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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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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도서]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미첼 스티븐스 저/김익현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0% 32,000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3*224*30mm
ISBN13 9791130440835
ISBN10 11304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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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첼 스티븐스(Mitchell Stephens)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의 저널리즘 담당 교수다. 전작인 『뉴스의 역사』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됐다. 『이미지의 부상, 글의 몰락: 방송 뉴스(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Broadcast News)』, 『뉴스 쓰기와 보도하기(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등을 쓰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에 글을 기고했다. 이 책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의 쇼렌스타인센터 펠로로 재직할 때 완성한 것이다.
역자 : 김익현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이다. 전자신문, 디지틀조선일보, 아이뉴스24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2000),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2007) 등의 저서가 있다. 또한 『하이퍼텍스트 3.0』(2009), 『글쓰기 공간』(2010), 『데이터저널리즘-스토리텔링의 과학』(2015) 등을 번역했다. 『글쓰기 공간』으로 2010년 한국방송학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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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시대에 지혜로운 저널리스트들이 제공하는 ‘지식’은 교양 있고, 부지런하며, 탐구적이면서, 심지어는 논쟁적인 이해와 주장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 죄수들을 식민지 미국으로 실어 나르는 영국의 정책에 대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풍자 섞인 공격은 보도를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책상 밖 어떤 곳에도 가보지 않고 그 글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글은 가르침을 준다.
---「01 원칙, 의견, 감정 그리고 애정」중에서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미국 도시들엔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 도시들에선 이 일상용품의 고객인 뉴스 수용자들이 거의 무한대로 있는 것 같았다. 화이틀로 리드는 이렇게 거침없이 말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인쇄기로도 정해진 시간 내에 열정적인 구매자들에게 전달할 만큼 많은 신문을 인쇄할 수가 없다.” 19세기 말까지는, 부분적으로 신문들이 만들어 낸 스페인과 미국 간 전쟁 덕분에 뉴욕의 신문 발행 부수는 100만 부에 도달했다.
---「02 모든 대륙에서 어제 일어난 일」중에서

신문들의 폐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21세기 저널리스트들은 여전히 20세기 마지막 30년을 애정을 갖고 회고한다. 실제로 그때는 정부가 편리하게 방송국의 수를 제한해 줬기 때문에 라디오와 텔레비전 저널리즘에는 정말로 좋은 시기였다. 각 도시에서 살아남은 한두 개 신문들에게도 역시 좋은 시기였다. 대부분의 신문 소유주들(갈수록 대기업 소유주가 늘어났다)은 마침내 꿈꾸던 것을 가질 수 있었다. 그 도시의 슈퍼마켓, 백화점, 자동차, 영화 광고뿐 아니라 분류광고를 독점하게 된 것이다.
---「03 단순한 지성의 유통자들」중에서

하지만 스튜어트와 콜베어 같은 풍자자들(그들과 작가들이 유용하고 재능 있긴 하지만)은 때론 같은 영역을 파고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 혹은 지금 말하는 것과 예전에 말한 것 사이의 차이. 풍부한 영역인 건 분명하지만 단조롭다. 그리고 “잡았어!” 게임에서 탐구된 것과 비슷한 지점에 있다. 특히 권력 있는 사람들이 가끔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드러내는 세계에 대한 이해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혜로 가는 다른 그리고 좀 더 흥미로운 경로가 있다.
---「06 측정하기 힘든 세계의 시끄러운 소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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