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깊은 내용뿐 아니라 친절한 글쓰기와 편집과 구성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을 능가하는 신약학 입문서는 한동안 나오기 힘들 것이다.
- 강대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라이트의 색깔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책. 초기 교회와 신약성경에 대한 라이트의 방대한 연구를 집약한 라이트 개론이자 장인의 해설을 곁들인 멋진 신약 개론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라이트가 쓴 더 폭넓은 학술서와 여러 대중서를 파고들어 가는 입구 역할”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라이트의 방대한 저작의 충실한 요약은 물론, 미래까지도 엿볼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펼쳐 낸 그의 논지가 최신 서지 목록과 함께 업데이트되었고, 앞으로 나올 대작의 실루엣도 담겨 있다. 신약성경에 관한 라이트의 생각을 망라하는 이 책은 라이트의 팬에게는 값진 선물이고(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라이트의 비판자에게는 그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무기가 될 것이다.
- 김선용 (신약 학자, 성서학 독립연구자)
신약학 공부를 막 시작한 신학생들, 목회 일선에서 신약학을 깊이 있게 정리하길 원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진지하게 신약을 읽으려는 성도들을 위한 신약 입문서로 지금부터 꽤 오랜 시간 제1순위 추천서가 될 것이다.
-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신학박사(PhD))
이책은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다루어야 할 본질적인 세 영역, 역사 · 문학 · 신학을 거장의 섬세한 솜씨로 빠짐없이 그리고 거침없이 정리해 낸 명작이다.
- 박정수 (성결대학교 신약학 교수)
N. T. 라이트가 공동 집필한 신약성경 입문서라니, 누군들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그것도 그의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 전체의 핵심 내용을 친절한 언어로 재구성한 책이라면!
- 정성국 (아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현대 신약학의 놀라운 성취와 톰 라이트 작품의 정수를 담고 있지만, 목회자나 신학생뿐 아니라 진지한 평신도 성경 연구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쓰인 책이다. 명쾌한 서술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이 매혹적인 신약 입문서와 동행하다 보면, 어느덧 거인의 어깨 위에서 ‘신약성경과 그 세계’를 명료하게 조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정한욱 (안과 전문의)
질에 있어서도 장르에 있어서도 유일무이하다 싶을 만큼 탁월한 책!
- 크레이그 블롬버그 (덴버신학대학원 신약학 석좌 교수)
모든 사람이 N. T. 라이트가 신약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된 소개서를 써 주길 학수고대해 왔는데, 이제 그 기다림이 끝났다.
- 제닌 브라운 (베델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라이트와 버드가 그들만의 독특한 멋과 학자다운 엄격함을 발휘하여 써낸 걸작!
- 린 코힉 (노던신학대학원)
누가 봐도 빼어날 정도로 명쾌하면서도 폭넓은 내용을 담아낸 이 입문서는 깊고 진지한 신약 연구로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서이다.
- 폴러 구더 (런던 성 바울대성당 참사회 의장)
세계 정상급 연구 성과!
- 마이클 고먼 (메릴랜드 세인트메리신학대학원 석좌 교수)
위트가 있으면서도 정확하며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우리 눈을 사로잡는 훌륭한 입문서다. 신약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 니제이 굽타 (미국 노던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의 모범!
- 이소 매콜리 (휘튼칼리지 신약학 조교수)
평생에 걸친 연구 결과를 집약하여 출간한 기념비!
- 스캇 맥나이트 (노던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학생과 학자 그리고 교회가 아주 소중히 여기는 책이 될 것이다.
- 피터 오크스 (잉글랜드 맨체스터대학교 라일런즈 교수)
이 책은 톰의 방대한 연구 성과를 한 책에 집약했을 뿐 아니라, 그 연구 성과를 톰이 더럼 주교로서 교회를 섬기며 일할 때 가졌던 관심사와 통합하여 제시한다.
- 엘리자베스 쉬블리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교수)
초기 기독교와 이 기독교가 만들어 낸 정경 본문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출발점을 제공한다.
- 션 윈터 (멜버른 디비너티대학교 필그림 신학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