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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인간지능의 시대

: AI 시대를 항해하는 사피엔스를 위한 안내서

[ 초판한정 별책부록 : AI 도구 TOP8 (책속부록) ]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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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58g | 152*225*18mm
ISBN13 9791192488653
ISBN10 119248865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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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AI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발전하여 머지않은 미래에는 정말로 인간과 다를 바 없는 AI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어디까지나 도구입니다. 인간이 기계의 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닮아가는 결과를 만들면 안 됩니다.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시대, 진정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24

AI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제2의 러다이트 운동이 아니라 제1의 지능 혁명입니다. 지능 혁명을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역량을 발견하고 키워야 합니다. 이제 개인은 전통적 조직 시스템 내에서 하나의 부품이자 객체가 아니라, 자신만의 설계도를 그리고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자신의 역할이 약화될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고 다음 단계를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 p.47

AI는 분명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AI를 통해 인간이 밀려나거나 낮아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간이 도구보다 낮아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기계가 도입되던 산업 혁명 시대 때, 인간은 기계를 움직이기 위한 부품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오랫동안 조직의 부품이 되어 살았으며 그 길에서 벗어난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품으로 살아가기 위해 태어나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믿으려 하지 않고, 기억해내려고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 인간은 별인 것입니다.
--- p.92

미래는 다변화합니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수많은 직업이 생기고, 그 이상의 직업이 사라집니다. 어제는 존재했던 선택지가 내일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각자의 길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학습을 하고, 많은 길을 찾아봐야 합니다.
--- p.134

현대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졌습니다. 물건을 하나 팔려면 열 가지의 일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회사’를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회사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직원을 많이 고용할 수 없는 소상공인은 몸이 열 개였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몸이 열 개로 불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정말로 가능하냐고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146

인간은 실제 속도가 아닌, 본인이 눈으로 보는 것을 중심으로 속도를 판단합니다. 같은 속도를 경험하고 있어도 누군가는 ‘세상은 변하는 게 없네.’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점점 더 변화가 빨라지는구나.’라고 얘기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보고 있는가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인식합니다.

세상은 어제의 신기술이 오늘 상용화되어 내일은 과거의 기술이 되는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공부하면 열의 새로운 지식이 생기고, 열을 공부하면 백의 새로운 지식이 생깁니다.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저 내가 다른 이들과 다른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p.193

분명 AI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 변화에 휩쓸리는 사람도 존재하고, 좋지 않은 일을 겪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인간은 AI를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AI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AI로 인해 세상이 변화해도, 정말 아무리 변화해도 인간 자체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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