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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은 왜 생겨났나?

: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성과 젠더 이야기

십대들의 아고라-1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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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95g | 125*200*8mm
ISBN13 9791195283460
ISBN10 119528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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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남녀차별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남녀차별이 생겨난 기원에 대해 인류학자에게 묻는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남자 또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납니다. 이런 신체적 차이는 눈으로도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우리는 남녀가 신체적으로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적 차별이 마치 자연스런 현상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야 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를테면 남녀 신체적의 차이가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역할, 권리 나아가 교육, 직업, 업무, 정치활동 등에서의 차별로 이어져야 할 정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가정과 사회 국가에서 남녀의 차별은 늘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관습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해서 그것이 자연스럽거나 당연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면 왜 남녀의 관계를 규정하는 관습이나 전통이 사회집단마다 시대마다 변화해 왔을까요?

남녀차별은 오래 이어져왔지만 동시에 늘 변화해 왔습니다. 인간의 문화나 제도가 변할 때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게 아니라 늘 갈등과 논쟁을 겪으며 변합니다. 이런 갈등과 논쟁은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일상의 부딪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녀의 차이와 차별의 근거나 정당성에 대해 논쟁하기 전에 우리는 이런 차별과 불평등이 왜 생겨났고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부터 따져보아야 합니다. 누구도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는 이런 중요한 질문에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프랑수아 에리티에 선생님과 함께 따지고 묻고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자와 남자는 타고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정형화 / 젠더 / 사고방식 / 변화

편견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우리를 통해 퍼져나간다
우월의식 / 통념 / 학자와 청소부

태어날 때부터 남성과 여성은 삶의 방향과 목표가 달라야 할까?
여자의 일생 / 남자의 일생 /

왜 같은 일을 하고도 다른 대우를 받을까?
기회의 차이 / 복종 / 정치 참여 / 육아 의무

같지 않을 뿐 열등한 것이 아니다!
폭력 / 생물학적 차이 / 좋은 특성, 나쁜 특성 / 젠더의 형성 / 직감 /

여자는 왜 싸우면 안 되고 남자는 왜 울면 안 될까?
생각의 이분법 / 젠더의 내면화 /

질문과 대답_남자는 왜 여자는 왜

토론 아고라_책과 함께 토론해볼 주제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랑수아즈 에리티에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로 1933년 프랑스 론-알프 지방 루아르도 보슈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인류가 유지해 온 사회구조나 행동양식 속에서 근본적으로 불변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그러한 요소들이 어떤 차이와 변형을 보여 왔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학을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남녀차별이나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심층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페미니즘 이론의 기틀을 제공하였고 남녀차별에 반대하는 운동에도 깊이 참여해 왔습니다. 『달콤한 소금』, 『남자/여자-다름에 대하여』, 『두 자매와 어머니-근친상간의 인류학』 등 많은 저서들을 냈습니다. 현재 콜레주드프랑스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사회인류학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강연: 남녀차별에 대한 인류학자의 시선

부모, 학교, 만화책, 텔레비전, 광고, 친구, 이웃 그밖에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의해 우리는 길들여집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죠. 이처럼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가 만들어낸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나 문화에 젖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성별에 따라 사회가 바라는 것에 맞춰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인류학이나 기타 학문에서는 ‘젠더’라고 부르지요. 우리는스스로 이 젠더에 맞춰 살도록 교육을 받고 부추겨집니다. (본문 p7)

파키스탄에서는 매일 6명 꼴로 여성들이 남편이나 아버지 또는 남자 형제들에게 살해당합니다. 하지만 가해 남성들은 ‘정상참작’을 이유로 처벌조차 받지 않죠. 간통이 의심된다거나(의심만으로도 충분히 살해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는다거나 계속 딸만 낳는다거나 기타 등등, 여자들이 죽임을 당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본문 p48)

소녀들은 수정되지 않았음을 알리는 표지로 생리를 통해 난자를 주기적으로 배출합니다. 소년들은 성관계와 생식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몽정을 합니다. 두 가지 모두 육체적으로 번식 가능한 나이에 이르렀음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지요. 따라서 생리를 한다는 이유로 여성들을 배척하는 어떠한 신념이나 종교적 원칙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겁니다. 만일 그런 규범이 있다면 남성들도 비슷한 이유로 배척당해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인류에게 그런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본문 p49)

우리는 남성들에게는 거칠고 털이 많고 과격하고 적극적이라는 특성을, 여성들에게는 섬세하고 털이 적으며 온화하고 소극적이라는 특성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의 일반적인 뜻을 가지고 한 성에 대한 다른 성의 우월함을 이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쪽을 여성적, 다른 한쪽을 남성적이라고 여기는 문화적 관습이 이런 결론을 이끌어낼 뿐입니다. (본문 p53)

실제로 인간은 먹거리, 안전, 사랑, 행복, 만족 등의 문제에서 아이, 어른, 남자, 여자를 구분할 것 없이 똑같은 욕구를 가집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휴식하고, 타인에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공포, 분노, 즐거움, 후회, 질투, 자비심, 수치심 등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남자와 여자가 똑같습니다. 비록 표현은 다르게 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남자는 슬퍼도 울어서는 안 되고,
여자는 너무 크게 웃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본문 p55)

선사시대 인류의 지식과 과학 수준에서는 여성들이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생각은 생식세포의 원리가 밝혀진 18세기까지 계속되었죠. 만약 러시아 인형처럼 딸들이 딸들만을 계속 생산했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틀의 모양과 똑같은 과자가 나오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틀과 다른 모양의 과자가 나오면 비정상이라고 보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죠! (본문 p82)

제가 연구를 진행했던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는 여자가 17차례나 임신하는 일도 (그렇다고 17명의 아이를 낳는 건 아니고요) 흔했습니다. 이런 높은 임신율은 높은 영아사망률 때문이기도 하지만, 긴 가임기간을 가지면서 수유기간에는 성관계를 금지해왔던 사회에서 여성의 몸이라는 재산을 최대로 활용하는 전략이기도 했지요. 그렇게 보면 보다 많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일부다처제는 노후의 안정을 보장받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볼 수 있죠. (본문 p91)

여러분도 강간이 무언지는 알고 있죠? 전쟁이 있는 곳에서는 강간이 무력수단의 하나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다시 말해 강간은 여성들의 소유권을 지닌 상대 남성들을 모욕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지요. 반면 평화 시에 강간은 남성이 여성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는 주요한 수단의 하나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문 p48)

2. 질문과 대답 : 남녀차별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


· 원시 인류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믿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 언젠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해질 날이 올까요?
· 차별은 아이를 생산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여성을 남성들은 질투해서 생겨났다?
· 왜 사람들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 왜 어떤 나라에서는 어린 소녀들이 자기보다 훨씬 늙은 남성들과 결혼하는 건가요?
· 왜 남자아이는 울면 안 되고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 되나요?
· 선생님이 여성이라서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요?
· 무조건 남성은 강자이고 여성은 약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남성들이 점점 여성화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남녀차별이 그 사회의 종교로부터도 영향을 받았을까요?
· 왜 어떤 사람들은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면서도 마음속으로 자기가 여자라고 느낄까요?
· ‘여성혐오’라는 단어는 왜 남녀차별을 나타내는 데 적합하지 않은 단어인가요?
· 옛날에도 남성들이 여장을 하고 여성들은 남장을 하는 사회 관습이 있었다는데요?
· 여성은 왜 도살하는 일에 종사 할 수 없었을까요?
·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이 성실한 반면 남자아이들은 말썽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얼까요?
· 남녀차별의 기원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 남녀관계에서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 토론거리들 : 눈을 열어 새롭게 보는 남녀의 세상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갈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능력의 차이로 볼 수 있을까요?
? 남녀의 능력의 차이를 두고 한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남녀의 행동과 능력의 차이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권리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 정당할까요?
? 지금 여러분은 남녀가 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 원시시대로부터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사회가 만들어진 근본적인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논쟁거리가 아닌, 깊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토론거리를 제시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남녀의 성에 따른 행동규범은 늘 변화해 왔습니다. 크게 변한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얘기해 보고 이런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도 생각해 봅시다.
·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중에서 선척적으로 남자 또는 여자가 더 잘할 수 있는 과목이 있을까요?
· 만약 그런 과목이 있다면 능력의 차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까요?
· 코미디,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예들을 찾아내 이야기해 봅시다.
·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적합한 직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만약 그런 직업이 있다면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 우리나라 국회나 지방자치 의회에서 여성 의원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봅시다.
· 우리나라도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위해 많은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회나 지방자치의회에서 여성 의원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해봅시다.
· 여성들의 정치참여와 정치세력화를 위해 어떤 새로운 방안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내 봅시다.
·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분담 중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가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 달랐지만 지금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왜 그렇게 바뀐 것일까요?
· 남자 또는 여자에게 특화된 직업 중 오늘날엔 바뀐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다음의 남녀 특성을 표현하는 단어들에 덧붙여 생각나는 단어들을 추가해 보세요. 그리고 이 단어들이 남자와 여자에 반대로 적용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상상하고 토론해 봅시다.
*남자 : 활달하다, 늠름하다, 자신감….
*여자 : 얌전하다, 상냥하다, 모성애….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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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의 차이를 차별로 정형화시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 | 2018.07.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프랑스 사회의 남녀차별 정도를 알려주는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저자는 프랑스의 여 인류학자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은 타 대륙보다 남녀차별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자가 느끼기에는 완전한 남녀평등이 도래하기에는 아직도 500년 이상 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는 비관적 결과를 내 놓았다!   남녀 차별은 왜 생겨났을까?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성 정체성;
리뷰제목

프랑스 사회의 남녀차별 정도를 알려주는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저자는 프랑스의 여 인류학자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은 타 대륙보다 남녀차별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자가 느끼기에는 완전한 남녀평등이 도래하기에는 아직도 500년 이상 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는 비관적 결과를 내 놓았다! 

 

남녀 차별은 왜 생겨났을까?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성 정체성을 정형화시킨 결과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성 고정관념에 의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남녀에 대한 차이를 차별로 여기게 되었다고 정리하고 있다.

 

프랑스도 아직 멀었다! 500년 이상 시간이 걸린다.

 

프랑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서야 비로소 여성에 대한 참정권이 인정되었다. 현재 사회 곳곳 문화 속에 남녀를 차별하는 시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임금에 대한 차이도 크고, 정계에 여성 의원들의 진출이 쉽지 않은 것으로 이 책에서는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집집마다 사람의 일대기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포스터 형식으로 걸려 있었다고 한다. 남자는 자립적이고 성취적이며 주도적인 이미지로 그려진 반면에 여성은 나이 들어서도 남성에 의존적 존재로. 이 포스터를 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성 정체성이 정형화된다.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저래야 되는 형식으로.

 

생리적인 차이를 틀리다고 보아야 하는가?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특성이 다르다. 열등한 존재로 보아왔던 시기에는 의학이 아직 발달하기 전의 시대였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남여 신체적 특성이 밝혀진 이 때에도 아직도 열등한 시각으로 여자를 바라본다면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양성평등의 시대다. 집안일도 육아도 여성 혼자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님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사회 문화 곳곳에서 우월한 남성 의식이 공격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여성에 비해 크다고 한다.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이유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한 방법일게다. 욕구가 자연적 현상이라고 눈 감아 버릴 일이 아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문화도 분명 옳지 않음을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의 남녀평등 지수는 얼마나 될까? 결코 프랑스보다 낫지 않을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평등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구름서재에서 십대들의 위한 소책자를 발간했다.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이 성인이 되었을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생각할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지만 성인에게도 유익한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남녀평등의 가치관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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