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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치유한다

: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7가지 에너지 센터 다루기

[ 특별부록 : 차크라 차트,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227건 | 판매지수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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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40위 | 명상/치유 에세이 top2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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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58g | 153*214*21mm
ISBN13 9788934973577
ISBN10 89349735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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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치유한다》는 이미 발생한 일들을 제대로 보고, 감정적인 고통을 표현하도록 하여, 결국 그 아픔을 근본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전체적인 관점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개인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세월호의 비극처럼 사회와 국가 전체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트라우마는 더욱 그렇습니다. 에너지 치유의 차원에서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뿌리 차크라Root chakra에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 p.7

기쁜 것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열쇠입니다. 나 자신이 참으로 기쁜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이 징검다리가 되어 상처가 치유되고 상황이 바뀝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그것과 하나 될 때, 주위에 빛을 가져오고 내 삶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 … 그 모든 일은 결국 자신을 잘 돌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우선 나 자신의 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p.9

진실은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파묻어도 어떻게든 바깥으로 비집고 나온다. 진실을 부인하거나 덮어두게 되면 건강이 나빠지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평생이 걸릴지라도 결국엔 진실이 승리한다. --- p.12

내가 겪은 이야기와 내가 치료하면서 만났던 수천 명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분명해진 건,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우리 몸과 우리 몸을 둘러싼 에너지 장energy field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건강과 치유는 우리 몸, 마음, 영혼이 진실을 원하고, 필요로 하고, 진실과 마주할 준비가 됐을 때 이루어진다. 평생 동안 억압해왔다 하더라도, 몸, 마음, 영혼이 아픈 비밀을 풀어 놓을 의향이 있다면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 더 나아가 국가까지도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를 살리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죽인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진실’이다. --- p.13

20대가 되었을 때, 난 아름다운 옷을 입듯이 거짓을 입고 다녔다. 그리고 아버지처럼 결혼을 하고 성공한 변호사가 되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도록, 다른 사람이 그렇게 믿도록 만들었다. 내 자신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다다랐다는 사실은 다른 이에게 보여주지 않았고, 스스로 인정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우울증, 광적인 조증, 음주, 문란한 성생활의 롤러코스터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내 몸은 내가 무시해버리고 감춰둔 문제들로 꽉 찬 광산이 되었다. 나는 암 진단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진실을 마주하기로 결심했다. --- p.16

아버지가 나를 성폭행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신디를 ‘만들어냈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신디는 아버지와의 따뜻하고 모호했던 시간을 얘기해 주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자, 그 이야기는 점점 무서운 이야기가 되었다. 몇몇 최악의 이야기들은 신디가 내게 아예 말해주지도 않았다. 그 기억의 진실을 인식하고 싶지 않았으나, 결국 더 이상 내게 선택권이 없었다. 내 건강은 그 기억을 자각하는 데 달려있었다. 질병이 대게 그렇듯이, 내 병이 나를 깨웠다. 그 모든 감정들을 억눌러온 대가가 병이었다. 내가 거짓을 말하려고 하는 만큼 내 몸은 그걸 원치 않았다. --- p.17

살면서 겪는 일들, 정서적인 혼란, 수술, 사고, 그리고 모든 종류의 트라우마는 에너지 시스템에 충격을 주고 손상을 입힌다. 시간이 지나서도 충격적인 경험이 처리되거나 해결되지 않으면, 몸의 특정 부분에서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질병이나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고통스러운 일들에 대한 기억은 ‘잊어버리는’ 것처럼 해버린다. 두려움·슬픔·분노에 맞서기 위해, 의식적으로 사실을 부인하거나 억압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몸은 모든 기억을 저장하기 때문이다. --- pp.19~20

나는 살고 싶었다. 그리고 진실이 내 삶을 구했다. 우리가 숨기고 있는 거짓은 내면에 시한폭탄같이 들어앉아 있다. 거짓을 해체하려는 의지가 강할수록 더욱 빨리 치유할 수 있다. 진실을 말하는 건 사랑의 행위이다. 우리 자신을, 우리의 삶을,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치유를 위해 억압하고 있던 모든 끔찍한 일들을 다 기억할 필요는 없다. --- … 자기기만을 그만두어야 한다. 최소한 자기 자신은 진실을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진실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까지 그 진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건 현명하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다. --- p.22

기본 에너지 센터가 왜곡되어 있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우리가 정말로 여기에 있다는 느낌 없이는 땅에 발을 딛고 있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 수 없다. 집중이 잘 안 되고, 생활에 절도가 없거나 혹은 두려움, 불안감, 공포심이 생긴다. 계속 안절부절 못 하거나 진정할 수 없다. 정리하고 정돈하는 기술이 떨어지고, 방치되어 있다고 느끼고, 변화에 저항하며, 기운이 없거나 신체적으로 힘이 없다면, 뿌리 차크라가 균형을 잃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 p.38

대부분의 섭식 장애는 주로 첫 번째 차크라 문제로, 이곳에 있어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성뿐만 아니라 영양 섭취를 위한 몸의 요구와도 연관이 있다.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거나, 힘이 있는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 대한 경계가 종종 무너지는 경우에는 자신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고 느낀다. 따라서 자신이 삶에서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먹는 것뿐이라고 생각해 더욱 집착하게 된다. 제니퍼가 아버지를 따라 내 사무실에 왔을 때 그녀는 스물한 살이었다. 거의 십 년간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으면서 더 이상 다른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p.46

내가 오드리를 진찰했을 때, 그녀의 첫 번째 차크라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 건강할 경우에는 모두 시계 방향으로 돈다. 반대 방향으로 돌게 되면, 에너지를 몸으로 흡수하는 대신에 밖으로 발산한다. 그녀의 에너지 장에는 커다란 공포가 담겨 있었다. --- p.53

그녀는 건강한 것보다 병을 더욱 원했다. 아프다는 건 그녀가 절대적으로 갈망하던 ‘관심’을 받는다는 걸 의미했기 때문이다. 마음속 깊은 무의식의 차원에서 그녀가 치유를 원하지 않았다는 진실을 인정했다면, 그녀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 p.56

사고accident는 우리의 주의를 몸으로 이끄는 메커니즘이다. 자동차 사고든, 운동 부상이든, 발이 걸려 벽에 머리를 부딪치든, 사고는 우리가 몸 안에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무언가가 우리의 초점을 빼앗아 갔다는 신호이다. 사고는 우리를 현실로 다시 내동댕이친다. “이봐, 주의를 기울여! 당신은 소중하다고!”라며 우리 몸과 우주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 p.57

잘 기능하는, 완전히 정합된 첫 번째 차크라를 가진 사람의 좋은 예는 널리 알려진 존경받는 토크쇼 진행자이자 박애주의자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이다. 그녀는 매사 활기 있고, 가족 --- 그녀에겐 세상이 가족이다과 연결되어 있고, 현실에 존재하고, 땅에 굳게 서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겪었던 성폭력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녀는 말한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 존재 자체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안전하다는 느낌이 이 세상에서 풍요와 신뢰를 구현한다. --- p.63

첫 번째 에너지 센터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한 체크리스트 :
솔직하게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자.
1. 큰 병, 사건, 수술, 학대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적이 있는가?
2. 일상적 업무에서 종종 ‘멍한 상태’로 있는가? 샤워를 하거나, 청소, 운전, 운동을 할 때 다른 세상에 있는가?
3. 38~39쪽에서 나열한 증상을 보이는가?
4. 나의 면역 체계는 건강한가, 혹은 지속적으로 하나의 ‘문제’ 이후 또 다른 문제로 고생하는가?
5. 집중을 유지하는 게 쉬운가, 아니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는가?
--- 이하 문항 본문 참조, p.64

대부분의 경우, 자각하고 있는 ‘알아차림’의 상태가 되는 것이 진실을 알게 되는 첫 번째 단계이다. 이 자각 상태는 놀랍거나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충격 때문에, 문제를 부인하고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며 시작된다. --- p.76

한 사람이 진실을 말하면 우리 모두에게 치유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용서받지 못하거나 치유될 수 없는 행동은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에너지 장에 속하는 각 부분으로,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두 그것이 진실임을 안다. 세상에 나가 다른 사람의 삶에 감동을 주는 진실의 물결을 느낀다. 한 사람이 진실을 말하거나 인정할 때, 그래서 오래된 거짓을 분해하고 해체할 때, 전 우주가 조금 더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 p.77

당뇨병의 뿌리를 에너지 의학의 관점에서 추적하다 보면 ‘통제’라는 주제에 이르게 된다. 주로 불쾌한 감정을 그저 묻으려고 한다거나, 부모가 고압적으로 통제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 … 모린이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느낌과 직면하자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핵심 신념의 일부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 자신의 요구나 원하는 바와는 상관없이 어머니에게 늘 “예”라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을 수정하도록 했다. --- pp.113~115

그 어떤 질병도, 심지어 심장마비까지도, 경우에 따라서는 질병으로 가장한 선물이 되기도 한다. 병으로 인해 마음이 열리고 부드러워질 수 있다. 죽음이 가까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거나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하게 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말한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가슴의 사랑을 깨우게 되면 치유가 가능해진다. 질병을 계기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 …
수많은 상을 받은 토크쇼 진행자인 래리 킹Larry King은 심장마비를 겪은 후로 삶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예이다. 처음 그에게 영향을 끼친 일은 아버지의 심장마비였다. --- pp.158~160

우리 중에 누군가가 화를 내는 게 훨씬 쉬울 수 있는 경우에 연민과 용서를 보인다면, 모든 사람들의 상태가 함께 높이 올라간다.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람을 용서한 아미쉬Amish파 부모의 경우가 이를 잘 보여준다. 2006년 10월, 정신적으로 불안한 우유 트럭 운전사가 펜실베이니아 주 니켈마인스의 학교 건물에 무단침입하여 열 명의 소녀를 총으로 쏘아 다섯 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미쉬파 가족들이 살인범과 그의 가족을 용서하고, 일부 가족들은 살인범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자 세상은 이를 경이롭게 지켜보았다. --- p.162

표현하지 않는다면 진실은 어디로 가게 될까? 생존을 위해 거짓을 말했겠지만, 몸은 버틸 수 없다. 몸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안으로 숨겼던 어린 시절 나의 거짓은 대여섯 살에 만성 편도선염으로, 일곱 살에 이빨을 가는 습관으로, 아홉 살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열두 살, 열세 살에는 일그러지고 상처 입은 소화기관과 생식기로 표현되었다. 그런 후에 거짓은 성적 문란함, 조울증, 알코올과 약물 남용, 심장부정맥, 소화이상, 그리고 암이 되었다. 분노와 비애는 후두를 조여, 종종 실제로 목에 통증을 느낄 정도의 긴장을 만들어냈다. --- p.174

짐의 치유 작업을 시작하면서, 소리를 사용한 여러 에너지 기술을 활용하여 그의 다섯 번째 에너지 센터를 정화했다. 그러고는 그의 아들과 노래 수업을 함께 들어 목구멍을 열고 활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처음에 그는 내 조언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의적이게 되었다. 함께 수업을 받으면 아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스스로 억압했던 음악에 대한 흥미를 쏟아낼 분출구도 마련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자신의 진실을 일기에 적어 내려가도록 권유했고 아내에게 자신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짐의 담당의사는 그의 고통스러웠던 턱 상태가 호전되어 수술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확인해 주었다. --- p.189

진실을 말한다는 건 각 개인의 개별적 진실을 말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각자에게 진실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관점을 통해 들어오는 말과 생각을 걸러서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다른 ‘진실’을 듣는다. --- …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나 자신의 진실’을 말하는 것뿐이다.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 경험에 대한 정직한 느낌을 진실하게 말하는 것이다. --- p.198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내가 준비되면, 내 역사의 한 부분 --- 잃어버린 혹은 발견되지 않은 이야기이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오른다. 이와 같은 이야기의 조각은 우리에게 ‘스승’ 역할을 하여 진실을 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준다. 그 조각들은 꿈으로, 때로는 직감이나 놀라운 통찰력으로, 때로는 질병의 형태로 다가와 살살 찌르거나 삶을 위협하기도 한다. 어떠한 형태이든, 이 길을 잃은 조각들은 우리 무의식의 심연으로부터 떠올라 우리를 깨우고 우리가 더욱 온전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p.206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시야를 어떻게 차단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는 흑인 음악의 대부 레이 찰스Ray Charles Robinson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다. 레이 찰스는 다섯 살 때, 밖에 있는 욕조에서 남동생이 익사하는 걸 목격했다. 레이는 동생을 꺼내려고 노력했으나 살릴 수가 없었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일이 있은 후, 그는 자신의 시력을 잃기 시작했고, 일곱 살 즈음에는 완전히 볼 수 없게 되었다. --- p.212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진실하게 표현하는 일이 평화롭고 건강한 삶의 핵심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으로 느끼는 바가 무엇인지 인정하면, 별 효과가 없는 현재의 방법을 바꿀 수 있게 되고, 더욱 의미 있고 목적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의 진실을 듣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이건 누구를 위한 거짓인가?’ --- p.230

에너지 의학에서는 우리가 신체적인 위협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위험에도 얼마나 취약한지를 설명한다. 즉 우리 몸이 물리적인 것을 넘어,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차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주류 의학에서는 ‘생각의 힘’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전통적인 방식과 대체적인 방식이 만난 통합 의학이 주류 의학의 견해를 확장하고 있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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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치유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준다.
데보라 킹은 용감하고 탁월한 힐러이다.

크리스티안 노스럽 박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저자, 세계적인 여성건강 전문가)
나는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정하는 것이 치유이자 존중이라고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이 책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강력한 길잡이이다. 진심으로 추천한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저자, 카운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길을 찾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 저자)
사람들은 잠깐이라도 데보라 킹을 만나려고 몇 시간씩 줄을 서곤 한다.
그녀와 그 치유작업을 사랑하는 것이다.

루이스 헤이 (《치유-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행복한 생각》 저자, 헤이하우스 출판사 설립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더 높은 진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데보라 킹은 필수적인 가이드이다.

닐 도날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시리즈 저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데보라 킹은 우리가 ‘치유’라는 자연의 가장 강력한 수단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것은 우리 몸을 통해 미묘한 에너지를 감지하고
다룰 수 있는 재능이다.

그렉 브레이든 (《디바인 매트릭스》 저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데보라 킹은 믿을 만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유쾌한 영적 가이드이다

제임스 밴 프래그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저자, PD, 영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데보라 킹은 ‘이 순간에 살라’는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놀라운 스승이다.
몇 분만 그녀와 함께 있어보면 패러다임이 바뀌게 될 것이다.

마시 시모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및 《이유 없이 행복하라》《이유 없이 사랑하라》 저자)
당신이 진리, 빛, 그리고 당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잠금해제하는
간단한 방법을 찾고 있다면, 마스터 힐러이자 교사인 데보라 킹이 여기에 있다!

제이 애덤스 (Fight Zone TV 오너)
《진실이 치유한다》는 진실의 직면과 해방에 대한 책이다.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마이클 머피 (에살렌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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