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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한산, 노량 각본집 & 스토리보드북 콜렉션

명량, 한산, 노량 각본집 & 스토리보드북 콜렉션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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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 사인 인쇄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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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652쪽 | 190*257*80mm
ISBN13 9791171173426
ISBN10 1171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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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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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영화 [명량]은 다시 모두가 빠져든 위기와 패배감 속에서, 그에 굴하지 않고 불같은 뜨거운 의지로 극복해내고야 마는 이순신의 모습을, 그리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철저한 대비와 전략으로 극심한 수세적 국면을 마침내 공세적 국면으로 뒤집어내고 마는 차갑고 냉철한 기운의 이순신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그 길고 참혹했던 7년간의 전쟁을 어떻게 올바로 종결하려 죽음까지 불사하며 애쓰셨는지를, 뜨거운 불과 차가운 물과 같은 양면의 모습으로 그분의 대의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 p.4

모진 비바람 속, 잔뜩 비에 젖은 도롱이를 입은 채 말을 탄 한 남자와 그를 수행하는 대여섯의 사람들이 언덕을 올라서고 있다. 언덕 너머 바닷가, 밧줄에 대충 묶인 판옥선(조선의 주력 목선)들이 버려진 듯 출렁대고 있다.
자막 | 음력 8월, 전라도 장흥 회령포
장군! 언덕 아래에서 장수 옷차림의 두 사람(안위와 김응함)이 도롱이의 한 남자(이순신)에게 다가와 엎어질 듯 무릎을 꿇는다.
장수 안위: 어이하오리까 장군! 우리 조선 수군이 전멸했사옵니다. 저희를 부디 베어 죽여주소서. 장군!
--- p.16

숙연한 얼굴로 이순신이 장계를 쓰고 있다.
이순신(NA): 하…… 지금 수군을 파하시면 적들이 서해를 돌아 바로 전하께 들이닥칠까 신은 다만 그것이 염려되옵니다. 아직 신에게는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죽을힘을 다하여 싸우면 오히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신이 살아 있는 한 적들은…….
글씨를 쓰던 오른손이 경련으로 떨린다.
왼손으로 잠시 다잡고 다시 글씨를 이어가는 이순신.
이순신(NA): (힘주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 p.62

이순신: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다!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길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들이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 p.64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 연합 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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