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07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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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2쪽 | 128*188*30mm |
ISBN13 | 9791127860837 |
ISBN10 | 1127860836 |
출간일 | 2021년 07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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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2쪽 | 128*188*30mm |
ISBN13 | 9791127860837 |
ISBN10 | 1127860836 |
고블린 슬레이어가 요즘 좀 이상하다─. 그런 가운데, 그가 파티에게 「모험」을 제안한다. “북쪽 산 너머. 어두운 밤의 나라.” 그리하여 파티는 북방 변경으로 간다. 눈 내린 산 너머, 야만인 영웅담의 무대. 평소와는 다른 이문화와 언어. 그리고 그곳에는, 이 땅을 다스리는 두령의 아름다운 안주인이 있었다. 그 땅의 북방에 자리한 바다에는 유귀(幽鬼)가 숨어 있어서, 배가 돌아오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고블린 슬레이어는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그 사람들이 고블린 따위에 질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여신관도 자랑스럽게 말했다. “모험가에게, 맡겨주세요!” 카규 쿠모 × 칸나츠키 노보루가 선사하는 다크 판타지 제14탄! |
제1장 『마음을 무엇에 빗대리』 제2장 『안개 낀 산을 넘어서』 제3장 『땅끝자락의 공주기사』 제4장 『옥좌의 싸움』 막간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는 이야기」 제5장 『습격과 약탈』 제6장 『심연에서 오노라』 제7장 『밀월』 제8장 『빵 한 조각과 나이프, 램프』 후기 역자 후기 |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 1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린느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그블린 슬레이어가 조금 이상합니다. 그런 가운데 그가 파티에게 모험을 제안합니다. 파티는 북방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땅을 다스리는 두령의 아름다운 안주인에게 퀘스트를 받게 되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중에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다크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게되는 작품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것도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거기다가 애니메이션효과인지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의 인기는 어디까지 갈지 기대됩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줄여서 고슬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작가명이 특이하네요... 카규 쿠모 라고 되어있는데 뭔가 말장난이거나 별명같거나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인가... 표지는 가장 좋아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씨와 여신관의 투샷입니다. 평소 입던 옷과 달리 바이킹의 복장을 입고있는 모습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아직 다 읽진 않아서 + 스포일러가 될까 책 내용에 관한 자세한 언급은 여기서는 삼가할게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