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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세트

: 해리포터 3탄

[ 전2권 ] 해리포터-22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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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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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묶음상품은 아래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도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 김혜원 역 | 문학수첩
2. [도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 | 김혜원 역 | 문학수첩


99년 9월 미국 등지에서 첫선을 보인 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사기 위해 학교를 무단 결석하는 일이 없도록 출판사가 학부모의 바람에 따라 그 출시 시기를 오후로 미루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던 화제의 책. 저자인 조앤 롤링은 이 책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도서상인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으며, 2001년부터는 크리스 콜럼버스에 의해 시리즈가 차례차례 영화화될 예정이다.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91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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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o***e | 2021.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앞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비해 내용이 훨씬 꼼꼼하게 촘촘해졌다. 이전 두 편이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학원물에 가까웠다면, 이번 편부터는 어둠의 힘을 드러내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영상화한 것에 가까웠던 1, 2편에 비해 소설 자체의 분량이 늘어나면서 영화에 생략되는 지점들이 생겨났다. 때문에 영화만 본 사람들;
리뷰제목

앞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비해 내용이 훨씬 꼼꼼하게 촘촘해졌다. 이전 두 편이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학원물에 가까웠다면, 이번 편부터는 어둠의 힘을 드러내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영상화한 것에 가까웠던 1, 2편에 비해 소설 자체의 분량이 늘어나면서 영화에 생략되는 지점들이 생겨났다. 때문에 영화만 본 사람들 또한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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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소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읽고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무**타 | 2019.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1999지음 : J.K. 롤링옮김 : 김혜원펴냄 : 문학수첩 리틀북작성 : 2019.12.09.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에게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나이다.”-즉흥 감상-    무엇인가 잔뜩 섞여 있는 이상한 생명체를 타고 하늘을 날고;
리뷰제목

제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1999

지음 : J.K. 롤링

옮김 김혜원

펴냄 문학수첩 리틀북

작성 : 2019.12.09.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에게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나이다.”

-즉흥 감상-

  

  무엇인가 잔뜩 섞여 있는 이상한 생명체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두 아이가 그려진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그러자 여름방학 때이모부네 집에서 가출해버리는 해리 포터로 시작의 문을 여는데요퇴학까지 각오했지만 이상하게 마법세계에서는 그를 보호하려고 했고, 3학년의 시작과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인물과 함께자신이 태어났던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데…….

  

  분명 네 번째 이야기까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마치 처음 읽는 것처럼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영화로는 아직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다른 것보다도 갈 데 없는 마법사를 긴급 수송하는 구조 버스가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연출되었을 지 궁금합니다.

  

  책은 재미있었냐구요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앞선 두 번째 이야기까지는 그래도 아이들의 관점에서 마법 세계의 신비로움을 이야기하고 있었다면이번에는 12년 전에 있었던 사건의 진실과 함께어른들의 사정도 일부 펼쳐지고 있었는데요그동안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스네이프 교수가 왜 그런 캐릭터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밖에도 항상 즐거운 일만 있을 것 같은 마법 세계에도 어둠이 도사리고 있음을 실감해볼 수 있었는데요이 모든 것이 영화에서는 또 어떻게 표현되었을 지 기대됩니다.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네 번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봐야겠지만그동안 마법 세계의 고아라고 생각되었던 해리 포터에게도 가족 같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물론 이렇게만 적으면 위즐리 가족이 실망할지 몰라도사정상 가까이 지내지는 못하지만 대부가 생기는데요과연 이모부 가족은 앞으로 해리 포터를 어떻게 대할지 기대됩니다.

  

  이번 작품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아즈카반 감옥이 등장하는 거냐구요~ ‘해그리드까지 치를 떠는 장소인 그곳이 이야기의 무대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탈출이 불가능한 곳을 탈옥에 성공한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 포터를 노린다는 사실에 아즈카반을 지키는 존재들이 학교로 찾아오는데요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기절시킬 수 있는 그런 존재가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지 궁금해집니다.

  

  ‘해그리드가 이번에는 사냥터지기가 아닌 교수로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구요. ‘신비한 동물 돌보기라는 수업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요앞선 이야기에서 그가 가진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며그동안 괄시의 원인이 되었던 누명이 벗겨지고 보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하지만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았으니해리 포터와 그의 친구들에게 또 하나의 시련을 선물하고 말았는데요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표지에 그려져 있다는 무엇인가 잔뜩 섞여 있는 이상한 생명체는 그리폰’ 아니냐구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책에서는 히포그리프라고 합니다앞에 히포가 붙었을 뿐 그리폰과 그리프가 발음이 비슷하니세계관만 다른 비슷한 생물이 아닐까 싶은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해 답을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 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과연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떤 사건 사고들이 해리 포터와 그의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조만간 확인해보겠습니다.


TEXT No.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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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x | 2018.09.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해리는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 3학년생이 되었다. 외모와 체격도 성장했겠지만, 그동안 겪은 고통과 시련으로 내면도 훨씬 강해졌으리라. 2권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아즈카반이라는 감옥 - 해그리드가 잠시 갇혀 있었던 - 과 그 이야기가 자세히 등장한다. 이번에는 또 어떤 마법 이야기가 펼쳐질까? 볼드모트는 누구를 통하여 등장할까? 해리는 어떻게 볼드모트와 맞설까? 궁금함을 견디;
리뷰제목

해리는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 3학년생이 되었다. 외모와 체격도 성장했겠지만, 그동안 겪은 고통과 시련으로 내면도 훨씬 강해졌으리라. 2권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아즈카반이라는 감옥 - 해그리드가 잠시 갇혀 있었던 - 과 그 이야기가 자세히 등장한다. 이번에는 또 어떤 마법 이야기가 펼쳐질까? 볼드모트는 누구를 통하여 등장할까? 해리는 어떻게 볼드모트와 맞설까? 궁금함을 견디며 책장을 하나씩 넘겼다.


실내가 조용해졌다. 해리는 생각했다.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게 무엇일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볼드모트였다. 1179p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게 된 루핀 교수는 아이들에게 보가트라는 악령으로 첫 수업을 시작한다. 보가트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데,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공격한다. 해리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볼드모트가 떠오르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세 번이나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가장 두려운 건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귀신이나 악령도 무섭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 건 '부모님의 부재'였다. 이제는 나이가 있으셔서 건강도 점점 안 좋아지시고 가게 일도 못 도와주시지만, 그저 그 자리에 계신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다. 부모님이 안 계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처음으로 떠올려 본 생각에 두려움이 일었다.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 계시지는 못할 것이다. 부모님께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해리는 깜박깜박 졸 때마다 계속해서 차고 끈적끈적한 썩어 문드러진 손과 겁에 질려 저항하는 소리가 뒤섞인 꿈속으로 빠져들었다가 어머니의 목소리에 놀라 깨어나곤 했다. 1241p


모든 마법사가 두려워하는, 이름조차 부르기를 겁내는 볼드모트. 해리는 그에 맞서 싸울 만큼 용감하고 지혜로우며 내면이 단단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린아이일뿐이다. 부모의 보호 아래 그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낼 나이인데도, 홀로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내한다. 부모의 죽음과 볼드모트와의 싸움, 이제는 디멘터라는 아즈카반의 간수들에 대한 두려움이 매일 밤 해리를 괴롭힌다.


지금까지 악몽을 꾸어본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군대에서 몸이 너무 고되고 힘들 무렵의 시기에,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나에게 오는 꿈이었다. 마치 영화 여고괴담의 한 장면처럼 나에게 다가왔는데 난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 덕분에(?) 바짝 긴장해서 야간 경비근무를 섰던 기억이 난다. 이런 악몽을 거의 매일 꾼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일까? 해리가 너무 안쓰러웠다.


전에는 전혀 몰랐던 증오가 마치 독약처럼 해리의 몸 속으로 퍼지고 있었다. 그는 마치 누군가가 앨범에 있는 사진을 눈에 붙이기라도 한 듯, 어둠 속에서 그를 보고 웃고 있는 블랙의 모습을 또렷이 볼 수 있었다. 1277p


자신의 부모가 어디 있는지를 볼드모트에게 알려준 사람이 블랙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해리는 증오를 품게 된다. 그 증오는 해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복수심으로 이어진다. 어떻게든 부모님의 원수를 갚겠다는 마음이 생겨나고, 그 원수를 찾아서 죽이겠다는 생각에 이른다. 해리를 어떻게든 블랙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모든 이들의 바램과는 반대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감정은 쉽게 사그라들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정은 마음을 병들게 한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들게 된다. 치유하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다. 진심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있다. 그 감정은 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마음이 괴로우니 점차 몸도 괴로워졌다. 어느 날 그를 용서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에게 한 행동을 모두 잊어버리기로 했다. 마치 처음부터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하기로 했다. 그러자 마음과 몸이 편안해졌다.


해리는 자신이 마법사이며 더즐리 가족을 떠나 호그와트로 갈 거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된 순간! 바로 그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222p


해리는 루핀 교수로부터 디멘터를 물리칠 수 있는 '패트로누스 마법'을 배운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데 이 마법은 대단히 어려운 고등 마법으로, 평범한 마법사 수준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 해리에게는 무리였을 것이다. '익스펙토 패트로눔!'이란 주문을 외우면서 자신이 아주 행복했던 딱 한가지 기억에 몰두할 때에만 패트로누스(선한 힘)를 불러낼 수 있다.


내가 해리라면 난 어떤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기억들 중에서, 신혼 시기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녔던 것이 떠오른다.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끼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그 순간을 사진에 담고는 참 행복해했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아내와 결혼한 지도 10년째다. 그동안 두 아이가 차례로 우리에게 왔다. 아이들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느낀다.


죽으면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이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잘 생각해 보렴. 곤란에 처할 때마다 우린 그들을 훨씬 더 잘 기억한다고 생각지 않니? 2270p


덤블도어 교수는 언제나 그렇듯 미소를 띠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해리의 질문에 대해 설명해준다. 디멘터를 물리쳤던 강력한 패트로누스를 불러낸 건 결국 해리였지만, 해리의 아버지가 자신 안에 살아있다는 말에 해리는 공감하고 깨닫는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이 세상과 몸을 떠나 사후 세계로 간다. 종교마다 그 가르침이 차이가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 세계와 사후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죽은 이들을 기억하고 그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 건 비슷한 것 같다. 매년 명절 때면 조상들을 기억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번에는 볼드모트와 직접 맞서는 일은 없었지만,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1년 동안 해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큰 사건들이 일어났다. 퀴디치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 해리의 대부였던 시리우스 블랙을 만났고, 그동안 론의 쥐라고만 알고 있었던 스캐버스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 부분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아직은 여전히 덥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이미 가을이 온 듯하다. 밤잠을 설치며 책을 읽었던 덕분에 무더운 여름밤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에 그저 감탄했다. 다음 4권에서는 또 어떤 마법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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