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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중독

: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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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506g | 145*215*20mm
ISBN13 9788901280486
ISBN10 890128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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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독립출판물로 미국에서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작. 현대인은 바쁘게 살아도 불행해지기만 하는 딜레마에 갇혔다. 저자는 우리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최신 연구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생각을 줄이는 방법을 전달한다. - 손민규 인문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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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극이 지나치게 과한 세상에서 극도로 긴장한 채 과도하게 머리를 쓰면서 살고 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평상시의 자연스러운 사고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고 생각이 과하면 사고 과정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게 된다. 그 결과 고통을 초래한다. 삶과 자아를 끝없이 고찰하는 일은 우리를 괴롭게 한다. 일단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고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 원래 우리 뇌는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더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돕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정반대로 움직인다. 걱정, 불안, 스트레스, 반추(rumination, 과거의 일을 현재에 반복해서 떠올리며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정신 활동―옮긴이), 강박…,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기질은 기분을 불쾌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21

유전자 이외에 우리 안에서 불안을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이 있다. 우리 대부분이 습관적으로 생각을 많이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는 착각에 빠진다. 건강을 걱정하던 제임스가 다양한 원인과 해결책을 끊임없이 파고들면서 문제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착각한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사실 생각 과잉은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능성을 분석하고 재고하는 틀에 갇힐 뿐이다. 가려운 곳을 아무리 긁어도 그 순간만 시원할 뿐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것과 같다.
--- p.31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사람마다 평가가 매우 다르고 경험은 상황이 아닌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 살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 예컨대 통제권이 외부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말해 스스로 삶을 통제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과 우연,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상황을 흥미로운 도전이 아니라 위협으로 느낀다. 일단 위협으로 감지하고 나면 실제로 위협당한 듯이 행동하며 불안해한다.
--- p.38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은 인식과 불안을 구분하는 것이다. 인식은 중립적이고 편안하고 고요하다. 반면 불안에는 감정이 담겨 있고 그 감정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은 단순히 인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불안에 빠져드는 일이 잦다.
--- p.54

스트레스 회피를 두고 의무에서 도망치거나 진짜 문제를 부정하는 것이라 말할 순 없다. 불필요하고 해로운 스트레스에 “싫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나 자신과 나의 자원을 너무 많이 요구하는 상황과 사람을 언제든 거절할 수 있다. 삶에 벌어진 어떤 일이 시간을 몽땅 잡아먹는다면 그 일을 거절할 권리가 있다.
--- p.58

생각해보면 희한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삶에서 스트레스를 우선시한다. 기분 나쁘게 하고 불안하거나 진 빠지게 만드는 일에는 시간을 할애하는 반면, 회복과 사색은 할 일 목록의 맨밑에 두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으로 휴식과 이완을 우선순위에 둔 게 언제인지 기억나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언제나 최우선하고 남은 시간과 에너지의 부스러기를 나머지에 쏟을 것이다. 이는 정신 건강을 위해 명상을 일정에 억지로 끼워 넣고서는 버거워서 어쩔 줄 모르는 수지의 상황과 다를 바 없다.
--- p.91

해야 할 일의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실제로 주의력을 얻을 수 있고 그 결과 더 차분해지고 통제력이 높아진 기분이 든다. 기분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다! 생각할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 과잉에 빠지는 빈도가 낮아질 테고, 압박감과 혼란스러운 느낌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관성 있게 실행해야 한다.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일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달려들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 친구가 보낸 링크를 따라 들어가는 것이 지금 당장 우선순위인가? 은행에서 받은 이메일이 중요한가? 우유가 없는 걸 방금 알았는데 가장 빠르게 대처할 방법은 무엇인가?
--- p.104

시간을 할당하면 이 일 저 일로 빠르게 전환하며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지 않을 수 있다. 특정 시간대에 한 가지 업무만 하도록 일정을 잡아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미리 계획을 세움으로써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언제나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많은 일에 얕게 주의를 기울이기보다 지금 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해 ‘깊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이렇게 깊이 있게 일에 몰두하면 (같은 시간에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훨씬 덜 받는다. 따라서 정신적, 감정적으로 노력을 덜 들이고도 더 만족스러운 업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p.123

우리 뇌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아가면서 실제 상황과 전혀 상관없는 장면을 상상해 불안을 유발하게 만든다. 아무리 시각적 감각을 유도하려 해도 신체는 뇌보다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감각을 민감하게 훈련하면, 신체 감각을 통해 언제나 머릿속 불안이 아닌 현재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시각화는 뇌의 기어를 바꾸고 속도를 늦춰 폭주하는 뇌를 더 잘 통제하도록 돕는다.
--- p.140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전적으로 옳다고 자주, 그리고 쉽게 가정한다. 재미있지 않은가? 대개 우리는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를 생각 과잉과 스트레스라는 패턴에 가두는 왜곡, 부정확성, 거짓 서술을 아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래된 습관과 관습 때문이든 트라우마 때문이든 누가 가르쳐준 신념 때문이든 다양한 방식의 서술이 머릿속 깊숙이 자리 잡아 자신의 생각이 현실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현실 그 자체라고 확신한다.
--- p.183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를 미는 것과 같다. 아무리 밀어도 돌은 꼼짝하지 않는다. 자기만 기운이 빠질 뿐이다. 밀리지 않는 돌은 밀 수 없다. 그게 사실이다! 그런데 왜 바꿀 수 없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며 에너지를 낭비하는가? 그 노력을 다른 곳에 기울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는데, 왜 노력을 낭비하는가!
--- p.207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면 모든 상황을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내게는 어떤 자원이 있는가? 어떤 것이 잘되고 있는가? 무엇에 감사해야 하는가?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해결책과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와 달리 잃어버린 것, 부족한 것, 잘못된 것에 집착하면 오직 그것만 보인다. 이런 것에만 집중하면 불행에서 벗어나게 해줄 해결책을 완전히 놓치고 만다.
--- p.212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연민을 느끼고, 깊이 빠져들지 않더라도 그 감정이 실재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다시 말해 두려움이나 불안과 함께 차에 타는 것은 기꺼이 환영이지만 그 감정들이 운전대를 잡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면 안 된다!
--- p.223

상황을 개선하거나 적어도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일로 불안한 에너지를 돌려놓도록 하자. 그러면 세상과 다시 소통하고 머릿속에 불어닥쳐 제자리만 뱅뱅 돌게 만드는 끝없는 허리케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에 대해 이미 이야기했지만, 적절한 순간에 주의를 돌리는 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회복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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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마음먹은 대로 컨트롤할 수는 없다. 멈추는 일은 더욱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생각이 많다는 게 문제라고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과잉은 스트레스로 작용해 정신과 신체를 소진하게 만든다.

티베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불편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그 생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걱정을 멈추지 못한다. 걱정하며 준비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식으로 자신의 걱정에 보상을 매긴다면 더더욱 ‘생각 중독’에 빠지게 된다.

『생각 중독』은 나를 망치는 생각 과잉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용적인 팁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혼미한 상태에서 생각의 근원을 더듬다 보면 오히려 더 아득한 미궁 속에서 헤맬 수도 있다. 이런 상황 역시 생각 과잉이다. 이 책의 저자도 생각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기 내면을 살피며 해결책을 찾는 것은 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생각과 불안, 스트레스를 다루는 기술들은 생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료한 해법들이다.

불안을 과감히 지우고 자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내담자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멈춰지지 않는 생각들로 통제감을 잃고 힘들어하는 많은 분이 『생각 중독』을 통해 자기 통제감을 얻고 자신을 옥죄는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저자, 유튜브 <뇌부자들> 운영자)
입사 3년 차가 됐을 때다. 어느새 일이 수월해지고 야근도 줄었다. 몸은 편해지고 연봉은 오르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편이 점점 무거워졌다. 무엇인지 들춰봤다.

‘나 이거 평생 해야 하는 거야?’
한번 떠오른 생각은 멈추지 않았다.
“사업을 시작해볼까? 바깥은 지옥이라던데?”
“기술이라도 배워둘걸.”
“결혼은 어떻게 하지? 아이도 생길 텐데?”
“그나저나 내가 하고 싶은 건 있나?”
“에라 모르겠다, 내일 생각하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 나의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들, 오늘의 생각은 내일로 ‘복붙’되고 있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뒤이었다. 매너리즘과 권태로운 일상들이 이어졌고 그렇게 5년이 흘렀다. 5년간 생각만 했던 일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회사를 휴직 하고 내가 무엇을 가졌고, 뭘 할 수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5년이 걸렸다. 행동하자 생각은 줄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5년이 흘렀다. 나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길잡이다. 문득, ‘그 시절 이 책을 조금 빨리 만났더라면, 5년의 세월이 조금 앞당겨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으로는 절대 오늘을 바꿀 수 없다. 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는 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동수 (유튜브 <무빙워터>,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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