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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 오이디푸스

앙띠 오이디푸스

: 자본주의와 정신분열증

[ 양장 ] 현대사상의 모험-01이동
쥘르 들뢰즈 등저 / 최명관 역 | 민음사 | 200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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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9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16019
ISBN10 89374160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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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질 들뢰즈
1925년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파리 8대학에서 미셸 푸코의 뒤를 이어 교수 생활을 하다가 1987년 은퇴했다. 1969년 현실 참여적인 정신 분석학자 펠릭스 가타리와의 공동 저술 작업을 통해 그의 철학은 폭넓게 전개되었다.

저서로는 『니체와 철학』『칸트의 비판철학』『프루스트와 기호들』『차이와 반복』『스피노자와 표현의문제』『의미의 논리』『감각의 논리』『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비판과 임상과학』등이 있다.
저자 : 펠릭스 가타리
정신분석학자로서, 라캉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주관성 개념과 정치사회적 요소가 도입된 철학 체계의 수립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 분석학과 횡단성』『분자의 혁명』『소수집단의 문학을 위하여』『천의 고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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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디서나 작동하고 있다. 때로는 멈춤 없이 때로는 중단되면서,
그것은 숨쉬고, 그것은 뜨거워지고, 그것은 먹는다. 그것은 똥을 누고 성교를 한다. 그것이라고 불러버린 것은 얼마나 큰 잘못인가. 어디서나 그것들은 기게들인데, 결코 은유적으로가 아니다. : 연결도고 연접해 있는 기계들의 기계들
이다.

한 기관기계는 한 원천기계에 연결되어있다. 하나는 흐름을 내보내고,
다른 하나는 그 흐름을 끊는다. 유방은 젖을 생산하는 기계요. 입은 유방에 연결되어 있는 기계이다. 식욕상실자의 입은 먹는 기계, 항문기계, 말하는 기계,
숨쉬는 기계 중 어느 것이 될 것인지 망설인다. 이렇듯 우리는 모두 어것저것
긁어모아 잘 꾸려내는 자들이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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