1919년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창조'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일본 유학 시절의 자유로운 연애 활동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후에 그에 대한 연구에서 성적으로 보수적이었으며 여성에 대한 과도한 억압과 편견이 내재된 시대적 상황으로 인한 오해와 유언비어의 희생양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생명의 과실', '동경', '의심의 소녀' 등이 주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