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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슈퍼리치와의 대화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 양장 ]
리뷰 총점9.1 리뷰 246건 | 판매지수 10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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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5위 | 국내도서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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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35*195*25mm
ISBN13 9791165347161
ISBN10 116534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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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부자와 거리가 먼 영철이 진짜 부자가 된 친구 광수를 놀이공원에서 우연히 만나며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부자가 되길 바라지만 노력하지 않는 이들에게 필요한 부자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에 잘 녹여서 들려준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자연스레 체득하는 부자의 길
도서1팀 김상근(dk1022@yes24.com)
주인공 영철이 아들과 함께 간 놀이공원에서 만난 고등학교 친구 광수. 허름한 옷차림에 연배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광수는 프리미엄 티켓을 끊고 아들과 놀이 기구를 타던 참이었습니다. 영철은 이런 광수가 의문이고요.

사실 광수는 학창 시절 집이 잘살지도 않았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지방대에 갔고 그 뒤로 연락이 뜸해지며 끊긴 상태였습니다. 영철은 공부도 잘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의 경영학과에 들어갔고 대기업에 입사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런 광수를 은근히 무시했던 영철이기에 프리미엄 티켓을 끊고 타는 광수가 이상해 보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나지요. 광수는 영철이 다니는 회사의 사옥을 건설하는 회사의 대표로 자수성가한 부자 친구였던 것입니다. 반면 영철은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잘못된 투자 관념으로 주식투자도 실패하고 집도 충동적으로 계약하는 등 내실 없는 삶을 살고 있었고요. 영철은 광수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묻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영철과 광수의 두 아들은 친구가 되어 광수를 통해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을 실천하며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정말 많은데요.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굉장히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수의 이야기를 통해 부자 마인드를 자연스레 체득하고 자신의 돈, 투자에 대한 관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은 굉장히 어렵지요. 광수를 친구 삼아 부자가 되기 위한 길로 한 걸음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 저 위쪽에 산다고 하지 않았어?” “어, 저기 위에.” 광수의 손가락은 롯데월드타워를 가리키고 있다. “롯데월드… 타워? 저기?” “어. 시그니엘이라고, 일부 층은 레지던스인데 분양받아서 들어갔어.” …(중략) 네이버 부동산을 찾는다. 10평짜리는 없다. 가장 작은 평수의 실거래가가 50억 원이다. 대체 광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공부도 못했던 골동품 가게 아들이…. 뭔가 이상하다. 옛날에 비트코인을 사뒀나? 하긴 엉뚱한 거 좋아했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 다시 자세히 물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아니, 검증해야 할 필요가 있다.
--- p.33~34 「신사옥 프로젝트」중에서

“음… 영철아, 이건 너를 빗대어 하는 얘기가 절대 아니야. 전에 롯데월드에 갔을 때, 인당 8만 9천 원을 주고 프리미엄 티켓을 샀어. 놀이 기구 10개를 줄 서지 않고 탈 수 있는 티켓이지. 한 시간씩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걸 느꼈는데 그들 중 과연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까, 아니면 ‘나도 소득을 올려서 꼭 저 티켓을 사야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까?”
“솔직히 줄 안 서고 타는 사람들을 봤을 때는 새치기 당하는 느낌이 들었어. 저 사람들은 돈 많다고 줄도 안 서나 하고 말이야.”
--- p.58~59 「상상 속의 그림을 현실로 만들기」중에서

얼굴에 기름기 가득한 아저씨가 나를 테이블로 끌고 간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타운하우스입니다. 일반 단독주택의 단점을 싹 다 보완했습니다. 답답한 도심 속 삶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기엔 더할 나위 없는 곳입니다. (중략) 아늑하다. 안 그래도 영현이한테 뛰지 말라고 하루에 열 번은 말하고 있는데 정말 딱이다. 주방은 1층에 안방은 2층에 있어서 음식 냄새 걱정도 없을 것 같다. 그럴싸하다. 마음이 격렬하게 흔들린다. 머리는 어느새 한쪽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다. 좋은 곳이다. 투자 가치가 있다.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루나바이오헬스케어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머릿속 스위치가 다시 한번 달칵 켜진다. 그렇게 영철은 타운하우스를 계약한다.
--- p.70 「영철의 내 집 마련」중에서

광수와 영철은 밥을 크게 한 숟갈 떠먹는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흠… 영철아, 나도 정답은 모르지만….” “넌 시그니엘에 살 정도로 성공했잖아.” 앗! 마음속에 담아놓았던 말이 튀어나왔다. 다시 주워담고 싶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다. 이왕 말한 거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다. 영철은 솔직하게 물어보기로 한다. “지금 상황에서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라. 돈 버는 법.”
“돈 버는 법은 너무나 다양한데… 우선 아까 말한 철거부터 하고 기반 공사를 해야 하는데….”
“광수야. 우리 이제 마흔이야. 그러기엔 좀 늦은 것 같지 않냐?”
“미안한데, 영철아. 다들 핑곗거리를 하나씩 만들어. ‘늦었다, 나이가 많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 몸이 아프다’ 등등, 그런 핑곗거리들 말이야.” 약간 기분이 나쁘다. 핑계가 아니라 진짜로 늦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수 접고 들어가본다.
“그래, 핑계 안 만들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단 뜻이지?” “물론이야. 우리 인생은 길어.”
영철은 속으로 ‘인생이 길기는! 짧기만 하지’라고 생각한다.
--- p.74~75 「영철의 내 집 마련」중에서

“무인도에 갇혔을 때, 나는 나무들을 하나씩 엮어 뗏목을 만들려고 했어. 사람들은 구조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다고 했지만 나는 계속 만들었지. 뗏목이 만들어졌을 때 같이 타고 가자고 제안했지만 위험해 보인다며 아무도 타지 않았어. 혼자서 열심히 노를 저어 가는데 저 멀리 돛을 달고 가는 배가 보였어. 훨씬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지. 그때부터 옷과 이불을 넓게 펴서 돛을 만들기 시작했어. 추웠지만 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했지. 결국 돛은 완성되었고,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었어.”
“무인도는 무엇을 뜻하는 거야? 직장을 뜻하는 거야?” “아니, 현재의 나.”
“그럼 뗏목은… 그랜저?” “아니. 종잣돈, 지식, 지혜.”
“돛은?” “자산.” “목적지는?” “자유.” “흠.”
--- p.136~137 「부자가 되는 꿈」중에서

두 사람은 남은 옥수수 수염차를 쭉 들이켜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광수의 그랜저 뒤에는 영철의 벤츠가 주차되어 있다.
“수십억짜리 집에 사는 너 정도면 포르쉐 정도는 끌고 다녀도 되는 거 아니야?”
“포르쉐가 2억 정도 하지?” “그 정도.”
“최근에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을 위해서 사무실 인테리어에 2억을 썼는데 그 2억의 투자가 머지않아 최소 20억의 가치를 일으킬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
오늘따라 벤츠보다 그랜저가 더 좋아 보인다.
--- p.146 「부자가 되는 꿈」중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서울대를 가는 것보다 쉬워. 덧붙이면 아저씨는 지방대 출신이야.”
“아버지, 그건 자랑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회사에는 서울대 출신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지.”
“네? 정말요? 부자가 되는 게 서울대 가는 것보다 더 쉽다고요?”
“서울대는 정원이 정해져 있어. 그 정해진 인원수를 두고 한국의 영재들이 경쟁을 해.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에는 경쟁이 없어.”
“부자가 되는 것에는 경쟁이 없다…. 그렇네요. 정원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요.”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상관없어. 돈의 양 또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지.”
“그럼 가난한 사람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겠네요.”
--- p.165~166 「영현과 광현의 도전」중에서

레나는 쉬지 않고 먹고 마신다. 많은 말을 쏟아내다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결국은 사람이야. 제품은 거기서 거기야. 아무리 좋은 제품이 나와도 따라하는 건 금방이기 때문이지. 꽝횬! 영횬! 한국에서 캄페르노의 사장은 바로 너희들이야. 너희들이 오너라고! 한국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그게 독일 사람들이 필요한 걸 수도 있어! 잘난 사람 혼자보다 여럿이 나아. 덜 잘난 여러 사람이 합친다면 그 힘으로 무쇠를 잘라버릴 수도 있고, 자르는 게 안 된다면 천천히 녹여버릴 수도 있어! 오케이? 그렇게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거라고!”
--- p.196 「독일 가는 날」중에서

“요즘 회사원들은 어디에 투자하냐?” “투자? 파하하하! 내가 또 투자 좀 한다. 모르는 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라.”
“우리가 모은 돈으로 자산을 좀 사볼까 하는데, 자산에도 종류가 많잖아.”
“이거 니들한테만 말하는 기다. 잘 들어라.”
“뭔데?” “느그들이 호텔을 살 수 있다면 어떨 거 같노?” “호텔을 사? 모텔이 아니고?”
“그래, 호텔. 호텔 전부를 사는 건 아이고 객실 한 칸을 사는 기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호텔 운영하는 회사랑 나랑 나눠가지는 기야.” “그런 게 있어?”
“요즘 강릉보다 속초가 핫하다 아이가. 지금 속초에 호텔들이 몇 개 지어지고 있는데 동해 바다 바로 앞에 올라가고 있는 게 있어. 세븐트리 호텔이라고. 거기 하나 확 사버렸다. 하하하. 기깔나재? 어디 가서 소문 내고 다니지 마라. 이거 니들한테만 특별히 알려주는 기다.”
--- p.213~214 「폭줄놀이 주의보」중에서

“중립 기어 상태라니요?” “말 그대로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말하지. 땅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앞으로 가고, 뒤로 기울어져 있으면 뒤로 가는 그런 상태를 뜻해.”
“그럼 ‘전진 기어 상태’인 사람들은 자산의 수가 많은 사람들을 뜻하는 거겠군요.”
“그렇지. 내가 살고 있는 집은 그저 인플레이션을 따라, 시장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일 뿐이라서 자산의 형성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그래도 똘똘한 한 채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렴한 자산들을 굴려서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한 과정이 있었다면야 다르지. 그 똘똘한 한 채가 투자의 끝인 사람과 과정인 사람은 완전히 다르단다.”
--- p.237 「내가 사면 떨어지는 마법」중에서

두 청년은 집으로 돌아간다. 오늘도 달이 떠 있다.
“광현아, 나 어렸을 때 아빠가 나한테 했던 질문이있어.” “무슨 질문?”
“‘달에는 누가 살까?’라고 물어보셨어.”
“달에는 암스트롱이 살지. 앗, 노잼이다. 미안. 뭐라고 대답했는데?”
“속으로는 달토끼가 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그런 게 어딨냐고 말했지.”
“푸하하, 뭐야. 아저씨는 뭐라고 하셨어?”
“아빠는… 달에는 너희 아버지, 광수 아저씨가 산다고 하셨어.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가 없다고….” “…그랬구나.”
“그런데 우리 아빠는 손만 뻗으셨지, 날아오르기 위해 도움 닫기조차 안 하셨던 거야.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잖아?”
광현은 대답 없이 듣고만 있다. 두 청년은 집으로 돌아간다. 오늘도 달이 떠 있다.
--- p.332~333 「달까지 가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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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부자가 되는가? 자수성가한 모든 부자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마인드의 차이’라는 것을 안다. 이것을 이해하고 ‘부자의 마인드’를 완벽하게 체화한 사람만이 경제적 자유라는 좁은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부자의 마인드란 무엇인가? 근처에 부자가 없다면 책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 모두 훌륭한 책이다. 그러나 가장 쉽게 부자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사업? 투자? 부자 마인드가 없는 사람의 사업이나 투자 기법은 깨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똑같다. 이 책으로 독을 탄탄히 하고 사업과 투자를 시도하자.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 강환국 (『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이 책은 한국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 불릴 만하다. 20년 만에 만난 부자 친구의 뼈를 때리는 조언과 가르침이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작가 특유의 쉬운 문체로 368쪽을 순식간에 읽다 보면 부자 친구의 지혜에 자연스레 감화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유튜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작가님께서 제 민낯을 써 놓으신 듯해 읽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제 옆에 광수 아저씨가 함께 계신 듯합니다. 정적이던 제 삶에 힘찬 전진 기어를 넣어 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승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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