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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각 META-THINKING

메타생각 META-THINKING

: 생각의 2중 스캐닝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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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780g | 152*225*30mm
ISBN13 9791195179206
ISBN10 119517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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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영익
공부와 별 인연이 없었던 저자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기묘한 경험을 하였다. 수학을 그림처럼 그려보면서 ‘이미지를 이용하는 직관적 사고법’을 알게 된 것이었다. 이 생각의 기술이 인생의 반전을 가져왔다. 대학에 진학하여서는 전공인 생명과학뿐 아니라 수학, 물리학, 전자공학, 심리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공부하였다. 그 후 미국에서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구하다가 귀국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인텔리콘 법률사무소와 인텔리콘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낮에는 변호사 업무를 하고 밤에는 지식융합 연구에 몰두하는 등 ‘주경야경’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뇌과학과 예술을 융합하여 ‘창의수학’ 콘텐츠 및 ‘메타생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률 데이터 간의 상호 관련성 알고리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법률 융합 플랫폼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은 생각을 폭발시키는 생각의 점화장치에 관한 글이다. 이 생각의 점화장치가 바로 메타생각이다. 저자는 메타생각을 통해 모든 공부를 장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궁리해서 만든 생각의 최후 기술이 메타생각에 모두 녹아있다.

주요약력

서울대(생명과학) l 영국 수학회 정회원 l 국제수학교육회의(일본 동경)한국대표 l MIT수학아카데미 원장 l 메타수학연구소 소장 l 과학동아 칼럼리스트 l 사법시험 51회 합격/사법연수원 41기 l 특허연수원 9기 l 법조인 양성 특별위원회 위원 l 공익법률기금 자본연구위원회 위원 l 한국 콘텐츠진흥원 자문변호사 l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 고문변호사 l 세종고등학교 고문변호사 l 숭실 사이버 대학교 교수(엔터비즈니스학과, 뇌과학 및 지식융합 담당) l 인텔리콘 연구소 소장 l 인텔리콘 법률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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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로고에 있는 빨간색 부분의 면적을 구해보라고 하면 사람들은 화를 내거나 그냥 포기한다. 수학에 익숙한 사람들도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풀 수 없다고 한다. 좀 끈기가 있는 사람은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접근한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계산을 하다보면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친구는 이 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구했다. 그 친구에게 어떻게 해서 바로 알 수 있었는지 물어보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천재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그래서 좀 더 생각의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는 수학 공식을 이용해서 풀려고 하다가 ‘그 생각을 잠시 멈추고’ 순간적으로 다른 모양을 상상해 보았다고 한다. 나는 ‘잠시 생각을 멈추고’라는 부분에 주목하였다.
우리는 일단 생각이 시작되면 그것을 멈출 수 없다. 생각은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데 ‘수학공식으로 푼다는 생각’을 스스로 관찰하지 못하면 그냥 그 생각대로 달려간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이 어려워진다. 발상의 전환은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바로 이것이 메타생각이다. 그 친구가 ‘생각을 잠시 멈춘다는 것’이 바로 메타생각의 시작이다. 나는 여러 가지 발상이 가능한 이 문제를 고안하여 ‘생각의 전환’과정을 실험해 본 것이다. ---「머리말」

"화살 5 개를 1, 3, 5, 7, 9 점이 있는 과녁에 쏘아서 모두 과녁 맞추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점수를 다음에서 모두 골라 보거라.”
①1 점② 16 점③ 20 점 ④ 27 점 ⑤ 47 점
"글쎄요. 좀 어려운데요? 그냥 계산을 해보면 안 될까요?"
"계산? 그래, 계산을 해보면 되지. 가능한 경우의 점수를 모두 계산해 볼래?
아마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거야. 단순 계산을 하지 않고 구하는 방법이 있지."
“계산 없이요? 어떻게요?”
"잘 들어!다섯 발을 쏘았고 모두 과녁에 맞았다. 과녁 점수가 모두 홀수이니 아무렇게 화살을 쏘아도 총 점수의 합은 홀수지? 그렇다면, 답은?"
"아, 그렇군요. 그럼, 답은 27 점이 될 것 같네요."
"그럼 1 점과 47 점은 왜 안 되지?"
"그거야 다섯 발 모두 9 점에 적중해도 45 점이니깐 불가능하고, 1 점은 당연히 안 되고……."
“그래 바로 그거야. 그렇게 머리를 굴리면 돼. 계산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계산을 피하려고 ‘생각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수학의 핵심이다.”
“아, 네..., 생각!” ---p.57

"일단 메타생각은 그 정도로 하자. 결국 역발상이라는 것은 자신이 어디쯤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볼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란다. 이런 점에서 생각의 프레임을 탈출한다는 식으로 표현 한 것이지."
"음... 생각에 대한 생각이라는 말이 생각의 프레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는 것이군요."
"그렇지. 생각에 대한 생각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알고 있는 가를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면서 그것을 통해 생각의 좌표를 알아내게 되고, 그 좌표의 도움을 받아서 행로를 바꿀 수 있단다. 정리하자면 생각에 대한 생각은 메타생각이고, 생각의 프레임은 생각이 흘러가는 시스템이란다. 그 시스템속의 구체적인 행로가 생각이다. 결국 생각의 프레임을 살피는 것도 메타생각인 것이고.”
"메타생각, 생각의 프레임, 생각의 좌표, 아 머리 아프다."
"아직 감이 안 오지? 그럼 좀 더 쉬운 예를 들어 볼게." ---p.102

오른쪽에 있는 우산을 잘 관찰해보자. 우산이 뒤집어져 있다. 바람에 뒤집어진 것이 아니라 그렇게 디자인된 것이다(일본의 디자이너 히로시 카지모토 작품). 이 우산은 모양이 일상적이 우산과 반대일 뿐 아니라, 우산을 접고 펴는 방식도 반대이다. 완전한 역발상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뭐?(쏘 홧)라고 말하기 전에 찬찬히 생각을 해 보자. 이 역발상 우산은 바람이 불어도 잘 뒤집어지지 않는다(왜?).
더 놀라운 것은 우산을 접을 때 비에 젖은 바깥 쪽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우산 표면에는 물기가 없다. 하얀 비닐봉지로 우산을 감쌀 필요가 없고 옷에 물에 젖는 걱정도 들어준다. ‘뒤집기‘의 위력이 놀랍고 대단할 뿐이다.
이 우산의 이름이 ‘Unbrella'인데 그것도 다분히 역발상적이다. 마지막으로 비가 오면 생각나는 지렁이 문제를 풀어보자. 지렁이를 밟으면 꿈틀 댑니다. 왜꿈틀 댈 까요? (물론 아파서 그렇겠죠.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제대로 안 밟아서’가 진짜 정답이라네요.) ---p.105

자신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1차 생각을 하는 자신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생각은 동시에 불가능 하므로 생각을 일단 멈춰야 한다. 1차 생각을 과거로 이동시키면 1차 생각이 움직이는 과정을 다시 생각할 수 있다(2차 스캐닝). 이것이 메타생각기법의 기본 원리이다. 1차 생각을 다시 스캐닝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과,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잡아낸다. 이것이 생각의 위치를 만들어 준다. 위치를 파악한 후 새로운 생각을 만들기 위해 생각의 기술을 재구성 해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최초 1차 생각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 체계로 들어간다. 이런 메타생각의 반복을 통해서 기발한 생각을 스스로 만들게 된다.
이런 생각의 2중 스캐닝 과정은 수학을 통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토성의 링 문제를 보자. 처음에는 단순하게 1차 생각이 작동한다. 이때 이미지사고법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 번 생각을 멈춘 후 2차 생각을 작동시켜야 한다. 이것을 통해 1차생각의 구조를 보면서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와 왜 그렇게 생각하는 가를 분명히 알 게 된다(몰론 토성 문제는 1차 생각으로 풀 수 있지만). 그 후에 생각의 기술을 재구성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게 된다. 메타생각을 빠르게 작동시키면 2중적인 생각구조가 동시에 발생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것을 생각의 2중 스캐닝이라고 하는 것이다.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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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존 책들은 천재들의 발상법이나 창의적 사고가 무엇(what)인지를 소개하는데 그친 반면, 이 책은 그런 창의적 사고를 어떻게(how)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독특한 내용과 구성으로 첫 장을 넘기는 순간 흥미진진한 메타생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21세기 필요한 창의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국무총리)
예술을 하는 우리 배우들도 창의적 사고가 매우 절실히 요구된다. 자기계발이나 창의성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다. 창의적인 삶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조재현 (영화배우,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 미디어영상연기과 학과장)
메타생각은 21세기 창의와 융합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을 위한 참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상상력을 억압하는 고정관념이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의 발현을 자극하는 창의력 지침서이다.
임정택 (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 미디어아트 연구소 소장)
의학은 과학이자 예술이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창의적 사고가 의학 발전에 획지적 기여를 해왔다. 메타생각은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마력을 지녔고 의학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상철 (서울대학교 교수, 전 서울대학병원장)
메타생각은 정형화된 틀을 뛰어넘어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그 요령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메타생각’이라고 부르고 있다. 수학의 즐거움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매력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사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금태섭 (변호사, ‘디케의 눈’ 저자, 새정치추진위원회 대변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수학하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새롭게 깨닫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수학을 왜 배우는가에 대한 오랫동안의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준 책이다. 수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생각의 힘, 사고의 기술이란 점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수, 교육학과,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장)
이 책은 한 마디로 ‘Amazing!’이다. 책을 단 숨에 읽고 우리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였다. 수학 속에 숨어있는 창의적 발상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수학교양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저자는 심리학, 인지과학, 뇌과학, 수학 등 여러 분야를 융합시켜 하나의 개념-메타생각을 멋지게 탄생시켰다.
김완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생명정보학과)
내가 아는 저자는 창의성 세계와 지식융합의 최고의 달인이다. 그와 함께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그의 놀라운 사고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궁금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것은 좋은 머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메타생각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메타생각’이라는 것이 쉬운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메타생각이라는 새로운 생각의 기법이 우리가 연구하는 경영학에도 충분히 응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박광민 (세종대학교 교수, 호텔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예술을 가르칠 때 항상 창의적 사고를 강조해 왔다. 이 책은 비록 수학을 통해서 그 창의적 사고를 설명하고 있지만 우리 예술가들이 정말로 필요한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비법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놀랍다. 예술가들에게도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손희영 (미국 리젼트 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
창의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창조적 연구를 하는 학자의 입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머리에 ‘땅’ 하는 충격이 왔다. 창의적 발상의 과정 속에 ‘메타생각’이라는 새로운 생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같이 전문적인 분야를 연구하는 분들도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노희석 (Ph.D., 미국 Argonne 국립연구소 선임연구원)
This is a lighthearted-at-times and yet insightful book. Even professional scientists could benefit, in calibrating their perspective on conducting research, from the inspiring ideas gleaned from the book.
J. Cheh (Ph.D., Scientific Advisor, Intellicon)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개념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로 전개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메타생각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홍기현 (Ph.D., 미국 퍼듀대학교 로봇 비젼 연구실 연구원)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이 진작 나왔다면 완전히 다른 수업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과 씨름하는 모든 학생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고법이 담겨져 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박종찬 (진영고등학교 수학 교사)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에게 ‘메타생각’을 추천한다.
임정선 (Ph.D.,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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