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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기억하다

: 치앙마이 그림일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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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4g | 152*190*20mm
ISBN13 9791188352432
ISBN10 11883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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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따뜻한 미소를 품은 치앙마이에서
우리가 그린 여행 이야기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일러스트레이터 배중열과 고율은 느긋하게 걷고 편안하게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치앙마이로 떠났다. 작은 마을 구석구석을 걷다가 멋진 풍경을 만나고, 이름 모를 꽃에 감탄하고, 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은 오래된 가게에서 예쁜 소품을 발견하고, 로컬 시장에서 생소한 것들을 맛보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지 않은 맛집을 발견하는 기쁨. 『여행을 기억하다』에서 걸음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에게 더없이 특별했던 치앙마이를 보여준다. 서로 다른 그림체로 표현된 그림일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닮아가는 색감 때문인지 묘하게 같은 느낌을 준다. 서로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만난 것인지, 서로 비슷한 취향으로 변한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삶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건, 그런 사람과 여행한다는 건 엄청난 행복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B_치앙마이? / Yull_치앙마이!
Intro 시선의 수집

Part 1 치앙마이, 여행의 기록
여행 계획 / 짐 / 공항 / 치앙마이 가는 길 / 경계 / 방콕에서의 아침 / 지하철 / 짜뚜짝 시장 / 과일 노점상 / 두근두근 첫 주문 / 방콕의 동네 풍경 /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 / 방콕에서 먹은 음식 / 드디어 치앙마이 / 송태우 타기 / 공포의 송끄란 축제 / 밥도둑 / 땡모반 / 선데이 마켓 / 아침 산책 / 팟타이 / 올드시티 스케치 / 달려라, 뚝뚝 / 사람 구경 / 요리는 즐거워 / 시장 풍경 / 장 보기 / 나나정글 / 카페투어 / 고양이 / 태국식 샐러드 / 외국인 / 매연과 미세먼지 / 코코넛 케이크 / 아보카도 / 동화 같은 동네 / 우리의 작은 맛집 / 치앙마이 사원 / 하얀 실 / 미소 / 페이퍼 스푼 / 지버리시 숍 / 함께한다는 것 / 호시하나 빌리지 / 더반 카페 / 조식 /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 매깜뽕 가는 길 / 길거리 음악 / 여행하는 할아버지 / 패션의 변화 / 동네 미용실 / 우연히 만난 여유 / 일기 / 태국 마사지 / 콘파이 / 빛나는 공간 / 이너프 포 라이프 빌리지 / 혼자 온 치앙마이 / 함께라서 행복한 여행 / 필름 카메라 / 타이 밀크티 / 녹색 풍경 / 길거리 음식 / 빈티지 소품 / 누룽지와 무장아찌 / 친절한 치앙마이 사람들 / 행복을 가져다주는 찡쪽 / 단골집 / 소소한 기억 / 가족 여행 / 마지막 날 / 다시 올 수 있을까

Part 2 요리하기 좋은 날
태국 요리 배우기 / 소스 / 채소 / 팟타이 / 똠양꿍 / 망고찹쌀밥 / 그린커리 / 솜땀 / 낯선 도시에서 요리하기 / 알록달록 고운 색의 요거트 볼 / 과카몰리 샌드위치 / 맛없는 딸기로 만든 딸기잼 / 과일 듬뿍 팬케이크 / 여름나라 과일

Part 3 치앙마이, 오늘의 기록
1 day 핑강+와로롯 시장 / 2 day 나나정글+산티탐 / 3 day 올드시티 / 4 day 님만해민 / 5 day 징자이 마켓+와켓 / 6 day 반캉왓+외곽 / Chiangmai Oldcity / 토요일 아침 나나정글 / 오래된 그릇 가게에서 만난 보물들 / 오늘의 브런치 / 싼캄팽 가는 길 / 왓우몽 산책길에 만난 초록이들 /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근사하고 멋진 컵 / 여름나라 꽃

Part 4 알아두면 좋은 것들
나라 정보 / 가는 길 / 날씨 / 교통 / 숙소 / 쇼핑 리스트 / 브레드 원정대 / 치앙마이 국수 / 태국 북부 전통밥상, 깐똑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날짜도 정하지 못한 여행을 문제부터 끄집어내서 해결하려고 하니 모든 것이 답답함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모든 문제를 뒤로하고 날짜를 정했다. 티켓팅을 하고 나니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들이 의외로 쉽게 풀렸다. 여권 신청?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교통수단? 숙소?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은 설렘 가득한 문제였고 떠나기로 결정된 이상 즐겁게 해결해나갈 수 있었다.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이 행복해졌다.
--- p. 14

녹색 식물로 가득한 카페, 빈티지한 나무 테이블, 예쁜 접시 위에 놓인 스콘 한 조각. 치앙마이를 검색하다 찾은 사진 속 모습이다. 이 사진 한 장을 보고 우리는 치앙마이 여행을 결정지었다.
--- p. 142

설렘의 공간이 떠날 땐 가장 아쉬운 공간이 된다. 집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서로에게 ‘다시 올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여행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지나간다. 매번 ‘다시 올 수 있을까?’라고 묻는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여행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걱정이 점점 무겁게 다가오지만 우리는 다시 여행을 계획할 것이다. 이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 p. 260

치앙마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그동안 내가 먹은 태국 음식에서 나던 향의 재료를 찾는다거나 여름나라에서 자라는 여러 가지 채소의 쓰임을 배우고 싱싱한 재료를 고르는 법을 배웠다.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매운맛 신만 짠맛 단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태국 음식을 배우는 시간은 흥미로움 그 자체였다. 처음 경험해본 낯선 향신료, 다양한 소스와 채소. 새로운 식재료를 배우고 경험하고 내 손으로 만들어낸 여름나라 음식들. 팟타이의 나라에서 내가 만든 팟타이를 맛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p. 2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의 슬기로운 집콕 여행

제주가 좋아서 제주를 여행하다가 제주에 정착하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부부가 이번에는 치앙마이가 좋아서 치앙마이를 여행하다가 보름살기, 한달살기를 하면서 기록했던 그림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다음 여행을 계획했는데 뜻밖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여행의 꿈을 산산이 부숴버렸다. 하지만 다행히도 부부에게는 여행의 기록이 남아 있었다. 빼곡하게 채워 넣었던 여행의 기록은 이런 상황에서 부부를 다시금 치앙마이로 데려다줬다.

부부가 처음 제주에 도착했을 때 느꼈던 것들을 치앙마이는 모두 가지고 있었다. 초록초록 자연의 느낌,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들, 아기자기한 소품들, 맛있는 음식과 커피, 길가에 핀 예쁜 꽃들, 거리를 배회하는 고양이들. 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들을 수 있고, 커피 강국답게 어디서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게다가 치앙마이 근교에는 치앙마이와는 빛깔이 다른 예쁜 지역이 많다.

일러스트레이터 배중열은 전작인 『제주 담다, 제주 닮다』에서 보여줬던 시선을 『여행을 기억하다』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인 치앙마이의 골목들, 사람들, 소소하게 겪은 에피소드를 자신만의 글투와 그림체로 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고율은 전작인 『꽃을 만나다: 제주의 꽃향기를 그림에 담다』에서처럼 시선이 닿은 것들을 향한 작가의 애정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여행을 기억하다」기억되는 여행 갈 수 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해**이 | 2021.12.24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꼭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태국 치앙마이의 소소한 골목 여행으로 목록 하나 더 채운다.  아이슬란드는 조금은 아득한 '언젠가는' 포함된 듯 하지만, 치앙마이는 한 뼘 더 가까이 '언제라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지도 마음 먹기에 따라 갈 듯 못갈 듯 막연함이란 차이가 나는구나! 늘 여행기록을 담은 책을 읽으면 생기;
리뷰제목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꼭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태국 치앙마이의 소소한 골목 여행으로 목록 하나 더 채운다. 

아이슬란드는 조금은 아득한 '언젠가는' 포함된 듯 하지만,

치앙마이는 한 뼘 더 가까이 '언제라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지도 마음 먹기에 따라 갈 듯 못갈 듯 막연함이란 차이가 나는구나!

늘 여행기록을 담은 책을 읽으면 생기가 돋는다.

여행자의 그 곳에 나도 어느새 가 있는 듯 빠져든다.

그 순간만은 막연함을 이리저리 재단하지 않고 꼭 가야하는 곳으로 품는다.

대리만족일지라도 좋은거다.

 

그림을 그리는 부부 화가의 여행기록, 책 [여행을 기억하다]를 읽었다.

읽었다기보다 비밀스레 훔쳐봤다? 그림일기였으니까^^

대개 여행 기록을 담은 책은 아주 고화질의 사진이 담겨있어서 눈을 즐겁게 하는데,

이 책 [여행을 기억하다]는 그림일기로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록을 담아냈다. 

그래서인지 뭔가 더 사적이고 가깝고 내밀하게 다가왔다. 

마냥 여행지를 거창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조곤조곤 이야기하듯이......

더 설레고 벅차고 가보고 싶은 곳이 되듯이.

친근하고 친절한 여행 기록이었다. 

아......  사진이나 글이 아닌 그림으로 기록해 책으로 만들고 읽혀진다는 것은,

참 다정스럽구나! 그림 잘 그리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 재능인지..... 부럽다. 

 


 

그림 그리는 부부는 2015년을 시작으로 치앙마이를 다섯 번 여행했다고 한다.

우리 같으면 올해는 여기, 내년에는 여기..... 이런 식으로 해마다 여행지를 달리했을텐데.....

같은 곳을 5번씩이나 여행을 한다.... 왜? 그 곳이 너무 좋아서겠지. 

단순한 대답이 나온다. 

보통의 경우 나서고 돌아오는 여행은 대체적으로 짧다.

그 짧은 시간 동안 한 곳을 깊이있게 여행한다는 것은 어렵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유명한 유적지나 입소문 난 곳 위주로 여행하기 마련이다. 

진정한 내 여행이라 할 수 없다. 돌아보면 사진만 남은.

그래서일까 그림 그리는 부부의 태국 치앙마이의 여행이 꽤 가슴 벅찬 의미로 다가온다. 

다른 곳에 있어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않은 그런 느낌이랄까. 

이방인인데 낯설지않은.

내가 머물고 있는 그 곳을 사랑하게 되는게 여행의 첫 출발점이 아닐까!

 


 

여행중인데, 꼭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여행지의 골목을 다닌다.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며칠이 지나면 여행을 한다기보다 내 집처럼 편안한 곳이 되지 않을까!

재래 시장을 가면 아마 생동감이 가장 잘 느껴질 듯 하다.

여행지에서의 삶과 사람을 가장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니까.

연중 열대 기후인 태국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열대 과일을 구할 수 있다.

신선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행복할 것 같다.

가까운 곳을 걸으며 눈으로 보고 음식을 두루 맛보며 즐기는게 진정 여행이지 않을까!

이방인이지만 현지인처럼^^

 


 

한 달이란 여행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림 그리는 부부처럼 묵을 숙소를 정해놓고

머물고 있는 동네 주변을 둘러보고 싶다. 

예쁜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검색하지 않고 걸음 닿는대로 만나는 음식집 등

얼마나 가슴 벅차고 흥미로울까! 

혹시 이런 여행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여행을 기억하다] 추천한다. 

부산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이다.

그래서 나도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꿈꿔본다^^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떠나 여행했던 기억이 없다. 

여행을 간다는 것은 때론 즉흥적이어야 한다. 

이리저리 재면 평생 여행을 못 간다.

시간만 흘렀다.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희박해진다.

붕~ 떠올랐던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사라지고,

다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 

재충전과 쉼의 의미로 생각해본다면 일상에서 여행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아는데.....

한껏 마음이 부풀어올랐는데..... 아이들 말로 코시국이다.

우리, 떠날 수 있을까?!

 

오랫만에 느낌 좋고, 따뜻하고, 당장 떠나고픈 마음 들게하는 여행기를 만났다.

기억하는 여행이라면........ 오래 뭉클하겠다!

그 뭉클함이 그리워서 다시 그 곳을 찾아가겠지.

컨트리 로드(country roads) 가사의 그 고향처럼 그리운~~

 

댓글 0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여행을 기억하다 (치앙마이 그림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혀*현 | 2021.09.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https://m.blog.naver.com/olohello/222499795142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들이 있다.인스타 팔로우해서 소식보고, 전시한다고 하면 찾아가고 괜히 기웃기웃, 책 쓴 게 있다고 하면 읽어보고.배중열, 고율 작가는 제주에 가기 전부터 알고있었는데제주에 잠시 살 때 전시를 보고는 더욱 더 빠져버렸다.전시 때 산 엽서는 아까워서 아직도 빛을 못보고 봉투 속에 고이 보관 중전시를 본;
리뷰제목
https://m.blog.naver.com/olohello/222499795142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들이 있다.
인스타 팔로우해서 소식보고, 전시한다고 하면 찾아가고 괜히 기웃기웃, 책 쓴 게 있다고 하면 읽어보고.

배중열, 고율 작가는 제주에 가기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제주에 잠시 살 때 전시를 보고는 더욱 더 빠져버렸다.
전시 때 산 엽서는 아까워서 아직도 빛을 못보고 봉투 속에 고이 보관 중

전시를 본 지 벌써 4년이 다되어가고
제주종이가게에서 작가 부부가 실크스크린 클래스 하는 거 너무 가고싶었는데 아직도 못가본 게 한..
꼭 가야지..

이번에도 인스타로 아 책을 냈구나~ 하고 보다가 서평단 이벤트를 한다기에 지원해봤는데 따란~ 되어버렸다.
문자나 메일로 서평단이 되셨습니다- 안내가 온 것도 아니고 공지사항을 확인하기도 전에 택배가 도착해서 조금 당황했지만 너무너무 반가운 선물이었다.

진짜 시원한 그림.
온도가 시원하다기보다 배중열 작가의 그림들을 보고있으면 안정되면서도 맘속에 뭔가가 시원하게 환기되는 느낌이다.

책은 정말 술술 읽힌다.
치앙마이 가고싶어지고, 글:그림의 비율이 어쩌면 그림이 더 많아서 잠깐 대리여행한 것 마냥 기분이 나른해진다.
사진으로 찍어두진 않았지만 뒷쪽에는 치앙마이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잔뜩 그려둔 것들이 있는데 아마 그 부분이 고율 작가 그림인 것 같다
배중열 작가 그림은 마음이 시원해진다면 고율 작가 그림은 폭닥한 느낌

책 읽으면서 두 사람이 찐사랑 같은 느낌이 폴폴 난다. 어떻게 이렇게 비슷한 취향의 사람을 잘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나~~

그리고 기억남는 한 장.
연초에는 공간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많았었는데, 요즘 통 공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장소와 공간에 대해 다시금 떠올렸다. 떠나고 싶고 푹 쉬고 싶은 마음!

이 책을 다 읽은 날, 정말 우연히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아본 경험이 있는 분과 얘기를 나눴다. 얘기를 나누다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경험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책을 슥 꺼내서 보여줬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분좋은 책이기도 하고
치앙마이에 가보지 않은 내가 책을 읽은 느낌과 한 달 살아본 이가 읽은 느낌은 또 사뭇 다를 것 같아서 원한다면 읽어보시라고 전했다.

짧지만 무척 좋은 대화를 한 시간이었는데, 정말 의도치않게 책 덕분에 한 층 더 깊게 공유한 느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예쁜그림에 반해서 사고 공감되는 글에 감동받았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3 | 2021.08.2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모든 풍경,가게,사람 모습 다예쁜 그림이지만 특히 144p, 192p, 254p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중간에 216p 부터 만화는 정말 재밌고 오랜만에 책보고 큭큭큭 웃음이 났다.뒷부분에 요리배우기부터 먹거리, 장소안내, 나라정보까지 귀여운 그림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부부작가님들의 다음 책이 너무너무 궁금해진다.또 책에서 부부작가님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리뷰제목
모든 풍경,가게,사람 모습 다예쁜 그림이지만
특히 144p, 192p, 254p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
중간에 216p 부터 만화는 정말 재밌고
오랜만에 책보고 큭큭큭 웃음이 났다.
뒷부분에 요리배우기부터 먹거리, 장소안내, 나라정보까지 귀여운 그림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부부작가님들의 다음 책이 너무너무 궁금해진다.
또 책에서 부부작가님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행복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일상에서 여행을 선물해주는 책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위로 받고 가요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d | 2021.09.03
구매 평점5점
일상에서 치앙마이를 느낄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l | 2021.09.03
구매 평점5점
두 작가님들이 그린 치앙마이 일러스트책 기대돼요^-^!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c****l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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