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eBook

아름다움 수집 일기

: 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정가
10,890
판매가
10,890(종이책 정가 대비 46%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9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8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3쪽?
ISBN13 979119748891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50대 북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법



속절없이 나이만 먹는 두려움 없는 이가 있을까. 시를 쓰고 소설을 읽으며 문학을 꿈꾸며 살아온 저자도 마찬가지. 두 아이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와 딸로 집안을 건사하다 보니 어느덧 쉰이 되었다. “내 인생, 이제야말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삶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북 코디네이터로서 막 자리매김하려던 차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어 닥쳤고, 일거리는 끊기고, 독서 모임을 열기도 어려워졌다.



불안한 미래 앞에서 저자는 낙담하고만 있지 않았다. 서랍을 정리하고 산책을 하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독서 모임 회원들과 함께 2020년 6월 한 달 간, 매일 한 가지씩 일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움 수집 일기’를 썼다. 그렇게 모아진 아름다움 중 스물일곱 가지를 모아 『아름다움 수집 일기-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로 엮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랩 걸〉 번역가 김희정
프롤로그. 아름답고 힘찬 반전

01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
02 작고 귀여운 친구들
03 연필이 품은 단어
04 필사 노트에 쌓이는 유산
05 아름다운 시선, 그림책
06 그림을 그리며 사랑하며
07 순간과 영원을 붙드는 사진
08 세상의 모든 푸른 빛깔과 물방울무늬
09 혼자만 알고 싶었던 시
10 책을 읽다 떠오르는 사람
11 엄마의 편지
12 우리가 살아낸 시간의 얼굴
13 위대한 살림가들
14 내 몸을 존중하는 요가
15 부지런한 사랑, 해독주스
16 창밖의 세계
17 내면 산책
18 나의 미루나무
19 나를 되찾는 여행
20 반짝이는 말 수집, 표준국어대사전
21 문학의 힘
22 마음이 허기진 날엔 쌀국수
23 글쓰기, 나의 총합
24 진심의 공간
25 손으로도 전할 수 있는 것
26 타인을 위한 눈물 총량의 법칙
27 쉰, 다시 사랑하기 좋은 나이

에필로그. 50대로의 다정한 초대
부록. 북 코디네이터의 아름다운 책 목록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대로의 다정한 초대-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
쉰, 좌절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살기 위해


“사춘기보다 지독한 40대 질풍노도의 혼란을 뚫고 나와 겨우 정신을 차렸을 무렵 쉰이 되었다. 50이라니 속절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생각이 비집고 올라올 때마다 고개를 저었다. 물론 인생이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나에게 해당하지 않기를 바랐을 뿐이다.”
- 〈아름답고 힘찬 반전〉 중에서(9쪽)

속절없이 나이만 먹는 두려움 없는 이가 있을까. 시를 쓰고 소설을 읽으며 문학을 꿈꾸며 살아온 저자도 마찬가지. 두 아이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와 딸로 집안을 건사하다 보니 어느덧 쉰이 되었다. “내 인생, 이제야말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삶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북 코디네이터로서 막 자리매김하려던 차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어 닥쳤고, 일거리는 끊기고, 독서 모임을 열기도 어려워졌다.

불안한 미래 앞에서 저자는 낙담하고만 있지 않았다. 서랍을 정리하고 산책을 하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독서 모임 회원들과 함께 2020년 6월 한 달 간, 매일 한 가지씩 일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움 수집 일기’를 썼다. 좋아하는 나무, 색깔, 무늬, 책, 진심을 전하는 공간과 단어, 눈물방울을 글로 새기며 저자는 어느덧 하루하루를 더 충실히 끌어안고 있었다. 찬란한 50대, 60대를 상상하고 기대하게 되었다. 그렇게 모아진 아름다움 중 스물일곱 가지를 모아 〈아름다움 수집 일기-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로 엮었다.


“작가가 쓰고 독자가 완성하는 책”
독자의 일상에 있는 아름다움,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일깨우는 책


“세상에는 성공담이 넘쳐난다. 나는 실패담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남들만큼 열심히, 때로는 있는 힘을 다해 달리는 데도 오히려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될 때, 성과나 보람이 없을 때, 그 슬픔과 좌절감을, 아닌 척하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 〈50대로의 다정한 초대〉 중에서(259쪽)

저자 이화정은 자주 쭈그려 앉는다. 작고 흔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놓칠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자주 운다. “함께 흘린 눈물을 합쳐 총량을 채우고 나면 그 슬픔이 옅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예민하게 상대를 살피고 세심하게 단어를 고른다. 독서 모임에 처음 나온 이들,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바깥으로 밀려나는 이들, 집에서 직장에서 각자의 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고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수고했다고, 우린 지금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손을 내민다. 뒤처지고, 상처를 주고받고, 분투하는 시간을 통과하는 저자의 솔직하고 투명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기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을 받는다.

“쉰의 문턱에서 불시에 닥친 어려움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었다. 슬퍼하며 원망하며 두려움에 허우적거리는 길, 다시 사랑하고 감사하며 함께 헤쳐 나가는 길. 다행히 나는 두 번째 길을 선택했다.”
- 〈쉰, 다시 사랑하기 좋은 나이〉 중에서(253쪽)

슬픔과 원망, 감사와 사랑. 저자는 삶을 무엇으로 채울지는 각자의 몫이라고 말한다. 또한, 움직이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라고 말한다. 자기 일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을 발견하고, 제일 먼저 자기에게 주고, 주변에도 나누어 주라고. 그렇게 매일 사랑할 준비를 하라며 독자들에게 ‘아름다움 수집 미션’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이루고픈 것은 ‘다정하고 사려 깊게’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연대. 〈랩 걸〉에서 시작되어 〈아름다움 수집 일기〉로 연결된 기적 같은 이야기, 50대들의 다정한 축제는 이미 시작되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