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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와 물리학

중도와 물리학

: 정신과 의사의 빛나는 삶을 위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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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06쪽 | 740g | 152*223*35mm
ISBN13 9791197289224
ISBN10 119728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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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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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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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대부분은 자신과 인생의 진정한 정체를 모르고 있다. 왜 그럴까? 일단 그것은 ‘기억의 단절’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나’라는 존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났다. 어느 순간 ‘엄마’라고 불리는 존재가 눈앞에 보였고 선택의 여지도 없이 어떤 이름이 나를 지목하고 있었다. (…) 마치 영화 상영 중간에 갑자기 극장에 들어간 경우와 같다. 현재 화면의 진정한 의미와 맥락을 알 수 없다. 이처럼 기억의 한계가 나와 인생의 정체를 불분명하게 만들고 있다.
--- pp.33-34

집착은 회전력이 약한 상태에서 나타난다. 회전력이 약하면, 지엽적인 장애물에 잘 걸리게 된다. 상황을 폭넓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의 견해에만 머무르며 자기주장이 강해진다. 그것은 회전력이 약한 상태, 오히려 기가 약한 사람이 되겠다.
--- p.85

우주에 절대자가 있다 해도 그 역시 창조의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의 뜻이라는 것도 그러한 법의 공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것은 바로 그 ‘법’이다.
--- p.88

역행이 없다면 물질도 없다. 물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다. 물질로 된 지구와 우리는 역행의 덕분으로 존재하고 있다. 힘이 소모되고 수명을 가지는 역행이지만 그로 인해 물질 우주가 창조될 수 있었다.
--- p.141

우리의 육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생로병사가 발생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면 저항도 충돌도 소멸도 없다. 그때는 생로병사도 없다. 즉 인생의 고란 ‘존재의 본질’이 아니라 ‘물질(육체)의 숙명’인 것이다.
--- p.142

중도는 각자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역행이 고통을 안겨 주지만 그 고통이야말로 성장의 자양분이다. 또한 고통과 저항이 없다면 인내력의 기반이 확립되지 않아서, 인간의 일관된 의지와 정신력이 싹틀 자리가 없어진다.
--- p.143

속담에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하지 않던가? 그렇게 정 맞은 돌은 그전보다 형태가 원만해지면서 오히려 적절한 쓰임새를 얻게 된다. 그때 석공의 망치질은 적당한 형상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충격이다. (…) 자연이 만든 천하절경도 사실은 대립과 충돌의 결과물이다. 거대한 땅덩어리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웅장한 산맥이 만들어지고 명산이 탄생한다.
--- p.153

역행의 세계가 발전하는 과정은 한마디로 ‘구조화’다. 만약 역행매질들이 각자의 영역을 온전히 보장받아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면 구조화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p.154

공간을 점유하지 않는 순행매질은 공유의 세계를 형성하고 공간을 점유하는 역행매질은 소유의 세계를 형성한다고 할 수 있다. 파동(순행매질의 특징)은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다. 내가 특정 방송을 듣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그 방송을 못 듣는 것이 아니다.
--- p.167

어쨌든 부처님은 중생의 무소유를 권장하지 않았고 그들의 풍요로움을 소원하였다. (...) 무소유를 권장하기보다 차라리 소유를 권장해서 언젠가 그것이 공유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무소유는 공덕이 없으나 소유는 모두를 풍요롭게 해주는 공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p.169

인격의 성숙은 인생을 살면서 겪는 많은 반목에 대한 화합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상극의 인생길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부귀영화가 아니라 변형과 성숙이다. (…) 인생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이야기이다.
--- pp.173-174

근원은 순환하고 있는 자기애의 장이다. 원점으로 돌아오는 중도의 회전은 항상 자신의 발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도는 결국 ‘자기’를 창조하고 ‘자기’를 실현하기 위한 장이라는 말이 아니겠는가?
--- p.178

진화의 과정에는 ‘윤회’가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단적으로 말하면 윤회는 진화를 위함이다. 윤회라는 되먹임 과정이 있기에 무상하던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경험들이 불멸의 가치로 재활용될 수 있고, 애석하게 겪었던 좌절과 실패도 성공을 위한 소중한 정보로 재입력될 수 있다. 실로 윤회라는 재기의 찬스가 주어지기에 이 세상의 모든 불공평함은 해소되고 어떤 패자도 만회의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된다. 미신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미신이 어디 있겠는가?
--- p.193

물질의 입장에서 본다면, 죽음은 자신의 소멸이다. 자신을 물질적 존재로 믿고 있던 입장에서는 비극이며 두려움이다. 하지만 영혼의 입장에서는 해방이다. 그것은 무겁고 딱딱한 물질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해탈의 순간이다. 육체는 영혼이 잠시 걸치는 옷과 같고, 죽음은 그 옷을 다시 벗는 과정이다. 그 옷에는 자신의 소멸을 슬퍼할 자의식이 없다. 껍데기에서 벗어난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듯이 물질에서 벗어난 영혼은 오히려 무한히 자유로워질 것이다.
죽음의 공포는 의식이 물질의 한계를 자신의 숙명으로 착각한 결과일 뿐이다.
--- pp.196-197

비 오는 날 밤, 자율주행 자동차는 시야를 민감하게 식별하겠지만 그 거리에서 우수를 느끼지는 못한다. 우수를 느낄 주체가 없기 때문이다. 주어진 목적지까지 쉬지 않고 갈 뿐이다. 반면에 의식은 밤길을 달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차리고 그의 시점(자신의 고유한 경험 정보에서 유추된)에서 비 오는 밤길의 주관적 의미를 창출해낸다.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나는 왜 이 길을 달리고 있는가?”
--- p.219

자의식이 없는 상태가 어떤지를 상상한 일례가 ‘좀비’다. 영화에서 그들에게 총질을 마구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은 공격성만 남은 생리적 반응체일 뿐, 총질 당하는 자신을 애도할 구체적 ‘자의식’이 없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는 세포로 만들어진 생화학적 기계와 같다. 그런 상태를 의식적 존재라 하지는 않는다. 물론 좀비는 상상의 존재다.
--- p.220

따져보면 ‘지금의 나’는 현 육체의 경험과 그 기억에 의한 나이다. 그것을 떠나서 지금의 나를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경험과 기억을 떠나 ‘지금의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아마 없을 것이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경험과 그 기억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 태어나 무엇을 했으며 지금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의해 지금의 내가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 pp.229-230

‘참나’는 무수한 물질적 조건의 나를 모두 수용하는 근원의 주체 의식을 말한다.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주인공 역할을 맡는 민낯의 배우 자신이며 수많은 자아를 설정하는 근원으로서의 자각성이다. 그것은 ‘지금 나’의 삶을 초월해서 전 전생의 기억과 지혜로 확장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일인칭 시점으로 축소되지 않은 전지적 작가 시점의 의식이라고나 할까? (…)
배역은 배우와 별체가 아니다. 배우는 배역과 떨어지지 않는다. 둘은 항상 함께 다닌다. ‘현재 나’라는 배역은 ‘참나’의 열연이다.
--- pp.231-232

죽음이란 한편의 인생 스토리가 마무리되고, 그 주인공이 배역을 마치는 순간이다. 영화가 끝나면 관객은 주인공과의 동일시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로 돌아간다. 영혼은 육체에 의해 봉쇄되었던 기억의 창고를 열고 전 전생의 기억을 회복하여 본연의 의식으로 복귀할 것이다.
--- p.243

삶의 내용에 의해 자신의 의미가 달라지는 면도 있겠지만 자신의 진정한 정체를 깨달음으로써 그 삶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진정한 정체성의 발견이야말로 깨달음의 요체라고 하겠다.
--- p.251

그 의식에 의해서 이 세상이 비로소 존재한다. 어떤 아름다움도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인식하는 의식이 없다면 아름다움이 되지 못한다. (…) 아름다움은 의식이 부여하는 의미이며 의식만이 창조할 수 있는 가치다. 그 의식을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움은 없다.
--- p.255

이처럼 무념은 모든 생각이 완성된 지혜이자 어떤 생각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자유다. 완전한 감각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 p.264

영혼의 사유는 생각을 초월한 사유다. 인간의 사유가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물음표’로 진행된다면 영혼의 사유란 완전한 감각으로 인해 확연한 ‘느낌표’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영혼의 사유에 번뇌는 없다. 영혼은 추론하지 않으며 고민하지 않는다. 상대의 심정이 구체적인 오감으로 드러난다. 영혼은 속지 않으며, 그래서 상대의 진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 p.266

우리의 오감은 한계가 있다. 육체의 감각만으로 대상을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한다. 이때 ‘생각’이라는 추론이 요청되는데 때로 그 추론이 강력한 확신을 동반할 때가 있다. 이런 것을 ‘육감’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오감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요청되는 ‘자기 확신’ 같은 것이다.
--- p.267

다른 말로 의식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공존의 지혜, 바로 ‘사랑’이다. 상극의 물질세계가 만들어주는 위대한 공존의 지혜는 다른 말로 ‘사랑’이다.
--- p.301

현재의 기적 같은 가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 삶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우리가 무한한 시간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무한’은 ‘영원한 현재’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아직 진정으로 현재에 존재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에 오롯이 깨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만이 우리를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한다. 그 순간이 모든 그리움의 원천이고 모든 시간의 결론이다. 그래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인성의 미덕만이 아니라 공존의 과학이다.
--- p.301

인생의 목적이 배움에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후회와 고통뿐이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런 인생도 무익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그 후회는 오히려 절실한 깨달음의 소감이다. 그 후회 속에는 똑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처절한 다짐이 담겨 있다.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후회는 그만이 취득한 엄청난 지혜다.
--- p.352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면 하나의 죄가 발생한다는 운문선사의 말은 적어도 공황발작에서는 진실이다. 공황발작을 유발하는 인지의 오류(어떤 판단이나 생각)는 자신을 극도로 괴롭히는 죄가 된다. 그때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p.354

성격을 고친다고 해서 타고난 색깔 자체를 바꾸려 하면 안 된다. 대신 색의 순도와 강도를 조절하는 정도다. 빨간색 장미가 노란색이 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수도란 자신의 색 그대로 단지 맑아지고 밝아지는 것이다.
--- 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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