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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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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와 항해술

A.G. 스미스 저 / 권경희 역 | 이지북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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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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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22419
ISBN10 89894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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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제작술은 전세계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방법으로 발전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 세상은 국가간의 교류가 빈약하고 또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적었기 때문에 서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누지 못했다. 중국인들은 지형학 분야에서 위대하고 독보적인 공헌을 이루어 놓았다.

자력이 있는 나침반의 기원에 대해서는 과학자들간에도 오랫동안 의견이 분분했다. 그런데 1800년대 후반, 남쪽을 가리키는 마차에 대해 묘사한 문헌학적이자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3세기에 중국인들이 이미 일종의 나침반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마차를 발명했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마차는 두 개의 바퀴와, 바퀴 사이에 있는 상자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상자 위에는 한쪽 팔을 들고 방향을 가리키는 사람 모양의 조각상이 서 있다. 마차를 돌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든지 상자 위에 있는 이 조각상도 따라서 돌아간다. 하지만 팔은 언제든지 남쪽을 가리키게 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자력을 가진 바늘이 '마술상자'의 조각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오늘날 기술사학자들은 현대의 자동차 변속기와 비슷한 기어장치가 상자 안에 들어 있었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 때문에, 마차가 움직이거나 방향을 틀어도 조각상이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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