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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무삭제 각본집

리뷰 총점9.6 리뷰 30건 | 판매지수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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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0g | 145*210*20mm
ISBN13 9791197638831
ISBN10 119763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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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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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답은 틀렸지만, 풀이 과정이 옳다.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네 힘으로 오지 않았네? 그럼 된 거다. 그러니까… 증명하라우. 전학이 옳은지, 그른지.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화내거나 포기하는 대신 ‘음… 어렵구나. 내일 다시 풀어봐야 갓구나’ 하는 마음. 그런 게 수학적 용기다. 그렇게 담담하면서도 꿋꿋한 녀석들이 결국 수학을 해내는 거지.
전 인민이 입시 전문가 되는 거, 이 나라에선 당연한 거 아니네?
인간의 이성을 극한까지 밀어붙여서리 영원히 존재할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거… 아름답지 않니?
--- 본문 중에서

작가가 쓴 각본대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없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탓이다. 배우와 감독 등 스태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작사나 투자사의 의사도 반영해야 한다. 예산과 일정의 제약, 로케이션의 불발도 각본과 다른 영화가 나오는 이유다.

이 책에 실린 각본 역시 영화와 다르다. 각본에 있으나 영화에 없는 장면, 각본과 사뭇 다르게 찍힌 대목을 그대로 남겼다. 무삭제 각본인 셈이다. 어떤 이는 영화와 대동소이하다고, 다른 누군가는 많이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영화 감상이 배우와 스태프가 각본을 해석한 결과를 시청하는 행위라면, 각본을 읽는 것은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독자 나름대로 풀어내 재구성하는 일이다. 따라서 각본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레 배우나 감독 노릇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부족한 각본을 책으로 내자는 제안을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인 이유 중 하나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책을 영화나 TV 드라마 작가 지망생을 위한 참고 자료로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에는 같은 제목의 각본 두 편이 실려 있다. 앞엣것이 실제 제작에 쓰인 각본이고, 뒤엣것은 이른바 ‘초고’다. 초고를 본 제작자가 수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물이 앞쪽 각본이다.

초고는 배우나 투자사에 보이는 글이 아니다. 아직 거칠고 부족한 구석이 많은 탓이다. 더구나 일반 독자에게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작가의 밑천만 드러나는 민망한 짓이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초고를 넣은 이유는 작가의 머릿속에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가 영화가 되기까지 겪는 역정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말미에는 참고했던 책을 실었다.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 산재한 비도서 자료들이 훨씬 많지만 늘어놓기엔 너무 난삽하고, 이젠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단행본만 정리했다.

수정 작업에 앞서 두서없이 끄적였던 화이트보드 사진도 몇 장 곁들였다. 다시 보니 현재 각본의 큰 틀은 그 판서에서 비롯됐다. 이로써 이 책은 그냥 각본집이 아니라, 늦깎이 작가가 겪은 시행착오의 비망록이라고도 할 수 있게 됐다.

영화가 개봉하고 배우의 탁월한 연기와 스태프의 새로운 해석이 각본의 약점을 가려준 것 같아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각본이 책으로 나오면 보호막은 사라진다. 꼼짝없이 발가벗어야 할 시간, 식은땀이 돋는다.

출간을 독려해준 조이래빗 대표 하정완 님, 물심양면 배려를 아끼지 않은 쇼박스 이사 이창현 님에게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영화 일에 대한 용기와 영감을 준 배우 최민식 님이 없었더라면 이 각본집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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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을 위한 무삭제 각본 + ‘초고’

이번 각본집은 영화에 나오지 않는 장면까지 모두 실었다. 작가가 쓴 장면들을 배우와 감독이 어떻게 취사 선택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각본과 상당히 다르게 연출된 장면들에는 표시를 해서 글이 어떻게 영상화되는지 비교하며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에는 두 편의 시나리오가 실려 있다. 한 편은 실제 영화 제작에 쓰인 것이고, 나머지는 작가가 처음 쓴 초고다. 기본 설정과 제목, 등장인물 이름은 같지만 두 편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완전히 다르다. 설익은 초고까지 실은 것은 각본집을 보는 독자들 중엔 작가 지망생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영화나 TV 시리즈의 작가가 되고 싶은 독자들은 초고를 읽어보면 첫 아이디어가 영화가 되기까지 겪는 여정을 가늠할 수 있다. 본문 후반부에는 작가의 작업 중 메모와 참고 도서를 수록해서 각본을 쓰고 수정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원주율을 음표 삼아 만든 메인 음악 ‘파이(π) 송’ 커버 열풍!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메인 음악 ‘파이(π) 송’이 커버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이 송’은 원주율 파이(π)의 숫자를 음표 삼아 만들어진 음악으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속 이학성이 한지우에게 수학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등장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파이 송’이 감성 뮤지션 멜로망스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하나의 답’이라는 곡으로 재탄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불문한 커버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음악 작업에는 이지수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이 감독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 씨]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피아노 유튜버 QBIC, 김광연, 박지찬의 ‘파이 송’ 커버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첼로, 호른 등 다양한 악기를 포함해 1000건에 달하는 관객 커버 릴레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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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상한나라의 수학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2 | 2023.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를 보고 너무 재밌어서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는데영화에서 볼수없었던, 놓쳤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중고등과정에서 배우는 결과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생각하는것의 중요성을 잘 느낄수있게 해준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시로 책에서는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나옵니다.남주는 답을 구하려고만 하죠 그러나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문제 자체가 오류;
리뷰제목
영화를 보고 너무 재밌어서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는데
영화에서 볼수없었던, 놓쳤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중고등과정에서 배우는 결과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
생각하는것의 중요성을 잘 느낄수있게 해준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시로 책에서는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남주는 답을 구하려고만 하죠 그러나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제 자체가 오류였기때문이죠. 이 책에서는 수학에 대해 애기하고있지만 저는 현실과도 연결되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만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 과정을 찾는것 또한 중요한단계또한 중요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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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u | 2022.04.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언젠가 각본 공모전을 보고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지만 언젠가 어떻게 쓰는 것인지 정보가 없었기에 관련 도서를 읽어봐야겠다 했는데, 서평단을 보고 홀린 듯 신청을 한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다. 거기다 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이 '최민식'님이라 더 궁금했다.     작가가 쓴 각본대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없다.;
리뷰제목

 

언젠가 각본 공모전을 보고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지만 언젠가 어떻게 쓰는 것인지 정보가 없었기에 관련 도서를 읽어봐야겠다 했는데, 서평단을 보고 홀린 듯 신청을 한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다. 거기다 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이 '최민식'님이라 더 궁금했다.

 

 


작가가 쓴 각본대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없다.

 

이 각본집 또 한 영화와 다르다고 하는데 각본에는 있으나 영화에는 없는 장면도 있는데, 사뭇 다르게 찍힌 대목도 그대로 남겼다고 하니 영화를 보고 이 책을 읽는다면 또 반대로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면 다른 부분을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검색해보니 상영중이라고 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아쉽게도 막을 내린 모양이다.

 

 

 

 

작가님께서 이 책을 낸 이유 중 하나가 영화나 TV 드라마 작가 지망생을 위한 참고 자료로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극본집에 관심이 있는 분께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들어가기 앞서 '일러두기'를 보면 영화에 담기지 않은 장면 혹은 다른 장면의 구분을 위해 ○, ●로 표시했음을 알 수 있다.

 

 

 

 

각본집을 읽는 건 처음인데, 나중에는 머릿속에서 장면이 그려지는 것 같아서 속도를 내서 읽게 되었다.

 

[줄거리]

탈북한 수학자인 '이학성' 그는 자사고의 경비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기숙사에서 징계를 받은 학생인 '지우'는 갈 곳을 찾아헤매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학성과 경비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수학 시간 프린트를 맞춰보는데 다 맞은 답안지를 보고 깜짝 놀라(지우는 수학에 약하다) 저녁에 경비실로 찾아가 수학을 가르쳐달라 조른다. 그리고 아무도 몰래 수학 과외를 해주는데... 아픈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다.

 

 


 

영화에 담기지 않은 장면과 영화와 상당히 다른 장면은 이렇게 확인할 수 있다.

 

 


 

초고를 보이는 건 작가에게 얼마나 큰 결정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를 넣은 이유는 작가의 머릿속에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가 영화가 되기까지 겪는 역정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리라 생각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언제 차근차근 다시 읽어봐야겠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했지만 처음 읽은 각본집이기에 더 특별하게 느껴진 신간도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혹 각본에 관심이 있거나 지망생이 읽어본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께도 또다른 재미로 다가올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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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이용재 각본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외**이 | 2022.04.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 전 재밌게 봤었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의 각본집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수학을 사랑하지만 삶의 고난에 힘겨워하던 중년의 이학성과 수학이 어려워 미래가 불안정한 고등학생 한지우가 만나 수학이라는 학문을 매개로 교류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변해가는 이야기였다.   감동적인 영화가 만들어질 첫 단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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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밌게 봤었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각본집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수학을 사랑하지만 삶의 고난에 힘겨워하던 중년의 이학성과 수학이 어려워 미래가 불안정한 고등학생 한지우가 만나 수학이라는 학문을 매개로 교류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변해가는 이야기였다.

 

감동적인 영화가 만들어질 첫 단계에 있는 각본집을 읽어보면서 영화의 내용을 떠올리며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각본집을 통해 글로 쓰여진 대본이 영상화 되는 과정이나, 편집되는 부분들을 살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작가가 쓴 각본대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없다는 이용재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초고를 수정하여 각본을 완성해 크랭크인을 하더라도 실제로 촬영하면서 편집되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와 각본집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실제로 읽어본 각본에는 영화에 없거나 변형된 씬들이 많았고, 특히 등장인물이 한 명 삭제된 것도 알 수 있었다.

 

각본에는 지우가 수학을 배워야 할 간절한 상황과 학성의 아픈 과거 등이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었는데, 편집되거나 다르게 촬영된 부분들은 보통 영화적으로 과하게 설명을 하지 않도록 조정된 부분들 같았다. 인력이나 장소와 같이 촬영여건에 따라 변형되었을 것 같은 부분들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리만 가설 증명으로 시작하는 첫 장면부터 달랐던 초고는 설정과 스토리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가난한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영재고등학교의 사배자였던 지우가 미국 유학에 적응하지 못한 귀국자녀였던 설정은 지우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았다. 또 학성이 아파트의 경비원이라는 설정이어서 지우와의 연결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 같았다. 특수 영재고등학교의 경비원이라서 입시제도를 잘 알고, 지우의 사정을 자연스레 알게되어 수학을 가르치게 된 영화의 스토리가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또 변화된 각본의 학성이 독특한 성품의 천재 수학자라는 설정에도 더욱 어울리는 성격으로 묘사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주연의 설정이 바뀌면서 주변인물들의 설정이나 성격도 많이 바뀌어 있었고, 궁지에 몰린 지우와 학성을 응원해주는 관계로 변해서 더욱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초고엔 각본에는 없었던 수학을 가르치는 장면들이 꽤 나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편집되어 있었다. 수학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위해 파이송을 연주했던 장면이 초고에는 없었고, 대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토끼가 세는 숫자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었다. 영화의 씬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시계토끼 에피소드도 제법 흥미로워서 편집된 것이 좀 아쉽기도 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의 각본과 초고를 함께 읽으면서 각본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일어나는 무수한 수정과 편집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 책의 말미에 화이트보드 메모들과 레퍼런스 분석, 참고도서 등이 담겨 있어 캐릭터들을 연구하고 빌드업해 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각본집을 통해 감동적인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걸 상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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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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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영화 속 대사 하나, 문제 하나도 다 쓰여진 까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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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o*******o | 2022.04.26
구매 평점5점
영화에서 아쉬웠던 후반부 무리한 진행. 그러나 각본을 읽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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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 2022.03.31
구매 평점5점
영화보다 각본이 더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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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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