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미리보기 공유하기

공부머리 독서법

: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의 모든 것

리뷰 총점9.5 리뷰 358건 | 판매지수 66,858
베스트
가정 살림 44위 | 국내도서 1위 5주
구매 시 참고사항
  • 리커버판 판매 종료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가을 자녀교육 기획전] 하늘이 높고 말이 고와지는 가을 : 코듀로이 파우치 증정
엄마가 처음이라, 부모 수업 - 펜슬 케이스 증정!
완전학습 바이블 - 북 크로스 에코백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90g | 147*223*20mm
ISBN13 9791196316808
ISBN10 119631680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최고의 독서교육법은 실행 가능한 독서법입니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초중등 학부모를 위해 쓴 우리 아이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12년 동안 최승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 논술 수업을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다. 전국을 누비며 독서법 강연을 하는 전문가지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가정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법만을 엮었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효과를 본 독서법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충실한 내용만큼 『공부머리 독서법』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독서교육의 본질과 원리를 꿰뚫는 작가의 통찰이다. 어린이 책 작가이면서 그 역시 세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줘야 하는 아빠답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아이와 학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문장이 자주 눈에 띈다. 저자는 진정성 담긴 글을 통해 독서교육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통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매 장의 끄트머리에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의 학년과 읽기 수준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14개의 독서법을 실었다. 계획표 형태로 된 독서법 페이지는 주의해야 할 점과 구체적인 독서 효과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독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법’은 성인 독자도 실행해볼 만한 내용으로 빼곡하다. 눈앞에서 저자의 강의를 직접 보는 듯한 문장을 따라 300쪽이 넘는 책을 술술 읽고 나면, 독서교육의 원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공부머리 독서법』은 독서교육에 지칠 때마다 틈틈이 꺼내 읽으며 의욕을 충전하고 싶은 초중등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 독서, 진짜 공부법

1부 :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


1. 초등 우등생 90%는 왜 몰락하는가?
공든 탑도 무너진다 / 왜 중학생만 되면 성적이 떨어질까? / 교과서가 어려워요 / 문제는 ‘듣는 공부’
[정보] 우리 아이 읽기 능력 감별법
[공부머리 독서법 1] 중학교 진학 시 성적 하락을 막아주는 초등 고학년 기본 독서법

2. 언어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
어느 날 갑자기 성적이 오른다 / 기초가 약하면 정말 뒤처질까? / 공부머리 좋은 아이들의 공통점 /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정보] 언어능력이란?
[공부머리 독서법 2] 자기 나이에 맞는 언어능력을 갖게 해주는 중학생 기본 독서법

3. 이야기책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독서교육의 핵심은 ‘지식’이 아닌 ‘재미’ / 2주 한 권만 읽어도 충분하다 / 이야기책과 수능 점수의 상관관계 / 이야기책이 수학 성적도 올린다고? / 책을 좋아하는데 공부를 못해요
[정보] 재미있는 책 고르는 법
[공부머리 독서법 3] 언어능력을 단시간에 높이는 중학생 필사 독서법

4. 이야기책도 싫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
정말 어휘력이 약해서 못 읽는 걸까? / 이야기책 못 읽는 아이는 교과서도 이해 못 한다 / 초등 저학년 읽기능력 진단법 / ⅓독서에 답이 있다
[정보] 우리 아이 독서 습관 체크리스트
[공부머리 독서법 4] 읽기 열등 상태를 극복하는 초등 저학년 독서법

5.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
책 속에서 길을 잃는 아이들 / 4개월 만에 전교 꼴찌를 탈출한 비법 / 반복독서는 힘이 세다 / 언어능력 평가로 동기 부여 하기
[정보] 단계별 언어능력 평가 활용법
[공부머리 독서법 5] 읽기 열등 상태를 극복하는 초등 고학년, 청소년 독서법

6. 독서형 인재가 되는 첫걸음
교육 선진국이 꿈꾸는 인재 / 조기 교육이 불법인 핀란드 / 우리 아이의 뇌는 괜찮을까? / 마음을 헤아리는 15분
[정보] 조기 교육이 뇌에 미치는 영향
[공부머리 독서법 6] 책과 친해지는 영유아 독서법

7. 무엇이 우리 아이의 읽기독립을 가로막는가?
가장 흔한 독서 지도 실패 사례 / 숙제 같은 전집, 호기심 없애는 학습만화 / 읽기독립 1단계 - 쉬운 책 많이 읽기 / 속독은 왜 나쁜가? / 읽기독립 2단계 - 스스로 책 고르기 / 읽기독립을 망치는 최악의 적은?
[정보] 읽기독립의 적들
[공부머리 독서법 7] 읽기독립을 성공시키는 초등 1, 2학년 독서법

8. 툭하면 바뀌는 입시제도, 흔들리지 않는 대처법은?
공부로부터 도망치고픈 고등학교 1학년 /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세 가지 유형 /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는 왜 연동되지 않을까? /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체 / 입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돌파하는 방법
[정보] 현행 입시제도에 독서가 미치는 영향
[공부머리 독서법 8] 수능 성적을 끌어올리는 고등학생 훈련법

2부 : 숙련된 독서가로 가는 공부머리 독서법

1. 지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모든 것에 ‘왜?’라고 물을 수 있는 능력 / ≪플랜더스의 개≫에서 ≪코스모스≫로 / 지식도서 다독가는 강제로 만들 수 없다
[정보] 지식을 내면화하는 인터넷 백과사전 활용법
[공부머리 독서법 9] 인터넷 백과사전과 함께 읽는 청소년 지식도서 기본 독서법

2. 지식도서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가깝다
그 많던 호기심은 어디로 갔을까? / 편식해줘서 고마워 / 중학생인데 그림책을 읽으라고요? / 지식도서 읽을 땐 밑줄이 필수다
[정보] 지식도서 읽는 법
[공부머리 독서법 10] 3개월 한 권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청소년 지식도서 강화 독서법

3.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부작용을 방지하는 몇 가지 조언
슬로리딩 : 샅샅이 살펴보고 끊임없이 질문하라
[공부머리 독서법 11] 1년 한 권, 슬로리딩 훈련법
반복독서 : 위인들의 독서법
[공부머리 독서법 12] 2주 동안 한 권을 세 번씩 읽는 반복독서법
필사 : 눈보다 손이 더 깊게 읽는다
[공부머리 독서법 13] 1년에 책 한 권을 베껴 적는 필사 강화 독서법
초록 : 나만의 지식 지도 그리기
[공부머리 독서법 14] 지식 전문가로 만드는 초록 독서법
[정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머리 독서법 찾기
[정보] 우리 아이 독서 계획 세우기

맺음말 . 독서가 ‘공부’가 아닐 때 공부머리는 자란다
참고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부를 별로 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머리는 그 아이가 거쳐온 독서이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두껍고 난해한 세계명작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아이에게 교과서는 한 번 읽으면 간단하게 이해되는 쉬운 책에 불과하지요. 결국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머릿속에 욱여넣는 독서가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이야기책 독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것과 같습니다. 나와 전혀 다른 시공간,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한 채 그 사람이 겪는 사건을 함께 겪어보는 것이니까요. 그 자체가 타인을 이해해보는 행위입니다. 공부의 문제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성공적인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의 기본은 인간관계니까요. 아 참, 가정생활마저도 그러네요.
--- p.93

헬스 트레이닝에도 바른 자세와 방법이 있듯 독서에도 바른 자세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대원칙은 ‘생각을 많이 할수록 좋은 독서’라는 것입니다. 속독이 나쁜 독서법인 이유는 생각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속독 습관이 있는 아이들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언어능력 평가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꿈쩍하지 않죠.
--- p.96

책을 읽을 때 발생하는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가 크고 두터울수록 독서의 효과도 커집니다. 그러려면 능동적인 독서를 해야 합니다. 재미없는 책을 읽으면서 능동적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꾸역꾸역이라도 끝까지 읽는 게 용하죠. 재미있다는 것 자체가 능동적인 독서를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p.97

어떤 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그 작가의 이야기 진행 방식과 문장의 호흡을 편안해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작가의 다른 책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 p.98

우리나라의 독서 지도 실패 사례는 대부분 유사한 경향성을 보입니다. 첫째,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량이 급감합니다. 미취학 때 독서를 시작해 초등 저학년 때 가장 많이 읽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 바닥을 칩니다. 청소년이 되면 독서량이 없어지다시피 합니다. 둘째, 속독을 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앉아있지만 실제로는 훑어봅니다. 초등 고학년이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 셋째, 아이가 읽을 책을 부모님께서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독서 지도의 종착역이 학습만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 p.1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렸을 때 그림책 진짜 많이 읽어줬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책을 안 읽어요.”

“읽으라는 책은 안 읽고 학습만화만 봐서 걱정이에요.”

“책은 많이 읽는데, 국어 성적도 안 나오고 수학 문제는 읽어도 이해를 못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린이책 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공독쌤 최승필 작가가 학부모들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나요?”라는 고민과 질문의 바탕에는 만만치 않은 독서교육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에게 책 좀 읽혀보려고 하면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피하기 일쑤고, 겨우 책상에 앉혀놔도 책을 구경하는 수준으로 후딱 읽어치운다.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다. 학교에 학원에 공부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매일 책을 읽는 최승필 작가는 이런 독서교육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우리 아이들의 독서 현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고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초등 우등생들조차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현격히 낮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초등 우등생들은 중학교에 올라가면 반드시 성적이 떨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초등 우등생들의 몰락 현상을 보면서 저자는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12년에 걸쳐 연구했다. 그렇게 축적된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집약한 책이 바로 《공부머리 독서법》이다.

저자는 많고 많은 독서의 가치와 효용 중에
왜 하필 ‘공부’에 집중했을까?


사실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 독서량은 결코 적지 않다. 영유아기 때부터 과학, 사회, 역사 분야의 전집을 고루 섭렵하고, 초등학교에는 ‘필독서’라는 이름의 도서리스트가 존재하며 학습지 선생님의 정기적인 독서 관리까지 받는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왜 교과서조차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열등 상태에 빠졌을까?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주요한 공부 방식이 ‘듣는 공부’라는데 있다. 듣고 이해하는 방식의 공부는 저학년 때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교과의 양이 늘어나면 한계가 생긴다. 읽고 이해하면 금방 해치울 공부도 듣고 이해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듣는 공부’에 시간을 빼앗겨 읽고 이해하는 독서를 할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치명적이다. 공부가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행위임을 생각하면 ‘읽고 이해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이 시급하다.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현실을 마주한 저자의 안타까움과 절박함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야기책 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독서의 많고 많은 가치와 효용 대신 ‘공부’에 집중해 독서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학교 교육 현장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야기책 읽는 게 공부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언어능력이 낮은 아이들에게 공독쌤이 내린 처방은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이야기책’이었다. 얼핏 생각하면 교과 연계 도서나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독서를 했을 때 성적 상승효과가 가장 좋았다. 지식도서는 독서 효과가 좋은 책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식도서를 읽어낼 수 없을 정도로 언어능력이 낮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주요 장면과 줄거리, 인물들의 관계 같은 정보들이 집처럼 구축된다. 연령대에 맞는 이야기책을 읽고 머릿속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아이는 교과서를 읽을 때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방식대로 개념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고의 독서교육법은 실행 가능한 독서법”

궁극적으로 독서는 성인까지 꾸준히 이어져야 할 습관이지만, 대부분 청소년이 되기 전에 그 싹이 꺾이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독서교육은 풀코스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 어렵게 달려야 하는 문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공독쌤 최승필 작가는 말한다. 진정한 독서법은 가정에서도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법이라고. 아이와 책 읽기를 두고 씨름하다가 지칠 때면 《공부머리 독서법》을 곁에 두고 펼쳐서 읽어보길 권한다. 풀코스마라톤처럼 느껴지는 독서교육을 페이스메이커처럼 옆에서 지켜주며 든든하게 의욕을 돋워 주리라 확신한다. 그렇게 몇 번을 거듭하다보면 마라톤처럼 느껴졌던 우리 아이의 책 읽기가 매일 걷고 싶은 길로 바뀌는 데 의외로 긴 시간이 들지 않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고 감동을 받아본 독서경험이 있다면, 그런 경험들이 쌓인다면 평생 책을 가까이 두고 살게 될 것이다. 때로 어려움과 혼란에 빠졌을 때도 책 속에서 길을 찾으려 할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가만히 책을 펼칠 수 있기를. 책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를. 책만 제대로 읽어도 공부머리가 생긴다. 사실이다. 그 ‘제대로’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모든 건 읽기능력에 달렸다. 또 한 수 배우게 될 것이다.
- 윤이재 (『마흔다섯 미선 씨』 소설가)
공부머리 독서법이라니……. ‘공부를 잘하게 해주겠다고 꼬셔서 책이나 팔려는 의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입시와 성적에 대한 불안을 먹고 사는 사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든 ‘언어능력평가지’와 ‘독서충실도테스트’까지 동원해가며 ‘이래도 책 안 읽을래’라고 들이대다가도 즐거움과 재미라는 독서의 본질로 독자를 끌고 가는 글쓰기의 여정이 무척 설득력 있고 흥미진진하다. 어릴 때 가슴을 뛰게 했던 소년소녀명작을 다시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것은 덤!
- 이윤종 (『그림일까 낙서일까』 어린이책 작가)

회원리뷰 (35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공부머리 독서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f*********m | 2022.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다가 구입합니다. 학생들에게 책 읽기가 왜 중요한지 여러 장에 걸쳐 설명해두었습니다. 책 읽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한 것이 장점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학생들의 현재 읽기 상태에 따라 독서 방법 추천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이야기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아이와 함께;
리뷰제목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다가 구입합니다.

학생들에게 책 읽기가 왜 중요한지 여러 장에 걸쳐 설명해두었습니다.

책 읽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한 것이 장점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학생들의 현재 읽기 상태에 따라 독서 방법 추천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이야기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아이와 함께 독서할 이유와 힘을 얻은 기분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공부머리독서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e | 2022.07.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가진 생각과 다르지 않았다.  성적이 급변하는 시기는 중학교진학시, 고등학교진학시였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책이 두껍고  어려웠다고 학생들은 말한다.  이것은 풀어 해석해보면 독서력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이 성적하락의 최대 이유이다.   어찌됐든 책을  늘 가까이하고 꾸준히  끝까지 읽어낼줄아는   학생이라면&nbs;
리뷰제목

우리가 가진 생각과 다르지 않았다.  성적이 급변하는 시기는

중학교진학시, 고등학교진학시였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책이 두껍고  어려웠다고 학생들은 말한다. 

이것은 풀어 해석해보면 독서력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이

성적하락의 최대 이유이다.

 

어찌됐든 책을  늘 가까이하고 꾸준히  끝까지 읽어낼줄아는  

학생이라면  그것은 독서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 학생들은 끝까지 한번 잡은 관심분야의 책은 독파해내고

필요하면 여러번 읽기도 한다.  이런 내공까지 가려면 짧은시간에

도달하기는 어렵다. 

이런 부류에게는 집중력과 이해력, 인내력까지 있을 것이다.

혹 즐거움으로 한다면 그리 큰 인내력도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부류가 얼마나 되겠는가?

 

성적의 방향은 독서력에서 만들어지는 이해력과 인내에서

나오는 것임을 이책은 가르쳐 준다.

관건은 나의 자녀에게 독서력을 키워주는 데에 있다.

다읽지 않았지만  깨닫는 바가 있어 적어보았다.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고-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공부하기 위한 사고력, 독서의 필요성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22.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독서를 등한시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옛 생각에 젖어 들고는 한다. 공부를 해야지 왜 쓸데없이 소설책을 읽는가. 이럴 시간에 수학 문젤 하나라도 더 풀겠다. 진심 어린 우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때론 날 선 목소리로 내게 건네지곤 했던 그 말들은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그런 말을 들을 적이면 난 주춤했고 마치 죄 지은 것처럼 움츠;
리뷰제목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독서를 등한시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옛 생각에 젖어 들고는 한다. 공부를 해야지 왜 쓸데없이 소설책을 읽는가. 이럴 시간에 수학 문젤 하나라도 더 풀겠다. 진심 어린 우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때론 날 선 목소리로 내게 건네지곤 했던 그 말들은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그런 말을 들을 적이면 난 주춤했고 마치 죄 지은 것처럼 움츠러들었다. 결국 책을 문제집으로 대체했고, 어느 시점부터는 아예 독서와 담을 쌓았다. 이는 오로지 나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닐 거다. 요즘 아이들의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볼 때마다 나는 숨이 막힌다.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학원으로 달음질을 친다. 이미 어두컴컴해진 시점에서도 아이들은 집으로 오지 못하고 독서실로 향한다. 새벽 1-2시에서 비로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는 독기를 품은 채 책상에 다시금 앉기까지 한다.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학습에 쏟아 부어야만 입학이 가능한 게 우리나라의 대학이었는 줄은 진정 몰랐다. 만일 내가 이들과 경쟁한다면 낙오는 피하기 힘들 것 같다.

‘공부머리 독서법’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웠다. 주변에 수험생이 없는 나도 이러한데, 수능이라는 거사를 치러야 하는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본능적으로 손을 뻗을 수밖에 없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지양해야 한다며 목이 쉬도록 외치는 ‘독서’를 장려하는 책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독서를 해야 학업성취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말에 혹하지 않을 부모는 없지 싶다.

막연히 독서가 좋다는 이야기는 숱하게 들어보았을 텐데, 저자의 주장은 그와 상이했다. 학창 시절 접한 거의 모든 과목의 문제는 우리말로 적혀 있었다. 어떤 과목의 경우 긴 지문을 읽은 후에 비로소 문항 풀이에 나설 수 있었다. 시작도 해 보기 전에 지레 겁을 먹는다거나 얼마 아니 읽었음에도 이미 집중력을 상실하는 등의 일이 수시로 발생했다. 모든 걸 완벽하게 읽었는데 이해치 못할 이유로 오답을 고른 적도 많았다. 5개의 지문 중 정답으로 고를 수 있는 내용이 무려 3개씩 눈에 들어왔을 때의 난감함이란. 왜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지 저자는 분석했다. 가장 옳은 걸 골라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지문에 명시된 것 이상을, 흔히 말하는 행간에서 읽어냈어야 하는데 이를 놓쳤다. 즉, 독해 능력의 부족이 이와 같은 비극(?)을 낳은 셈이다. 안타깝게도 국어 과목에서만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단순 암기로는 극복이 어려운 사회 분야, 심지어 우리말로 아니 쓰여 있는 영어 과목에서조차도 일정 수준 이상의 사고력은 발휘할 필요가 있다. 독서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배양이 어려운 게 사고력인데, 심히 어린 시절부터 사교육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입장에서는 독서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숙지할 것을 요구받는다. 학원을, 그것도 여러 군데 오간 후 귀가했을 땐 이미 체력이 방전된 상태라 책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떠한 것에도 집중할 수가 없다. 모두가 사교육에 매달리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놀릴 순 없다는 불안감에 보다 비싼 값을 지불해가며 수준 높은 강사에게 아이를 맡겨보지만 그 과정 속에서 아이는 주도적으로 사고할 능력을 상실한다. 영어, 수학 중심의 학습 강조 분위기 속에서 저조한 국어 점수는 주목받지 않는다. 아이, 부모 모두에게도 이는 심란함을 안겨주지 못한다. 많이들 이를 놓치지만, 저자가 일종의 변곡점이라 칭한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시점에서 집중적인 성적 하락을 보이는 이들을 살피면 낮은 국어 점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니까 풀지 못한다. 도통 모르겠다며 울상 지어 보지만 이미 늦었다.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책이었다. 자녀와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독서의 방법이 적혀 있었는데 이는 작가의 노하우이므로 이번 글에선 언급하지 않으련다. 책을 멀리하며 보낸 몇 년의 시간을 이제 와서 아쉬워해 본다. 좀체 오르지 않는 국어 성적에 한탄했었는데, 수능 지문에 자주 등장하는 현대문학의 해설본을 찾아 읽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단 걸 그 시절엔 몰랐다. 물론 수능에서 몇 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더 낫다 여겨지는 대학에 진학하는 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내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가며 해댔던 공부가 방법을 몰라 행한 어리석음이었다고 생각하니 살짝 억울키도 하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67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부모들의 필독서인거 같아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2 | 2022.09.28
구매 평점5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f*********m | 2022.09.26
구매 평점4점
책읽는데 참고가 되는책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원* | 2022.04.0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8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