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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의무

어른의 의무

: 어른의 노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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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30g | 140*205*20mm
ISBN13 9791187289166
ISBN10 118728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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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마다 레이지
196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0세 무렵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접한 후 그를 동경해 만화가의 꿈을 꾸었고, 20세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B 버진』, 『제브라맨』, 『절망에 잘 듣는 약』, 주요 저서에 『비속의 재능』, 『편한 질문』 등이 있다. 작품에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의 UCC 동영상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에 매주 〈야마다 레이지의 영선데이〉(ch.nicovideo.jp/yamadareiji)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역자 : 김영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 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했다. 문학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이야기의 철학』, 『어촌자본주의』, 『일본 디플레이션의 진실』, 『지금 다시, 칼 폴라니』, 『장사의 신 실천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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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젊은이들도 자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멋진 어른’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경할 만한 어른’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아진’ 것이 아니라,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고 목표로 삼을 사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잘난 척하는 선배에게도 뭔가 존경할 부분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보지만, 그 기대는 어긋나고 존경스러워야 할 연장자들은 계속 실망만 안깁니다. 거듭된 실망 끝에 ‘어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 것이 지금의 젊은이들입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신의 부모에게 실망한 자녀들의 마음입니다. 부모를 존경할 수 없었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쉽사리 존경하지 못합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것 때문에 살면서 많은 마음고생을 하게 됩니다.
연장자에게 이러쿵저러쿵 말할 권리가 있다면, 의무가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 사실에 대한 무감각이 이렇게 심각한 ‘세대 간의 벽’을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요?
그 원인의 대부분이 연장자에게 있다면, 더 이상 어린 사람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될 것입니다.
---「2장 ‘젊은이들은 수준이 낮아지고 있는가?’」중에서

저의 학창시절 선배 가운데 남에 대한 험담과 신세한탄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저처럼 만화가를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만화는 그리지도 않으면서, 출판사에 직접 찾아가 원고를 보여주고 만화가 밑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노력하는 저에게 “너는 괜찮겠지만 나 같은 건…”이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선배를 만나는 시간은 지루하기만 하고 얻는 것은 없는 ‘인생의 낭비’였습니다. 저는 그저 감정의 폭발을 막기 위한 선배의 ‘분풀이’에 억지로 끌려온 것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견뎌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불평을 들어주는 것도 후배가 할 일이다”라든가 “불평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는 “다 비슷한 처지잖아. 들어줘”라고 쉽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번 기억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후배를 붙잡아놓고 인생의 분풀이에 억지로 동참시키는 선배에게도 후배였던 시절이 있었겠죠. 그때였다면 자신과 같은 선배가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얻는 것도 없는 배설물 같은 이야기에 계속 빠져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3장 ‘불평하지 않는다’」중에서

유감스럽게도 여전히 많은 조직에서 ‘존경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루라도 먼저 태어났기(업계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윗사람이 되는 식으로 상하관계가 결정됩니다.
그 결과 존경할 수 없는 사람이 잘난 척하는 불쾌한 사태가 일상적으로 일어납니다. ‘내가 후배였을 때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잘난 척을 들어줬으니 이번에는 내가 잘난 척할 차례’라고 생각하는 형편없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며느리 늙은 게 시어머니’라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순간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윗사람이니 잘난 척해도 된다’는 생각 없는 규칙 자체가 말도 안 되는데 말이죠.
이들보다 더 피곤한 존재는 ‘그런 안이한 각오로는 성공할 수 없다. 너희를 위해 기꺼이 악역이 되어주겠다’며 스스로에게 혼내줄 권리를 부여하는 사람들입니다. 축 처져 있는 분위기를 쇄신하는 것은 물론 좋지요. 그러나 걸핏하면 “똑바로 못해?”라고 윗사람이 호통 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지지도 않을뿐더러,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아랫사람에게 호통 치는 것을 삶의 낙으로 삼게 된다는 점입니다.
---「4장 ‘잘난 척하지 않는다’」중에서

예전에 지바 현의 해녀를 취재했을 때의 일입니다.
해녀들은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불가에 둘러앉아 각자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바다는 위험한 세계입니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답답한 감정이 있으면 집중을 못하고, 이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집니다.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사람들 앞에 모두 꺼내놓고, 나쁜 기분을 좋은 기분으로 바꾼 후 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모든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 아닐까요?
집에서까지 자기감정을 억누르며 무리해서 밝게 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만날 때에는 ‘지금의 기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극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아도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만 그런 감정을 드러냅니다. 문제는 ‘나는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으니 괜찮다’며 직원 앞에서 함부로 기분을 드러내는 경우입니다. ‘나는 지금 기분이 정말 나쁘다’는 언행으로 주위를 최악의 분위기로 만드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직 ‘젖먹이’인 셈입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는 불가능한 슬로건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플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기분 나쁜 태도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면 안 된다’고 의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주위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그런 마음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5장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중에서

“저는 그렇게 원대한 꿈은 꾸지 않습니다.”
“집은 보통 정도면 됩니다. 자동차는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젊은이들을 일본에서는 흔히 ‘사토리 세대’라고도 부릅니다. 이들을 보며 “젊은 나이에 벌써 나약해서야…” 하며 혀를 끌끌 차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퍼지기 시작한 ‘아이는 당연히 원대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젊은이를 바라보고, 자신은 젊었을 때 야망이 있었고 나름대로 꿈을 이뤘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 중에도 야망을 품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불안정하고 불온한 시대에는 연장자의 어설픈 야망이 젊은 세대에게 ‘허풍’으로 들리기 십상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자기 입장을 내세워서 나라의 빚만 늘리고 제멋대로 요구하는 ‘민폐 집단’으로 보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나름의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젊은이를 ‘사토리(得道)’ 따위로 한가하게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젊은이들 또한 나름의 기준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현실을 마주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서 ‘자동차는 필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뿐입니다. 그 대신 윗세대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도전에 돈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계속 밴드활동을 하고 있는 제 친구는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밴드를 그만두는 사람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했습니다. 밴드활동을 위해 자동차를 포기하거나, 외곽에 있는 낡은 주택을 싸게 빌려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딱히 세계 제일이 되려는 열망이나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음악을 하기 위해 ‘필요 없는 것’을 포기한 것뿐입니다.
야망을 안고 상경해, 감당할 수 없는 욕망(꿈)을 충족시키고자 기꺼이 싸웠던 시대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대가 그런 삶의 방식을 환영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뿐입니다. 그때에는 아이들도 많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고, 발생하는 문제도 대부분 해결 가능한 수준의 것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조건이 변했습니다. 그런데도 과거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오히려 연장자들이 아닐까요?
---「7장 ‘지금 젊은이들은 꿈을 잃었는가?’

취업난, 저출산, 결혼 기피, 이용하는 디바이스, 정치문제, 환경문제, 교육문제 등 많은 것들을 본인과 상관없다며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세상 어떤 문제도 본인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미 정규직이고 자식도 없으니 취업난은 나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나 취업률이 낮다는 것은 곧 1시간도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들에게 지급하는 실업급여가 늘어나면 국가 전체적으로 당연히 마이너스가 됩니다.
또한 저출산으로 미래의 부담을 감당해줄 젊은이들이 줄어든다면, 본인들이 의지하는 연금도 당연히 없어집니다.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해도, 물가가 올라가고 치안이 악화되면 고령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치, 환경, 교육문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악취 나는 것에 뚜껑을 덮고 그저 모른 척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세상사에 대해 ‘나와는 상관없다’는 벽을 세우고 사고를 정지시키는 것, 이는 곧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오프라인 노인’이 된다는 뜻 아닐까요?
---「8장 ‘‘어른의 노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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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불평불만과 화로 가득 차 있지 않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어른이라면 그 사람은 나름대로 자기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젊은 사람들이 볼 때 ‘멋지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게 마련이다. 내 경험을 장광설로 늘어놓기보다 우직하게 자기 인생을 잘 만들어내면, 그런 만족과 성취는 높은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후회와 죄책감, 분노와 우울에 가득 찬 표정보다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에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일상의 기분은 좋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묘하면서 적확한 스탠더드가 된다. 저 사람을 어른으로 보고 대접하고 따를 만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하지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마음보고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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