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리뷰 총점10.0 리뷰 16건 | 판매지수 1,134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86g | 170*225*20mm
ISBN13 9791156163015
ISBN10 11561630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구가 생긴 이후 땅이 변하고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과학 공부 그 자체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역사에서 우리가 채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곁들인 사진들도 마치 우리가 박물관을 걸어 다니며 관람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 진정일 (고려대 명예교수,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 이사장, 전 대한화학회 및 IUPAC 회장)
스미스소니언은 미국을 움직이는 힘의 원천입니다. 세계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19개 박물관과 500명이 넘는 연구원들이 있습니다. 인류의 지식증진과 확산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가지고 세워진 거대한 조직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정리해준 이 책은 정말 대단한 노력의 결정판입니다.
- 박규택 ((사)과학의전당 이사장, 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이 책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큰 가치를 얹어준다. 저자는 이 한 권에 전시물의 생물학적·고고학적 측면과 전시물에 얽힌 인류 발전사까지 담았다. 누구든지 국내외 어느 과학관을 탐방하든 이 책을 미리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만큼 전시물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과학관 전시에 관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최석식 (과우회장, 전 과학기술부 차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면 그 규모와 깊이, 그리고 전시기법에 다시금 놀라게 된다. 미국의 자랑이기도 한 이 거대한 박물관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이 땅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 책으로 더 많은 사람이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제2의 스미스슨이 나오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본다.
- 나용수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전 ITER 통합운전전문가 그룹 의장)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