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1996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20g \| 13017315mm
ISBN13	9780805047905
ISBN10	0805047905
렉사일	440L(GRAD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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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색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Eric Carle의 그림 세계를 엿볼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과 친근한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익힐 수 있으며, 독특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이 잘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책은 Bill Martin이 기차에서 우연히 한 문장을 듣고 단 15분만에 완성한 글을 잡지광고에 실린 그림을 보고 발굴한 화가 Eric Carle을 만나 세상에 나오게 된 걸작입니다.

A treasured classic in an all-new format! Nearly 30 years--and more than 2.5 million copies--after its conception,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remains one of the most beloved children's books of all time. Now, this charming tale is available in a board book format--just right for the tiniest hands. Full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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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에릭 칼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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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이가 좋아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z******8 | 2021.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제 영어를 좀 뗀 6세 아이맘이에요~노래로 불러주니 하루저녁에도 몇번을 불러대서애릭칼의 배어시리즈도 주문했어요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에 좋구여,다양한 컬러와 동물 삽화로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기에 좋아요~컬러와 그림을 바탕으로 단어를 외우기에 좋은 도서입니다.아이가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어요영어공부는 당분간 에릭칼 시리즈로 밀고갈래요;

리뷰제목

원문주소 : http://m.blog.yes24.com/document/14727430

이제 영어를 좀 뗀 6세 아이맘이에요~
노래로 불러주니 하루저녁에도 몇번을 불러대서
애릭칼의 배어시리즈도 주문했어요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에 좋구여,
다양한 컬러와 동물 삽화로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기에 좋아요~
컬러와 그림을 바탕으로 단어를 외우기에 좋은 도서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어요
영어공부는 당분간 에릭칼 시리즈로 밀고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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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Brown bear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p*****8 | 2020.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뷰제목

원문주소 : http://m.blog.yes24.com/document/13141679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죠? 아이 있는 부모님은 노부영에서 접해 보셨을거같아요. 저는 아이들 가르칠때 이거 수업전에 백그라운드 뮤직으로도 틀어주고 더 어린 아이들은 율동하며 같이 노래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색감 좋은 에릭칼 그림은 말할것도 없고요. 아이에게 노래하며 읽어주는데 우리아이는 그닥 좋아하질 않네요 ㅎㅎ 워낙 에너지 넘치는 아들이라 그런가 이런 잔잔한 노래는 잘 안들으려하고 내용도 재미없어해요. 아마도 너무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어 그런가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처음 접하는 아이에겐 반복적인 구절과 예쁜 색감이 너무 교육적이고 정서적으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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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ear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h***N | 2015.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플랫북도 아니라서 얼핏보면 재미없을 수 있지만, 노래와 함께 부르면 중독성도 있고 참 재미난 책입니다. 우리 4살 딸이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동물과 다양한 색깔을 읽힐 수 있습니다. 특히 책을 그린 '에릭 칼'이란 사람의 그림이 참 독특하고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