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문장의 무게

문장의 무게

: 사랑은 은유로 시작된다

리뷰 총점9.8 리뷰 69건 | 판매지수 372
베스트
독서 에세이 top20 2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44g | 120*200*22mm
ISBN13 9791188434565
ISBN10 118843456X

이 상품의 태그

딜레마 사전

딜레마 사전

19,800 (10%)

'딜레마 사전 ' 상세페이지 이동

첫 문장의 힘

첫 문장의 힘

13,320 (10%)

'첫 문장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18,900 (10%)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상세페이지 이동

시점의 힘

시점의 힘

12,420 (10%)

'시점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북마녀의 시크릿 단어 사전

북마녀의 시크릿 단어 사전

17,820 (10%)

'북마녀의 시크릿 단어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15,300 (10%)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상세페이지 이동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14,500 (0%)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22,500 (10%)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구동 편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구동 편

22,500 (10%)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구동 편' 상세페이지 이동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13,500 (10%)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일기 쓰는 법

일기 쓰는 법

10,800 (10%)

'일기 쓰는 법 ' 상세페이지 이동

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15,300 (10%)

'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상세페이지 이동

결국은 문장력이다

결국은 문장력이다

13,500 (10%)

'결국은 문장력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글이 된다면

내가 글이 된다면

15,120 (10%)

'내가 글이 된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로맨스로 스타 작가

로맨스로 스타 작가

19,800 (10%)

'로맨스로 스타 작가' 상세페이지 이동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18,000 (10%)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11,700 (10%)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상세페이지 이동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12,420 (10%)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14,850 (10%)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상세페이지 이동

자료 찾기가 어렵습니다

자료 찾기가 어렵습니다

9,000 (10%)

'자료 찾기가 어렵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항상 존재하는 것은
방 안에 갇힌 세계이다.”
--- p.12

“당신의 힘을 가끔
내게 쓰지 않는 이유가 뭐야?”
“사랑한다는 것은 힘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지.”
--- p.24

“도덕은 내일을 생각하지만
사랑은 오늘만 생각합니다.
사랑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시간의
진공상태에서만이
사랑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p.36

“그것이 도시의 본래 모습이네,
혼돈만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은 없네.”
--- p.52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 것들을 죽이고 있어.
고기를 잡는 일은 나를 살려주지만,
나를 죽이기도 하지.”
--- p.70

“죽음은 내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로 변하는 순간이다.”
--- p.82

“자유를 잃어버린 인간,
그들은 이미 사형당한
존재들이다.”
--- p.96

“늦은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야.
‘여기’라는 섬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니까.”
--- p.110

“운명이란, 우리가 아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길을 믿는 것이라네.”
--- p.124

“나 자신도 그녀의 규칙적인
움직임에 따라 가볍게 움직였다.
나는 알베르틴의 수면 위로
승선했던 것이다.”
--- p.138

“자네 인생 위에 언제나
하늘 한 조각은 지니고
있도록 애써보게”
--- p.150

“개인보다 더 다양한 신들이
개인보다 먼저 태어나고 먼저
죽는다. ”
--- p.162

“분노는 기묘한 사용법을 지닌
무기다.
다른 무기는 사람이 사용하지만
분노라는 무기는 반대로 우리를
사용한다.”
--- p.174

“사유를 보는 유일한 자는
고독이다.
고독을 감시하는 자는
단어들이다. ”
--- p.188

“오직 그녀의 몸만이 그녀의
희망이다. 하지만 우스운 것은
거부의 더러운 유혹이, 찢어진
사랑의 상처가, 악마의 고단한
영혼이, 권력자의 음흉한 냄새가
그녀의 하얀 몸 앞에서 무거운
옷을 벗는다는 것이다.”
--- p.196

“흔적이라는 것이 꼭 몸의
무게에 의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때로 인간의 육체가
인간의 마음에다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 p.208

“인내란 딱히 패배가 아니다.
오히려 인내를 패배라고 느끼는
순간부터 진정한 패배가
시작되는 것이리라.”
--- p.222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사람은 저마다 자기 안에
페스트를 지니고 있다는 거야.
왜냐하면 세상에서 그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지”
--- p.234

“당신이 제게 시집을 선물했고,
우표를 붙이는 데에만 쓰던
혀를 다른 데 사용하는 걸
가르쳤어요.
사랑에 빠진 건
당신 때문이에요.”
--- p.249

“그림자가 물체를 따라다니듯
한다면 닮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한낮에는 난쟁이가 되었다가
해가 기울어질 때는 키다리가
되니, 어찌 닮았다 할 수
있으랴.”
--- p.258

“사람들의 말에는 늘 칼이
들어있고 피의 냄새가 진하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
말을 한다면, 결국 나는 ‘나’를
잃게 될 것이며, 나는 나의
말에 찔릴 것이다.”
--- p.274

“어떤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이미 현재화된 미래일 뿐
그것은 꿈이 아니다. ”
--- p.286

“관음은 사유였다.
무엇을 본 것이 아니라
가장 음란한 것들 뒤에 숨어 있는
음란한 사유를 만난 것이다.”
--- p.298

“나는 지금 어떤 알을 깨고 있을까?”
--- p.310

“슬프게도, 공자가 만든 ‘聖人’이
사람을 죽이는 ‘惡人’이 되는
순간이다.”
--- p.322

“이성에 반하는 불합리한 명제의
권위를 무화無化시키는 데 ‘웃음’은
아주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p.336

“문장인 나는 타인들의 고독이야.
내가 타인들의 악을 자행했고,
타인의 선을 만들었지.
타인을 속인 것도 나였고,
그들에게 기적을 보여준 것도
나였지.
그래서 나는 그들을 심판해왔고,
그런 심판에 관해 이제 나를
심판하기 위해 서 있는 것도 바로
나야.”
--- p.35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만의 길을 새로 닦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글
『문장의 무게』

삶이 너무 커다란 시련을 내 앞에 던져줄 때마다, 나는 ‘문장의 숲’ 속으로 피신했다. 인생은 상처와 혼란으로 가득했지만, 아름다운 문장 속에는 치유와 안식의 향기가 그득하기 때문이다. 『문장의 무게』에서 나는 바로 그런 반가운 문장들의 오케스트라를 들을 수 있었다. 슬픔으로 얼어붙은 마음에 문을 두드리는 문장들은, 곱씹어 읽을수록 더욱 깊고 따사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나곤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름다운 문장들은 더욱 그윽한 향기로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 『문장의 무게』는 바로 그런 ‘읽고 또 읽기’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 번 읽었을 때는 놀라움을, 두 번 읽었을 때는 깨달음을, 세 번 읽었을 때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듯한 뜨거운 감동을 주는 것이야말로 문장의 힘이다.

다시 읽을 때 더욱 깊은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은 예컨대 이런 울림으로 다가온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 것들을 죽이고 있어. 고기를 잡는 일은 나를 살려주지만, 나를 죽이기도 하지.” 우리가 가장 꿈꾸었던 성공이 때로는 우릴 질식시킬 때, 이 문장을 읽으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노인과 바다』의 이 문장은 어른이 되어 다시 읽었을 때 비로소 더욱 커다란 의미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늙은 어부가 천신만고 끝에 마침내 잡은 청새치가 바로 성공의 은유임을 포착한다. “성공이 풍긴 피비린내가 상어 떼를 부른 것이다. 우리는 청새치, 성공을 버리는 것만이 내가 사는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처절하게 파멸할 것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청새치를 결코 놓지 못한다. 그렇게 우리의 파멸은 시작된다.” 성공에 대한 지나친 열망이 당신을 괴롭힐 때, 이 구절을 읽는다면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을 용기가 샘솟을 것 같다.

“자유를 잃어버린 인간, 그들은 이미 사형당한 존재들이다.”(〈그리스인 조르바〉)라는 문장은 또 어떤가. 아니야, 나에겐 자유가 있어, 아직 사형당하지 않았어, 라고 절규해 보지만, 조르바는 또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줄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긴 것일 뿐 영원히 그 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요.” 그렇다. 우리는 시간과 죽음과 육체와 감정이라는 ‘줄’에 묶여 있는 존재들이기에, 완전한 자유는 있을 수 없다. 아무리 자유를 추구해도 항상 끝없이 모자란 느낌은 바로 그 온갖 ‘줄’이 우리를 잡아당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토록 불완전한 우리의 자유에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춤’ 뿐이다.

조르바의 춤이란 말 그대로 몸으로 추는 ‘댄스(dance)’이기도 하고, 온갖 다채로운 상황과 끝내 어우러짐으로써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낙천성’이기도 하다. 책벌레이자 지식인인 주인공은 그 어떤 세속적인 권력에도 찌들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에게 바로 이 ‘춤’을 배우고자 한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신명나게 춤출 줄 아는 조르바, 아무리 힘들어도 음악과 춤으로 모든 고통을 날려버리는 조르바는 눈부신 춤사위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한다. “종이와 잉크는 지옥으로나 보내버려!” 『문장의 무게』는 조르바의 춤에 이렇게 ‘장단’을 맞춘다. “춤은 내 안의 더러운 먼지들을 털어내고 막혔던 피들을 흐르게 하며, 거짓된 자아를 토해낸다”고. “이제 춤을 추자. 조르바처럼 묶여 있던 끈을 잘라 버리고 음악조차 없는 춤을 추자. 내 속을 채운 책과 가르침을 죽이고, 미친 듯이 춤을 추자.” 이런 문장을 읽다 보면, 정말 아무리 몸치라도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명나는 막춤을 추고 싶어지지 않을까.

이 책에는 깨달음으로 가득한 강렬한 문장 뿐 아니라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평화로운 문장들도 가득하다. 그중에서 나는 특히 『고도를 기다리며』를 작가 사무엘 베게트의 문장이 좋다. “나는 날씨가 어떤지 더 이상 모른다. 하지만 내 인생의 날씨는 영원한 따스함이었다. 마치 땅이 춘분점에서 잠들어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어떻게 하면 이토록 평온하고 따사로운 경지에 오를 수 있는지, 사뭇 부럽고 궁금해진다. 내 인생의 날씨도 ‘영원한 따스함’이라고 기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치 지혜로운 나그네가 무심코 던진 듯한 문장이 마음속에서 또렷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한다. 특히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속 문장들이 그렇다. “운명이란, 우리가 아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길을 믿는 것이라네.” 과연 그렇다. 이 길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이 길을 잘 안다는 이유로 따라가는 것이 운명이라면, 너무 안전하고 지루하지 않은가. 운명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 운명은 우리가 매일 새롭게 창조하는 쪽이 더 나을 것이다. 우리가 가고 있는 바로 이 길을 사랑하는 것. 멋지게 잘 닦여 있는 길, 이미 다른 사람이 걸어간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새로 닦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마치 운동선수가 결전을 앞두고 ‘스파링 파트너’를 두듯이 항상 수많은 고전들을 늘 곁에 두며 읽고 또 읽는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다시 곱씹어 읽고 또 읽음으로써 어느새 그 의미까지 새로워지는 해석과 창조의 글쓰기를 통해 『문장의 무게』는 태어났다. 그렇게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읽으면, 어느새 어려운 고전 속의 문장이 마치 절친한 벗처럼,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처럼 가깝고도 친밀해진다. 고전의 책장이 닳아질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어느 새 마음속에 항상 고전이 펼쳐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그렇게 책과 완전한 친구가 된 저자의 열정이 『문장의 무게』 속에서 빛을 발한다.

『문장의 무게』는 때로는 날개 달린 운동화를 신은 것 같은 활기찬 문장들, 때로는 상쾌한 죽비로 뒷목을 내리치는듯한 시원한 문장들을 우리 곁에 데려온다. 이런 문장들이 때로는 든든한 텐트가 되어 눈비를 막아주고, 때로는 싱그러운 물 한 모금이 되어 영혼의 갈증을 채워준다. 당신이 인생의 미로에서 길을 잃었을 때, 『문장의 무게』는 마치 향기로운 초콜릿 선물세트처럼 맛과 향이 풍부한 문장의 축제를 선물할 것이다.
-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온도를 찾다』 저자. KBS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회원리뷰 (5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