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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

[ EPUB ] 최근담-02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2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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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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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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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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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10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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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최근담〉에서는 젊은 소설가와 시인이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예스24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오리여인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해 생기를 더한다. 애정을 담뿍 담은 반가운 작품들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같은 마음을 찾는 기쁨까지 모두 즐겨보자.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박서련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짧은 소설이다. 그는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고, ‘요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고, 화자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1인칭 쓰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그것들을 충실하게 반영한 소설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로 읽히지만, 그래서 결국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박서련 소설의 힘을 지금 바로 느껴보시길!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박서련 작가와의 2문 4답
좋아하는 것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좋아하는 것에 대해,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에 대해, 박서련 작가가 들려주는 더 많은 이야기
[2문 4답]을 통해 확인하세요!


Q1)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 의뢰를 드렸는데요, 이 이야기를 선택한 계기나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들려주세요.

A1)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이 이야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충실히 쓰였어요. 저는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고 ‘요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거든요. 게다가 화자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1인칭 쓰기, 이 또한 제가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 보기(being)’이기도 하고, 빙의같기도 하지요.

A2)
좀더 개인적인 취미와 관련지어 쓸까(헌책 수집 등이 있어요) 하는 고민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거리두기 해제가 논의되고 막 시작된 이 시기를, 저의 방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이긴 것 같습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모두들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한 시기를 되새기면서요(라고 쓰고 있는데, 이 원고가 공개되는 시점에 거리두기가 재시행되지는 않겠지요…?) 스며들듯 재난이 시작되어 일상과 재난을 구분지을 수 없던 뉴 노멀 시대를 지나, 포스트 뉴 노멀은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근두근 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2)
어떤 말을 좋아하시나요? “작가의 단어”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1)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앞서 했던 모든 이야기를 전복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좋아하고, 바로 그 이유에서 마음껏 쓰지 못하는 단어기도 해요. ‘비장의 카드’ 같은 말이라고 할까요. 참고로 저는 비장의 카드를 끝내 내려놓지 못한 채로 게임에서 질 때가 무척 많은 편입니다.

A2)
두번째로 뭘 꼽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더 자’라는 말이 좋습니다. 단 두 글자로 되어 있지만 이 말을 주고받는 이들끼리 친밀한 사이임을, 거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 때와 곳이 안전하다는 뜻을 더도 덜도 없이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눈 온다는 말 이상의 의미가 있는 사랑의 인사입니다.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하고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예스24에서 여러분의 "작가를 찾습니다"
예스24가 매년 진행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잘 참여하고 계신가요? 사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오른, 또 다음에 후보에 오를 이 멋진 젊은 작가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 작품을 어떻게 더 많은 분께 전할까. 그래서 한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작가를 찾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미리 만나보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한 달에 한 작가
지금 주목해야 할 소설가와 시인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합니다. 매달 한 명의 작가가 새로 공개하는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매 편 오리여인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예스24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잔뜩 이야기해요
달마다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들려줄거예요. 저희의 의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고요, 거기에는 어떤 경계도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의 마음을 즐겁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달 공개할 작품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Book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깊은 사랑이 비롯된 것인지, 형식 속에 그저 연애를 밀어놓고 있었던 것인지 고민하게 보게 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i | 2022.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서련 - 그래머블 제로 리뷰 : 깊은 사랑이 비롯된 것인지, 형식 속에 그저 연애를 밀어놓고 있었던 것인지 고민하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도 이 박서련 작가님의 단편 '그래머블 제로'의 이야기처럼, 그동안 나의 연애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미적으로 SNS를 장식하기 위해서, 외롭지 않은 척 하기 위해 행복 전시회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
리뷰제목

박서련 - 그래머블 제로 리뷰 :
깊은 사랑이 비롯된 것인지, 형식 속에 그저 연애를 밀어놓고 있었던 것인지 고민하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도 이 박서련 작가님의 단편 '그래머블 제로'의 이야기처럼, 그동안 나의 연애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미적으로 SNS를 장식하기 위해서, 외롭지 않은 척 하기 위해 행복 전시회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롯이 상대를 바라보고 거기에서 비롯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지, 함께 문화와 SNS를 즐기는 상대로 연애를 그 속에 나를 밀어 넣었던 연애가 아니었는지 참 많은 고민을 해보게된 작품이었다.
그리고 읽기 쉽고 난해하지 않지만, 그 안에 날카로운 냉철함과 메시지가 있었던 작품이라 생각거리를 주는 작품이라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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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모든것에 대한 권태 그러머블 제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f******y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서련 작가님의 그래머블 제로. 인스타그램을 포함하여 일상을 공유하는 어떤 SNS도 하지 않기에 매우 생소한 제목이었습니다. 각주를 보고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는데 이처럼 단편을 잘 나타내는 제목이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인데, 어제 열광했던 마라탕을 먹어도 행복하지 않고, 봄의 상징 벚꽃을 봐도 마음이 들뜨지 않는, 분명 소중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리뷰제목

박서련 작가님의 그래머블 제로. 인스타그램을 포함하여 일상을 공유하는 어떤 SNS도 하지 않기에 매우 생소한 제목이었습니다. 각주를 보고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는데 이처럼 단편을 잘 나타내는 제목이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인데, 어제 열광했던 마라탕을 먹어도 행복하지 않고, 봄의 상징 벚꽃을 봐도 마음이 들뜨지 않는, 분명 소중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열광하지 않게 되는 그런 빛바랜 기분. 몸보다도 마음이 늙은 것 같고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는것 같은 외로움. 누구나 한번쯤 권태의 시기를 겪어봤을 것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단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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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블 제로 - 박서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쪼*사 | 2022.05.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 내가 가장 빠져있는 작님이 박서련 작가님인데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 박서련 소설집> 은 읽는 내내 소름이 돋고 뒤통수가 얼얼했는데 <그래머블 제로>를 읽으면서 작가님 정말... 정말...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머블 제로> 는 짧아서 금방 읽히는 글이기도 하지만 그 흡입력이 있는 글이라 유난히 더 빠;
리뷰제목

 

최근 내가 가장 빠져있는 작님이 박서련 작가님인데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 박서련 소설집> 은 읽는 내내 소름이 돋고 뒤통수가 얼얼했는데 <그래머블 제로>를 읽으면서 작가님 정말... 정말...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머블 제로> 는 짧아서 금방 읽히는 글이기도 하지만 그 흡입력이 있는 글이라 유난히 더 빠르게 넘어간다. 그리고 작가님의 통찰력이 너무나도 무릎과 이마를 치게 만든다.

진짜 딱 요즘의 연애. 사랑인가 그냥 피드를 채우기 위한 문화생활을 같이 하기 위한 관계인가 그런 고민을 해본 사람이 나뿐은 아닐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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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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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짧고 공감된다 오바하지 않은 문체가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김*빈 | 2022.06.16
구매 평점5점
정말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j*******4 | 2022.06.10
구매 평점5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파*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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