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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시들

[ 양장 ] 이탈로 칼비노 전집-09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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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6g | 138*217*20mm
ISBN13 9788937443398
ISBN10 89374433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설의 미로를 종횡무진하며 현대 환상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거장
현실과 환상,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로 개척한 소설의 미학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작,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이다

민음사 이탈로 칼비노 전집 9권 『보이지 않는 도시들』이 이탈로 칼비노 전집 3차분으로 선보인다. 이탈로 칼비노는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 속의 오솔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초기에는 파시즘 치하에서 참여적이고 논쟁적인 작품들을 쓰다가, 『반쪼가리 자작』(1952), 『나무 위의 남작』(1957), 『존재하지 않는 기사』(1959)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 그리고 이후 『우주 만화』(1965)와 같이 과학적인 환상성을 띤 작품을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이탈로 칼비노가 그의 작품 활동의 후기에 해당하는 1972년에 발표해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한 소설로, 절정에 달한 그 실험성에서 칼비노의 혁신적인 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 혁신성은 치밀하게 순환하는 작품의 구조와, 현실과 환상 및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지는 가상의 도시에 대한 묘사, 그리고 서사성에 연연하지 않으면서도 조각조각의 이야기들로 하나의 그림을 그려내는 큰 스케일의 상상력, 물리적 공간을 심리적으로 표현해 내는 섬세함과 그 속에서 인간 본성의 문제를 끌어내는 통찰력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소설’이라고 칭하기에 마땅한 내러티브도 문제적 인간도 없는, 그러나 또한 소설임에 분명한 높은 경지의 예술적 창작물로 세상에 나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 13
도시와 기억 1 15
도시와 기억 2 16
도시와 욕망 1 17
도시와 기억 3 19
도시와 욕망 2 21
도시와 기호들 1 23
도시와 기억 4 26
도시와 욕망 3 28
도시와 기호들 2 30
섬세한 도시들 1 32
…… 34

2
…… 39
도시와 기억 5 43
도시와 욕망 4 45
도시와 기호들 3 47
섬세한 도시들 2 49
도시와 교환 1 51
…… 53

3
…… 59
도시와 욕망 5 62
도시와 기호들 4 64
섬세한 도시들 3 67
도시와 교환 2 69
도시와 눈들 1 71
…… 73

4
…… 77
도시와 기호들 5 80
섬세한 도시들 4 82
도시와 교환 3 84
도시와 눈들 2 86
도시와 이름 1 88
…… 90

5
…… 95
섬세한 도시들 4 97
도시와 교환 4 99
도시와 눈들 3 101
도시와 이름 2 102
도시와 죽은 자들 1 105
…… 107

6
…… 111
도시와 교환 5 114
도시와 눈들 4 116
도시와 이름 3 118
도시와 죽은 자들 2 120
도시와 하늘 1 123
…… 125

7
…… 129
도시와 눈들 5 131
도시와 이름 4 133
도시와 죽은 자들 3 137
도시와 하늘 2 140
지속되는 도시들 1 143
…… 146

8
…… 151
도시와 이름 5 154
도시와 죽은 자들 4 156
도시와 하늘 3 157
지속되는 도시들 2 159
숨겨진 도시들 1 161
…… 163

9
…… 167
도시와 죽은 자들 5 172
도시와 하늘 4 176
지속되는 도시들 3 178
숨겨진 도시들 2 181
도시와 하늘 5 183
지속되는 도시들 4 186
숨겨진 도시들 3 189
지속되는 도시들 5 192
숨겨진 도시들 4 195
숨겨진 도시들 5 197
…… 200

작품 해설 203
작가 연보 208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시는 기억으로 넘쳐흐르는 이러한 파도에 스펀지처럼 흠뻑 젖었다가 팽창합니다. 자이라의 현재를 묘사할 때는 그 속에 과거를 모두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는 자신의 과거를 말하지 않습니다. 도시의 과거는 마치 손에 그어진 손금들처럼 거리 모퉁이에, 창살에, 계단 난간에, 피뢰침 안테나에, 깃대에 쓰여 있으며 그 자체로 긁히고 잘리고 조각나고 소용돌이치는 모든 단편에 담겨 있습니다. --- p.8

기억은 도시를 존재시키기 위해 기호들을 반복합니다.--- p.19

도시는 필요 이상의 것들로 넘칩니다. 무엇인가를 머릿속에 각인하기 위해 도시는 스스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p.30

다른 곳은 현실과 반대의 모습이 보이는 거울입니다. 여행자는 자신이 갖지 못했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발견함으로써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p.42

사실 제노비아를 행복한 도시로 분류해야 할지 불행한 도시로 분류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은 무의미합니다. 그런 식으로 도시들을 둘로 나누기보다는, 여러 해가 흐르고 변화를 거듭해도 욕망에 자신들의 형태를 부여하기를 계속하는 도시와, 욕망에 지워져버리거나 욕망을 지워버리는 도시,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누는 편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 p.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설의 미로를 종횡무진하며 현대 환상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거장
현실과 환상,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로 개척한 소설의 미학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작,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이다

민음사 이탈로 칼비노 전집 9권 『보이지 않는 도시들』이 이탈로 칼비노 전집 3차분으로 선보인다. 이탈로 칼비노는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 속의 오솔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초기에는 파시즘 치하에서 참여적이고 논쟁적인 작품들을 쓰다가, 『반쪼가리 자작』(1952), 『나무 위의 남작』(1957), 『존재하지 않는 기사』(1959)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 그리고 이후 『우주 만화』(1965)와 같이 과학적인 환상성을 띤 작품을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이탈로 칼비노가 그의 작품 활동의 후기에 해당하는 1972년에 발표해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한 소설로, 절정에 달한 그 실험성에서 칼비노의 혁신적인 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 혁신성은 치밀하게 순환하는 작품의 구조와, 현실과 환상 및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지는 가상의 도시에 대한 묘사, 그리고 서사성에 연연하지 않으면서도 조각조각의 이야기들로 하나의 그림을 그려내는 큰 스케일의 상상력, 물리적 공간을 심리적으로 표현해 내는 섬세함과 그 속에서 인간 본성의 문제를 끌어내는 통찰력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소설’이라고 칭하기에 마땅한 내러티브도 문제적 인간도 없는, 그러나 또한 소설임에 분명한 높은 경지의 예술적 창작물로 세상에 나왔다.

치밀하게 순환하는 구조, 현실과 환상,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시
소설을 넘어선 예술적 창작물로 문학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다

베네치아의 젊은 여행자 마르코 폴로와 황혼기에 접어든 타타르 제국의 황제 쿠빌라이가 대화를 나눈다. 물론 그것은 가상의 대화다. 한 페이지 또는 기껏해야 네 페이지를 넘지 않는 짤막한 대화들은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묘사한다. 이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현실의 도시가 아닌 환상적인 가상의 도시들로, 모두 쉰다섯 개의 도시들이 등장한다. 전체 9개의 부 앞뒤에는 마르코 폴로와 쿠빌라이의 대화를 실어 해당하는 부에서 이어질 도시 묘사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각 열 개의 도시를 묘사하는 제1부와 제9부를 제외하고는 제2부부터 제8부까지 각각 다섯 개의 도시를 그리고 있다. 그 쉰다섯 개의 도시들은 ‘도시와 기억’, ‘도시와 욕망’, ‘도시와 교환’, ‘도시와 기호’, ‘도시와 이름’, ‘도시와 눈’, ‘도시와 하늘’, ‘도시와 죽은 자들’, ‘섬세한 도시’, ‘지속되는 도시’, ‘숨겨진 도시’라는 열한 개의 카테고리로 각각 다섯 개씩 묶여 각 부에 고르게 나뉘어 엮여 있다. 기하학적이고 유기적인 구조 속에 마치 벌집 속의 방 하나하나처럼 들어가 있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그 방 하나로 온전한 하나의 도시이면서도 또한 그 하나하나가 모여서 벌집이라는 또 다른 거대한 도시를 구성한다. 벌집이 그러하듯, 이 도시들은 하나같이 서로 닮아 있으면서도 동시에 서로 너무나 다르다. 닮은 듯 다른 형태로 반복되는 이러한 변주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도시가 취할 수 있는 무수한 형태들 중 쉰다섯 가지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같은 주제가 반복되면서 어떻게 발전적으로 변주되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은 이 책을 읽는 하나의 묘미다.

도시는 기억, 욕망, 기호 등 수많은 것들의 총체이다. 도시는 경제학 서적에서 설명하듯 교환의 장소이다. 하지만 이때 교환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다. 언어, 욕망, 추억들도 교환될 수가 된다. 내 책의 이야기들은 계속 형태를 취했다가 사라지는, 불행한 도시 속에 숨어 있는 행복한 도시들의 이미지 위에서 펼쳐진다. - 이탈로 칼비노

서사성을 전복하는 큰 스케일의 상상력으로 유토피아를 그리다

도시에 관한 칼비노의 성찰과 경험과 가정들을 모두 담은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도시들이 투영되어 있다. 이러한 도시들 속으로 떠나는 마르코 폴로의 여행은 사실 기억 속으로의 여행이며 무의식으로의 여행이다. 그렇다면 마르코 폴로는 왜 이런 여행을 떠나는 걸까? “도시와 기억”에 속하는 첫 번째 도시 디오미라에서 그 심리적인 이유가 잘 묘사되어 있는데, 그는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다. 마르코 폴로는 기억을 통해서나마 지금은 사라져 버린 행복을 되찾으려 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행복은 환영에 불과하고 과거에도 경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행복 추구는 결국 유토피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마르코 폴로는 끔찍한 경험의 도시, 현실의 도시에서 완벽한 도덕적 이상이 살아있고 조화로운 인간적인 차원의 도시를 찾으려 한다.
칼비노는 마르코 폴로와 쿠빌라이 칸의 대화 속에만 존재하는 환상의 도시들로의 여행을 통해 자신이 도시에서 찾고자 했던 이미지들과 특성들을 그려 낸다. 그는 이상적인 도시뿐만 아니라 결함이 많은 현대 도시들을 보여 주면서 도시가 근원적으로 지녀야 할 가치들을 제시한다.

■ 해외 언론 리뷰

▶ 칼비노는 알베르토 모라비아, 움베르토 에코 등과 함께 20세기 이탈리아의, 그리고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이다. -《뉴욕 타임스》

▶ 이탈로 칼비노는 20세기 문학계의 가장 톡톡 튀는 발명가이자 혁신가이다. -《가디언》

▶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적 문장들 속에서 통찰과 환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옵저버》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이상적인 도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s1005 | 2019.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탈로 칼비노는 그의 다른 책들에서처럼 이 책에서도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일상과 다른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도시들은 현실에는 없는 환상의 도시들이다. 도시의 건축물처럼 이 책도 9개의 챕터와 각 챕터 앞뒤에 쿠빌라이 칸과 마르코 폴로의 대화가 들어있는 잘 짜여진
리뷰제목

    

   이탈로 칼비노는 그의 다른 책들에서처럼 이 책에서도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일상과 다른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도시들은 현실에는 없는 환상의 도시들이다. 도시의 건축물처럼 이 책도 9개의 챕터와 각 챕터 앞뒤에 쿠빌라이 칸과 마르코 폴로의 대화가 들어있는 잘 짜여진 틀로 구성되어 있다. 소제목들은 도시들의 특성들로 보이는 기억, 욕망, 기호, 교환, , 이름, 죽은 자들, 하늘, 섬세한, 지속되는, 숨겨진 등으로 삼았다.

  도시는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천국과 지옥이 함께하는 세계다. 이런 혼돈이 가득한 세상에서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질 수 있는 유토피아를 우리는 매일 꿈꾼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하는 도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지옥과도 같은 이 도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폴로는 칸에게 말하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지옥은 미래의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지옥에서 살고 있고 함께 지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옥을 받아들이고 그 지옥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것의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위험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계속 배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즉 지옥의 한가운데서 지옥 속에 살지 않는 사람과 지옥이 아닌 것을 찾아내려 하고 그것을 구별해 내어 지속시키고 그것들에게 공간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지옥 같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동화 되든지, 지옥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지옥 같지 않은 것을 찾아 그것을 확대하고 격려하든, 선택은 우리 몫이다.

 

   나에게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게 했던 구절이 있다. 이 단락을 수십 번 읽었다. 마치 뫼비우스 띠로 된 길을 걷는 느낌이었다.

 

   마르코가 어떤 도시로 들어간다. 그는 광장에서 자신의 것일 수도 있었을 삶을, 혹은 그런 한순간을 살고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 그가 아주 오래전 시간 속에서 멈춰 섰더라면 혹은 갈림길에서 선택했던 쪽의 정반대 길을 선택해 오랫동안 떠돌아다니다가 그 광장의 그 남자의 자리로 돌아와 있었더라면, 지금은 마르코 자신이 그 남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실제 과거든 아니면 관념상의 과거든, 이제 마르코는 자신의 과거에서 배제되어 있다. 그는 멈춰 설 수가 없다. 그는 그의 다른 과거, 혹은 그의 미래일 수도 있었고 이제는 다른 누군가의 현재가 되어버린 무엇인가가 그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도시까지 계속해서 가야만 한다. 실현되지 않은 미래들은 과거의 가지들일 뿐이다. 마른 가지들.

   이때 칸이 이렇게 물었다.

   “자네의 과거를 다시 경험하기 위해 여행하는 것인가?”

   이 질문은 이렇게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자네는 자네의 미래를 다시 찾기 위해 여행하는 것인가?”

   마르코는 대답했다.

   “다른 곳은 현실과 반대의 모습이 보이는 거울입니다. 여행자는 자신이 갖지 못했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발견함으로써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 지금 살고 있는 도시가 가져야 할 모습은 어떤 것이어야 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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