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근본적인 ‘곤경’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는지가 이 책의 요지다. 삶이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철조망을 뚫고 전진해서 우리를 개인적인 자아 너머 더 깊은 곳으로 이끌어 줄, 영혼의 깨달음을 제공한다.
- 토니 로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
매혹적인 과학 지식과 가장 높은 영적 가르침이 결합된, 심오하고 실질적인 지혜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 릭 핸슨 (신경심리학자, 『붓다 브레인』 저자)
마음속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감정에서 해방되어 참나와 연결되는 것이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증언해 주는 지혜롭고 도전적인 책이다.
- 주디스 올로프 (정신과 전문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
마이클 싱어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내맡김 수행의 안내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 살아 있기 위한 기술을 연마하기에 좋은 숫돌이다.
- 마크 네포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저자)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인간성을 심판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맞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독자는 늘 거기에 있던 ‘존재의 영원한 자리’에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맷 칸 (『사랑 사용법』 저자)
맑은 종소리와도 같은 이 책에서 마이클 싱어는 독자에게 해방의 길을 제시한다.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그릇된 동일시’라는 병으로부터의 해방 말이다.
- 엘리자베스 레서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 저자)
마음이 고통에서 헤맬 때 그의 문장들은 나침반이 되어 가슴이라는 집으로 나를 인도했다. 그리고 가슴 안에서 영혼은 비로소 깊은 자유로움을 느꼈다. 이 책과 함께 진정한 자기 해방의 여정에 올라선 여러분을 환영한다.
- 이윤영 (〈러브포레스트〉 채널 운영자)
마음을 이제 막 들여다보기 시작한 초심자부터 내면의 남은 장애물을 놓아 보내고 더 열려 있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 써니즈(전성희) (〈써니즈 : 함께 성장〉 채널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