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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글 / 조미자 그림 | 창비 | 2013년 10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4건 | 판매지수 3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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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311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743
ISBN10 89364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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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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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삶과 생활에서 묻어나오는 유머를 능청스럽게 구사하는 동화입니다. 작가는 5학년 3반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간결한 대사에서는 살아 있는 입말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에서는 유쾌한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길이찬, 구주호, 주채린, 김소정 등 개성적인 인물들을 통해 그려 낸 아이들의 울툴불퉁한 생활 모습은 마치 곁에서 보고 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사실적인 것이 특징이지요.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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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웃음, 상큼한 재미, 매콤한 여운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연작동화집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작가 진형민의 첫 번째 동화집. ‘꼴뚜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유쾌하게 그린 표제작 「꼴뚜기」를 비롯하여, 5학년 3반 아이들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여섯 편을 묶었다. 아이들의 삶과 생활에서 묻어나오는 유머를 능청스럽게 구사하는 작가의 역량이 단연 돋보인다. 개성적인 인물들의 간결한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책 읽는 재미와 웃음을 함께 선사하는 반가운 작품이다.

웃음을 통해 기운찬 결말에 다가서는 작가 진형민

지난해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동화작가 진형민.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능청스럽게 풀어내는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주목을 받은 첫 작품에 이어, 이번 연작동화집 『꼴뚜기』에서는 아이들의 삶과 생활에서 묻어나오는 유머를 한결 더 능청스럽게 구사한다. 작가는 5학년 3반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간결한 대사에서는 살아 있는 입말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에서는 유쾌한 속도감이 느껴진다. 길이찬, 구주호, 주채린, 김소정 등 개성적인 인물들을 통해 그려 낸 아이들의 울툴불퉁한 생활 모습은 마치 곁에서 보고 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사실적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이야기를 전하거나 무엇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의 말투로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이들 곁에 믿음직한 친구처럼 서 있고자 한다. 『꼴뚜기』는 웃음을 통해 기운찬 결말에 다가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작가의 두 번째 발걸음이 힘차게 느껴지는 동화집이다.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속마음

작가 진형민은 유머가 듬뿍 담긴 문장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표제작 「꼴뚜기」는 아이들이 ‘꼴뚜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않으려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인생 최대의 위기」는 친구에게 학원을 대신 다녀 달라고 부탁했다가 엄마에게 들킨 아이의 식은땀 나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위기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을 경쾌한 필치로 생생하게 펼쳐 놓는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재치있게 표현해 내는 작가의 장점이, 『기호 3번 안석뽕』에 이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5학년 3반 아이들은 충분히 귀엽고 충분히 사랑스럽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의 주인공 ‘길이찬’은 엄마에게 받은 특공 무술 도장 수련비로 그냥 도장에 다닐까 아니면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할까 하면서 갈팡질팡하는 중이다. 「뛰어 봤자 벼룩」의 ‘김소정’은 벼룩시장에 참가했다가 옆에 자리 잡은 친구들 때문에 장사가 되지 않는다며 괜히 시비를 걸며 심통을 부리는 아이다. 『꼴뚜기』에 실린 여섯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순수하지만 알쏭달쏭한 아이들의 속마음이 섬세하게 펼쳐진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숨겨진 아이들의 모습

줄곧 유쾌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깊숙한 곳에는 아이들의 현실이 숨겨져 있다. 「오! 특별 수업」은 이상하고 특별한 수업을 그린 작품이다. 교장 선생님은 새끼 고양이를 학대한 사건 이후에 5학년 아이들을 위한 특별 수업을 준비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작은 운동장에 닭장과 밭을 만들어서 병아리를 키우고 고추를 기른다. 그런데 1반 아이들이 키운 닭들이 3반 아이들이 가꾼 고추밭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이야기는 아이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우스꽝스럽게 전개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생명을 경시하던 아이들이 유쾌한 소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우쳐 가는 모습이 차근차근 묘사되어 있다. 「축구공을 지켜라」의 5학년 ‘길이찬’은 어떻게 하면 6학년 ‘노범재’에게 새 축구공을 빌려 주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이다. 길이찬은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어떤 친구는 노범재가 졸업할 때까지 참으라고 하고, 다른 친구는 빌려 주기 싫다고 분명하게 말하라고 조언한다. 중학생 형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친구도 있고, 선생님께 알려서 해결하라는 친구도 있다. 작가는 축구공을 소재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만, 이를 통해 학교에서 불합리한 상황을 맞닥뜨린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펼쳐 보이며, 과연 그 방법이 적절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성급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작가의 태도가 믿음직스럽고, 무엇보다 삶에 대한 속깊은 긍정의 에너지가 따스하게 전해지는 동화들이다.

작품 줄거리

「꼴뚜기」 5학년 3반 아이들 사이에서 ‘꼴뚜기’라는 별명이 유행한다. ‘꼴뚜기’와 조금이라도 엮이는 순간 꼴뚜기로 불리게 된 것이다. 꼴뚜기로 불릴까 봐 걱정하는 아이들은 노래 가사에 꼴뚜기가 나오자 입을 다물어 버리고 급식 반찬으로 나온 꼴뚜기도 먹지 않는다.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이 편식하는 걸로 오해하고 꼴뚜기를 요리해서 아이들에게 준다. 아이들은 아무도 먹지 않고 서로 눈치만 보는데…….

「인생 최대의 위기」 구주호는 스파르타 학원에 가기가 싫다. 방과 후에는 친구 길이찬과 축구를 하고 싶다. 그래서 공부를 좋아하는 장백희에게 자기 대신 학원에 가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아뿔싸! 마트에 갔다가 엄마에게 들키고 만다. 구주호는 엄마와 함께 학원으로 가서 학원 원장님과 (원장님이 구주호라고 알고 있는) 장백희를 마주하게 되는데…….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길이찬은 여자 친구 주채린 때문에 고민이다.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김밥도 먹고 영화도 봐야 하는데 돈이 없다. 엄마에게 특공 무술 도장 수련비를 받은 길이찬은 고민에 빠진다. ‘이 돈으로 특공 무술 도장에 다닐까, 아니면 주채린과 놀이공원에 갈까?’ 길이찬은 도복 안에 수련비를 넣고 갈팡질팡하는데, 연습을 하다가 바닥에 떨어진 봉투는 고스란히 사범님의 손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길이찬은 마음이 홀가분해지는데…….

「축구공을 지켜라」 길이찬은 학교에 새 축구공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친구 구주호와 축구를 하다가 6학년 ‘쌈짱’ 노범재 패거리가 공을 빌려달라고 한다. 내일 또 가져오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하면 노범재 패거리에게 공을 빌려 주지 않을 수 있을지 친구들에게 묻는다. 그냥 빌려 주라는 의견, 선생님께 알리라는 의견, 중학교 형에게 부탁하라는 의견 등등이 나온다. 길이찬은 이 방법들을 모두 써 보기로 하는데…….

「뛰어 봤자 벼룩」 길이찬과 구주호는 김소정을 따라서 벼룩시장에 참가한다. 그런데 길이찬이 집에서 가져오려고 챙겨두었던 물건들은 할머니가 노인정 친구분들에게 줘 버렸다. 결국 구주호가 자기 집에서 동화책과 마치 ‘새것’ 같은 4학년 문제집, 그리고 누나의 옷들을 가지고 온다. 이것들을 팔아서 이만 삼천 원이나 벌었는데, 그만 옆에서 파는 게임팩을 사느라 다 써 버리고 마는데…….

「오! 특별 수업」 학교 운동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던지며 놀던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에게 들키자 다들 도망간다. 그런데 한 아이가 5학년 교과서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5학년 아이들을 위한 특별 수업이 마련된다. 고추를 심고 닭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으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1반 아이들이 키우는 닭들이 3반 아이들이 정성껏 기른 고추들을 망가뜨리고 마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려운 수학개념을 이야기 속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놓았습니다.
소설가인 저자의 물처럼 흐르는 자연스런 문체가 돋보입니다.
채인선 (아동문학가)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스토리의 구성이 아쉽네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t********0 | 2019.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일 작가의 안석뽕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책을 주문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작가의 깨알같은 유머는 곳곳에 있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고 독립적인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단순 나열되어 전체적인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책을 읽고 그닥 여운이 남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인것 같습니다. 심심풀이로 읽기에 적합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애들도 그냥 재밌게 읽을수 있을;
리뷰제목
동일 작가의 안석뽕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책을 주문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작가의 깨알같은 유머는 곳곳에 있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고 독립적인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단순 나열되어 전체적인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책을 읽고 그닥 여운이 남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인것 같습니다. 심심풀이로 읽기에 적합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애들도 그냥 재밌게 읽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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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떤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일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흰*이 | 2017.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꼴뚜기 책에는 여섯 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등장인물은 같지만 이야기는 다르다. 왕따 문제, 사교육이나 공부 문제, 이성 관계 문제, 권력의 문제, 경제 문제, 교육의 문제로 개인적으로 분류해보았다. 내용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간의 이중성, 이율배반적인 모습, 모순, 부조리 등의 모습들을 처음 알아가고 느끼게 되는 사춘기를 시작하는 5학년 아이들이 등장한다.;
리뷰제목

꼴뚜기 책에는 여섯 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등장인물은 같지만 이야기는 다르다. 왕따 문제, 사교육이나 공부 문제, 이성 관계 문제, 권력의 문제, 경제 문제, 교육의 문제로 개인적으로 분류해보았다.

 

내용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간의 이중성, 이율배반적인 모습, 모순, 부조리 등의 모습들을 처음 알아가고 느끼게 되는 사춘기를 시작하는 5학년 아이들이 등장한다. 읽으면서 자주 웃음을 터뜨리지만, 씁쓸한 뒷맛이 있다. 이런 씁쓸한 맛을 느끼기 시작하며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이같이 포장되는 인간이 아닌 진짜 사람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왜 책 체목이 꼴뚜기일까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볼품없고 하찮은 외모를 가져서란다. 첫 이야기에 나온 속담의 의미를 찾아보니 다른 생선에 비해 작고 볼품없고 하찮게 생겨서 잘 팔리지도 않기에 어물전 망신을 시킨다고 한다. 그런데, 등장인물은 이 의미는 조사해오지 못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찾게 만들어서 더 잘 기억하게 작가가 만든 것 같다.

 

첫 이야기의 제목이 전체 책의 제목으로 삼은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자신은 강하고 잘 났다고 생각하고 포장된 외모는 화려할지 모르지만, 실제 안에 있는 모습은 이중적이거나 이율배반적이고 모순과 부조리 등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사람다운 사람들을 망신시키는 꼴뚜기 같은 인간이지 않을까 

 

특히, 마지막 이야기인 ! 특별 수업편에서 아주 분명하게 이런 모습이 드러난다. 생명존중을 교육한다고 했는데, 실제 드러나지 않은 가르침이나 배움은 다른 사람이나 생명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것이었다.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 한 예를 들자면, 공부 잘하는 것보다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공부 외에 다른 것을 잘하면 된다는 말도 할 때가 있지만, 기말고사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한다. 겉으로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훈계하는 것이라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아이들을 이해하거나 공감해주지 않고, 비난하는 것 같다. 부끄럽다.

 

이런 인간들을 꼰대라고도 한다. 나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꼰대(꼴뚜기)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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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9 | 2017.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참 웃게 만드는 책입니다. 어린시절 엉뚱했던 나를 보는 듯하고 내 친구를 보는 듯하여 실컷 웃었습니다^^잊었던 동심으로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꼴뚜기를 소재로한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어찌하여 꼴뚜기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고 서로 그 별명, 즉 그 단어에 닿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어찌할수 없는 운명(?)에 끌려 꼴뚜기가 됩니다. 마지막엔 아무것도 모;
리뷰제목

한참 웃게 만드는 책입니다. 어린시절 엉뚱했던 나를 보는 듯하고 내 친구를 보는 듯하여 실컷 웃었습니다^^

잊었던 동심으로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꼴뚜기를 소재로한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어찌하여 꼴뚜기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고 서로 그 별명, 즉 그 단어에 닿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어찌할수 없는 운명(?)에 끌려 꼴뚜기가 됩니다. 마지막엔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이 그 꼴뚜기가 됩니다. 이 부분에서 빵터졌답니다. 다량의 꼴뚜기를 투입하시는 선생님의 모습과 그를 지켜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상상이 갔기 때문입니다.

 

담담한 문체로 요란하지 않게 서술되는 게 좋았습니다. 그런 문체와 어울리게 등장인물들도 담담했습니다. 억지로 꾸려쓰지 않는 듯한 느낌이 더욱 맘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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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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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초등학교 준비물로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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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미*짱 | 2022.11.16
구매 평점5점
아이 학교에서 읽는 책이어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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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e | 2022.04.27
구매 평점5점
초등 고학년 아이 학교에서 읽은 책이에요. 좋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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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여**름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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