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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타인과 함께 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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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52g | 152*225*30mm
ISBN13 9788901116785
ISBN10 89011167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라지는 것과 살아남는 것에서 배우는 생존전략
“포용하는 존재와 집단만이 승리하고 살아남았다”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개인과 더 나은 성과를 고민하는 조직,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경쟁력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리더에게 ‘실천하는 포용’의 가치를 말해주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저자는 책에서“포용은 차이를 인정하는 가운데 나와 다른 의견과 문화, 방식을 고통을 견뎌내며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며 “포용을 개인의 품성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가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명체건 집단이건 기업이건 간에 사라진 것들은, 공통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서서히, 혹은 급격히 몰락을 맞았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세계에서의 우리또한 공생하기보다는 지배하고, 장점을 벤치마킹하기보다는 배척하고, 또 시대 변화를 거스르며 독존과 무한 확장을 고집했던 것에서 우리의 문제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책은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내가 갖지 못한 타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의미인 ‘행동과 실천으로서의 포용’을 가르쳐준다. 특히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과 ‘포용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9가지 덕목’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고,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_ 포용이라는 덕목
프롤로그_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

Part I. 무엇이 우리를 사라지게 하는가

Chapter 1 포용이란 무엇인가
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함은 위험하다
품성으로서의 포용이 아닌, 행위로서 포용하라
포용, 가장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인 관계맺음
편을 가르고 배척하는 자에게 스승은 없다

Chapter 2 살아남은 것 vs. 사라져버린 것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생존한 것들의 비밀
생명은 전투가 아닌 네트워킹으로 살아남았다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기만 하는 관계는 반드시 깨진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을 쉽게 내쳐서는 안 되는 이유
암세포와 암적 존재의 공통점
아무리 맑은 물도 고이면 썩게 마련이다

Part II. 당신은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가

Chapter 3 오래도록 번영한 문명 vs. 붕괴되어 사라진 문명
인류의 뿌리, 아프리카는 왜 뒤처지고 있는가
소수와 마이너리티를 포용해야 하는 이유
차이가 다양성을 만들고, 다양성이 문명을 만들었다
사라진 문명, 그린란드 바이킹의 실패를 벤치마킹하라
뜻이 맞지 않을 때는 설득의 대상으로 생각하라

Chapter 4 상생을 추구한 리더 vs. 독존을 선택한 리더
피를 나눈 자보다 ‘뜻을 같이하는 자’와 함께하라
태산은 사소한 흙덩어리 하나하나가 모여 이룬 것이다
인재를 품는 세종대왕의 포용력
적과의 동침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단자의 목소리가 줄어들면 조직도 사라진다

Part III. 당신은 변화를 받아들이는가

Chapter 5 성장하는 기업 vs. 사라지는 기업
경영자의 생존 덕목, 감수성과 포용
갈라파고스 신드롬 vs. 글로컬라이제이션
윈-윈하는 M&A이 절대원칙

Chapter 6 혁신하는 기업 vs.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업
양자택일, 상반관계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주고받음의 경계를 허무는 新개방전략
블루오션은 하이브리드와 컨버전스에서 찾아라

Chapter 7 소통하는 조직 vs. 소통이 단절된 조직
지피지기하고 윈-윈하라
차이와 논쟁이 리스크를 줄인다
이단자가 조직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
포용은 ‘잘못된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
Part VI. 당신의 포용지수는 얼마인가

Chapter 8 우리의 포용지수를 가늠케 하는 단상들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유LPGA의 영어 사용 의무화 조치로 드러난 우리의 포용지수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

Chapter 9 진정한 포용을 위한 9가지 가치
자아확장_ 나를 좀더 넓게 정의하자
역지사지_ 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경청과 관찰_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술
여유와 기다림_ 잠재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즐겨라
호기심과 회의_ 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라
능동성과 유연성_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라
재분류_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군것들_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재발견
뒤섞기_ 따로 떨어져 있을 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라
나를 포용하기_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에필로그_ 내 안에 갇힌 새침데기와 소통의 시시덕이
감사의 글
참고서적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를 그저 조금만 비우고,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좋은 게 있으면 받아들이자. 이 책에는 포용을 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힘은 물론, 포용에 이르는 방법론까지 친절하게 적혀 있다.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기업인과 정치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p.7 '추천의 글_ 포용이라는 덕목'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모든 비즈니스맨들이 공통적으로 느끼겠지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씩 어렵고 힘든 일이 생깁니다. 그것들은 대부분 평소에 하던 대로 별 생각 없이 일을 처리할 때, 구성원들 사이에 별 이견이 없을 때, 그리고 일사분란함과 과거의 방식에 기반해 효율성만을 추구할 때 부지불식간에 닥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던 저는 차이와 다양성을 포용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느냐 적응하지 못하고 거부하느냐에 따라 위기를 맞게 되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식에 차이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이 책을 쓴 동기이자 출발점입니다.---p.14 '프롤로그_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 중에서

요약하자면, 포용과 톨러런스는 모두 ‘나와 다른 것을 참고 견디며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 바꿀 수 없어서 용인하는 것이 아니라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입니다. 용인은 용인이되 의도적인 용인이라는 점에서 무관심이나 포기와는 다릅니다. 자기와 다른 차이를 받아들이되,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받아들이고 용인하는 성숙한 가치가 톨레랑스이고 포용입니다.---p.27 'Chapter 1. 포용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아브레우 박사는 인터뷰에서 “배척하는 것에서 증오와 온갖 문제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사실 포용의 가장 정확한 정의는 배척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피부빛깔이 다르다고, 가난하다고, 종교나 출신지역이 다르다고 배척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포용입니다.
브레멘음악대의 동물들은 각자 서로 다른 차이를 배척하지 않고 힘을 합쳐서 늑대와 도둑을 무찔렀고, 아브레우 박사는 빈민가의 아이들을 배척하지 않고 기회를 주어서 베네수엘라를 세계적인 음악강국, 그리고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루어낼 수 있는 가능성은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것입니다. ---p.39 'Chapter 1. 포용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최재천 교수는 닭장 속의 닭들을 예로 듭니다. 이들은 알도 잘 낳고 사람이 기르기 좋게 특화된 닭들이지만 조류독감이 한번 휩쓸고 지나가면 모조리 폐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사육농가에서 조류독감이 발견되면 수천 마리의 닭을 한꺼번에 땅에 묻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를 견디는 놈과 견디지 못하는 놈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특질로만 붕어빵 찍듯 뽑아놓았으니, 그 특질을 제대로 공격할 줄 아는 바이러스를 만나면 몰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비해 야생의 철새들은, 조류독감에 한두 마리가 감염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몇 마리만 죽고 대부분은 아무 일 없는 듯이 살아남아 몇천 킬로미터의 비행을 계속합니다. 그런데도 조류독감이 한번 번지면 사람들은 애꿎은 철새들 탓을 합니다. ---p.73 'Chapter 2. 살아남은 것 vs. 사라져버린 것' 중에서

한 나라가 한 지역이 아닌 전세계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기술적?군사적?경제적인 면에서 세계의 최첨단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성, 힘, 기술, 지식, 독창성, 네트워크, 상업상의 혁신, 기술적 발명 등 모든 인적자원을 한 지역이나 한 인종, 또는 한 종교집단 안에서 모두 갖출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인종, 종교, 배경을 따지지 않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능력과 지혜를 가준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로마제국을 비롯해 페르시아제국과 몽골제국, 대영제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상의 모든 초강대국들이 해온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포용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에이미 추아의 주장입니다. ---p.119 'Chapter 4. 상생을 추구한 리더 vs. 독존을 선택한 리더' 중에서

어느 조직, 어느 사회에나 이단자는 있게 마련입니다. 영어로는 매버릭(maverick)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조직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뜻을 같이하나 방법론에서는 의견을 달리하고 행동양식 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대우하고 어떤 기회를 마련해주느냐에 따라 전체 조직의 건강상태가 좌우됩니다. ……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간에 생각이 다?고 의견이 다른 것은 항상 있는 일입니다. 그것들을 아우르고 포용하느냐, 묵살하고 쳐내느냐에 따라 조직과 사회와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것을 우리는 수도 없이 목격해왔습니다. ---p.154 'Chapter 4. 상생을 추구한 리더 vs. 독존을 선택한 리더' 중에서

시멕스는 주로 M&A를 통해 성장했고, 전체 매출의 80퍼센트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새로 인수한 기업에서 반드시 한 개 이상의 강점을 찾아내서 전세계의 다른 사업장에 전파하는 것을 PMI 원칙의 하나로 삼고 이씁니다. 이를 통해 피인수기업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여 PMI를 성공으로 이끌고 통합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이 내용을 모범적인 경영사례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러처럼 M&A 성패의 이면에는 서로 다른 기업문화가 합쳐질 때 작용하는 ‘포용’이라는 변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178 'Chapter 5. 성장하는 기업 vs. 사라지는 기업' 중에서

결론적으로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파이는 정해져 있다’는 관점을 ‘파이는 키울 수 있다’로 바꾸는 것입니다. ‘나와 상대의 이해관계는 상반된다’는 생각에서 ‘서로의 이해관계는 여러 가지 측면을 갖고 있으며 그중에는 상반되는 것도 있고, 일치하는 것도 있고, 상호 무관한 것도 있다’는 생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 다양한 측면들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조정하는 것이 바로 협상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선의를 기대하거나 무조건적인 선의를 베푸는 것은 협상에서 오히려 장애가 됩니다. 협상은 이해관계에 기초해서 진행되는 것이고,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포용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는 것입니다.---p.218 'Chapter 7. 소통하는 조직 vs. 소통이 단절된 조직' 중에서

연고주의는 내 편과 남의 편을 간단한 기준으로 빨리 나누려는 데서 생깁니다. 문제는 내 편의 범위를 필요 이상으로 좁게 설정한다는 것입니다. 응집력과 집중력은 단기적으로 높아질지 몰라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은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축적하지 못하기 때문에 집단 전체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도태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신화적 잠재의식 때문인지 몰라도 다양한 형태의 연고주의가 상당히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역주의, 특정 학교 출신의 고위공직 독점 등의 폐단을 비판하는 것은, 그냥 배가 아파서, 단순히 감정적인 이유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p.274 'Chapter 8. 우리의 포용지수를 가늠케 하는 단상들' 중에서

몸 위에 문신을 한 사람도 많지만 마음속에 문신을 새긴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과거의 나’에 대한 덧없는 자부심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한때 성공을 맛보았거나 남들 위에 군림한 적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특히 그런 이가 많습니다.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거부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거에 사로잡혀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몰락한 귀족이나 은퇴한 고위직 가운데 마음속의 문신 때문에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처방은 간단합니다. 변화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문신을 지우고, ‘다른 나’를 찾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p.323 'Chapter 9. 진정한 포용을 위한 9가지 가치' 중에서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새침데기가 되어 조그만 틀 안에 자기를 가두지 말고 시시덕이처럼 주변과 끝없이 소통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여러 가지 다른 것들을 잘 섞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자기 자신의 미래를 향한 잠재력을 믿고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주류가 아닌 것들,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것들, 소외된 것들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사람에 관해서는 완벽할 것을 기대하기 전에 개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그런 인정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p.324 '에필로그_ 내 안에 갇힌 새침데기와 소통의 시시덕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포용하는 존재와 집단만이 승리하고 살아남았다”

우리나라 벤처업계의 신화창조자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는 “살아남는 집단, 사라지는 집단”이라는 글을 2010년 12월 2일자 모 일간지 아침논단에 기고했다. “서로 협력한 집단이 승리하고 살아남았으며, 역사와 진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 협력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나 자신, 우리 국가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전략이다”라는 내용이 글의 핵심이다.

수많은 정치가, 기업가들의 관심사이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와 맞닿아 있는 ‘포용력’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본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이다. 위에서 언급한 김택진 대표의 논지는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의 핵심가치와 일맥상통한다. 그가 말한 ‘협력’을 더 넓은 의미로 확장해 ‘포용’으로 대체해보면, “포용은 나 자신, 우리 국가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전략이다”가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포용은 차이를 인정하는 가운데 나와 다른 의견과 문화, 방식을 고통을 견뎌내며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며 “포용을 개인의 품성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가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 정현천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유공에 입사해 여러 분야에서 일했고, 얼마 전까지 ㈜SK 가스에서 ‘환경사업’ 분야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SK에너지에서 임원으로 재직 중인 평범한 대한민국 비즈니스맨이다. 비즈니스맨으로서 진정한 세계화 문제뿐 아니라, 환경과 생명의 문제 등 ‘우리 모두가 세상을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던 저자는, 그동안 읽어온 다양한 분야의 책들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 답이 바로 ‘포용력’이었으며,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는 저자의 깨달음을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 사라지는 것과 살아남는 것에서 배우는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
개인, 집단, 기업, 조직의 생존과 번영의 비밀을 푸는 열쇠, 포용


약 46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별에는 그동안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하고 또 사라졌다. 대표적으로 한때 지구 전역을 뒤덮으며 1억 6,000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구를 지배해온 공룡은 이젠 박물관에서 화석으로만 볼 수 있다.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던 공룡, 분열된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한 진(秦)나라, 얼음의 땅 그린란드에서 500년간 문명을 만들고 생존했던 바이킹도 모두 역사책의 기록으로만 만날 수 있다. 공룡, 진나라, 그린란드 바이킹, 그리고 1980년대 우리나라 3대 그룹사로 위용을 떨쳤던 대우그룹, 이들이 사라지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의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포용력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한다.
생명체건 집단이건 기업이건 간에 사라진 것들은, 공통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서서히, 혹은 급격히 몰락을 맞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공생하기보다는 지배하고, 장점을 벤치마킹하기보다는 배척하고, 또 시대 변화를 거스르며 독존과 무한 확장을 고집했던 것이다.
이와 반대로 그 어떤 환경 변화에도 적응하며 살아남고 번영한 존재들도 있다. 곤충과 포유류를 적극 포용함으로써 생존을 유지하고 번성하게 된 속씨식물, 이민족에게 동일한 시민 자격을 주고 다양한 민족들이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해 거대제국의 영광을 누린 로마제국, 그리고 시대 변화를 읽음으로써 C&D(Connect&Develop) 전략을 수립해 혁신기업으로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P&G 등에게서는 남다른 포용력을 엿볼 수 있다. 즉, 생존하고 번영하고자 한다면, 그 핵심 전략은 바로 ‘포용력’이어야 함을 보여준다.

√ 진화생물학, 역사학, 경영학, 인류학 속에서 발견한 포용의 통찰
“고전적 의미의 ‘교양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글!”_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 추천사 중)


이 책은 저자가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깨달은 바를 기록한 결과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던 저자는, 책마다 분야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도 다르지만, 하나로 꿰어지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책, 저널, 논문, 그리고 전문 리포트까지 인용해가며 진화생물학, 역사학, 경영학, 심지어 인류학적 내용까지 소개하며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다.
지구 생명체가 다양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토콘드리아의 탄생, 충수와 편도선의 역할, 근친교배와 집단유전의 폐해, 공과 사를 엄격히 뢱분해 인재를 등용한 세종대왕, 라이벌까지 품어 그 장점을 적극 활용했던 링컨, 의견이 다른 신하를 품지 못해 나라를 잃게 된 괵나라 왕, 남다른 감수성으로 세상에 없던 시리얼 제품을 만들어 켈로그라는 회사를 만든 윌 켈로그, 그리고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닌텐도와 애플 이야기 등 저자가 깨달은 지혜를 전하기 위해 소개하고 있는 사례는 매우 많다. 특히 저자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저자의 통찰력이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사례에서 얻은 지혜를 ‘포용’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꿰어냈고, 새로운 가치, 즉 ‘행위로서의 포용’과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으로 풀어냈다.
우리나라 최고의 진화생물학 전문가이자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인 최재천 교수는, “주옥같은 책들에서 얻은 저자만의 혜안이 포용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가지런히 꿰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책값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기업인과 정치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또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룬 영화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도 “내가 영화 '방가방가'를 통해 얘기하고자 했던 것도 우리 사회의 포용력에 관한 문제였는데, 그 답이 보인다”라고 평했다.

√ 개인의 품성이 아닌 실천적이고 적극적인 ‘행위로서의 포용’ 강조
자아확장, 경청과 관찰, 뒤섞기, 역지사지 등 포용을 기르기 위한 실천 덕목 제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에서 말하고자 하는 포용은 결코 개인의 품성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포용’에 대한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 고정관념을 확장해 재해석한다.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내가 갖지 못한 타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의미인 ‘행동과 실천으로서의 포용’을 말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우리의 시선과 태도, LPGA 영어 사용 방침과 철회 과정에서 나타난 우리의 포용지수, 2PM의 재범 사건과 '미녀들의 수다'의 루저(loser) 사건 등을 통해 나타난 우리의 불포용의 모습들을 언급하며, 개인과 우리 사회의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을 보여준다. 타성, 편견과 고정관념, 도그마, 오만(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과 순서 따지기, 동조화, 그리고 완벽주의가 그것이다.
더불어 이런 방해를 극복하고 ‘포용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9가지 덕목’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군것들’의 가치는 “보석이 되기 전 못생긴 돌멩이는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습니다. 지구상에 있었는지도 모르게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수많은 동식물의 생태, 오지나 극한지에서 살아가는 소수부족들의 지혜, 그리고 괴짜들의 쓸데없는 생각과 모험이 언젠가 우리에게 보석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군것들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히 우리의 이웃이며, 우리의 미래는 상당부분 군것들에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라고 언급하며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이라도 쉽게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파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저자가 말하는 9가지 덕목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때 포용력으로 발휘되며, 이는 더 크게 성장하고,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분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국 | 2014.03.31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다독보다 난 난독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포용이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래서 포용을 검색해 모조리 리스트에 등록해놓았다 얼마전 아들아이 참고서를 급하게 살일이 있어 배송하는데 배송료절약하려고 한권추가해 샀을 뿐이다.  이렇게 뛰어난 책일줄은 몰랐다 길을 가다 우연히 황금을 주운 느낌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다. 우리가 36년식민지를 겪은 원인도;
리뷰제목

다독보다 난 난독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포용이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래서 포용을 검색해 모조리 리스트에 등록해놓았다 얼마전 아들아이 참고서를 급하게 살일이 있어 배송하는데 배송료절약하려고 한권추가해 샀을 뿐이다.

 이렇게 뛰어난 책일줄은 몰랐다 길을 가다 우연히 황금을 주운 느낌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다. 우리가 36년식민지를 겪은 원인도 포용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지금도 반반아닐까 '개콘의 보이스피싱'코너도 새터민들에 조선족들에 대한 비하가 곳곳에 묻어난다 북한이 월북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월남한 사람들 선전용으로 이용해먹곤 아무런 대책도 안세워주고 최하층으로 전락하는걸 우리는 구경만하고 더해서 개그프로에선 비하하는걸 서슴지않는다 어느 교수님께서 그러셨다 개그는 아홉명이 박장대소하고 한명이 통곡하는게 아니라 10명이 미소짓게하는거라고 ....

지식적인 것 이상의 많은 지혜와 혜안을 배운것 같다.

뒤에 너무좋은 책이 산처럼 소개되어 있어 시간날 때마다 제목꺼내어 사서 봐야겠다.

적어도 책을 쓰려면 이 정도는 다독하고 써야하지 않을까 자만심 섞어 말해본다.

예전에 우리나라 국회의원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데 맞는 말이다 요리사는 요리책을 기술자는 기술에 관한 책을 가장 많이 접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 책이야말로 정책자들이 가장 많이 읽어야할 책이라 단정한다.

에이미 추아교수의 '제국의 미래' 나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그 책에서 우리나라를 중국의 지방이라 표현한 대목에 격분해 인터넷에서 그 책을 깎아내리는데 급급했는데 저자는 포용에 대한 내용을 유추해내는 지혜를 보이므로써 역시 나와 감각이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낀다.

내 수준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면 페이지 249에서 시장의 효율성을 유지하려면 인구가 1억이 되어야한다는 말씀인데 어패 모순이 아닐까 앞의 네덜란드에 대한 칭찬에서 인구에 대한 지적은 없었다 예전에 세번 읽은 '빅맥이냐 김치냐'에서 보츠와나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일본말에 이런게 있다 '사람셋이 머리를 모으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생긴다' 보츠와나는 토론의 문화가 발달해 있어 국가신용등급에서 일본을 앞섰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성경에서도 이야기했듯이 7년풍년에 석유달러를 막쓰고 인구를 비효율적으로 마구늘려 지금은 거지투성이라는 지적에서 7년흉년을 대비하지 못했다.

인구만 늘리는게 다가아니다 이제 우리는 인구를 1/4수준으로 줄여야하지 않을까 한반도에 사람만 사는건 아니다. 사우디에 대해 한마디만 더하면 오일달러를 마구쓰던시절 사우디의 인구는 2.8%늘때 미국은 0.2%늘었다는데서 사우디를 지적했는데 10미터 앞의 절벽으로 시속28미터의 속력으로 달리는것과 시속2미터의 속도로 달리는것과 어차피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다.

먼미래를 못보는단면을 본다. 예전에 내가 다음카페에 썼던글 '경제연착륙이 인류생존의 답이다' 참조하시길

일본을 예로들자면 플라자합의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겪는다 그리고 그들의 인구는1억2천이다

약간 다른쪽으로 빠지는데 탄핵역풍때 열린우리당으로 표가 몰렸다 이명박씨가 후보로 나왔을때 표가 몰렸다 선거제도가 어떻건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민이 지지를하는것이지 소선거구제를 요렇게 조렇게 대통령제를 요렇게조렇게 고친다고 집권하는건 아니듯이 인구만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고 장떙은 아니지않나 생각해본다.

하나만 더 지적하자면 페이지 149 삼별초에 대해 말한다.

본론부터 말하면 그들은 최씨무신정권의 사병이었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야별초는 최우가 정권을 잡고 있을 때 도둑을 막기 위하여 조직한 기구였다 당시 도둑이라는 것이 거의 모두 유랑민들이거나 군제가 붕괴되면서 생겨난 떠돌이 군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인원이 늘어나면서 좌.우별초로 나뉘었고 포로가되었다가 돌아온 자들로 신의군이 조직되면서 삼별초란 이름이 붙었다.

최씨 정권의 마지막 주자인 최의와 그 뒤를 이은 김준, 다시 뒤의 임연,임유무등 최항 이후의 모든 무신집권자의 몰락이 모두 무신정권의 사병이었던 삼별초 병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무신집권자들은, 물론 자신의 정권의 안위와 무신정권 존재의 정당성 때문이기는 했지만. 모두 몽골과의 항쟁을 주장했던 대몽강경파들이었다. 그러한 무신정권을 붕괴시킨 삼별초가 대몽 항쟁을 명분으로 난을 일으켰다는 설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삼별초가 친왕파도 아니었다. 삼별초는 원종 폐위 때도 동원되어 자신들의 왕을 폐위시키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런 원종이 삼별초의 적인 몽골군을 이끌고 개경으로 돌아와 삼별초의 병부를 압수해 갔으니, 삼별초가 어째서 난을 일으켰는지 알수가 있다.

삼별초는 대몽 항쟁의 영웅도 아니었고, 고려 자주 의식의 표상도 아니었으며, 그들은 단지 자구책으로 난을 일으켰던 것이었을 뿐이다.

링컨에 대해선 상반되는 의견이 많다 특히 미국민중사를 쓴 하워드진에 의해 많이 매도되며 이랬다저랬다하는 줏대없는 대통령으로 비추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라는 책에서는 인디언들이 믿었던 큰아버지가 링컨이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도 읽었는데 이건 좀 주자파쪽에 가깝고 아무튼 요번에 포용에 대해 쓴 책을 고르다 링컨에 대한 진실된 책도 들어있어서 그 책 읽고 리뷰 쓸 때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는게 좋을듯 싶다.

단일민족개념의 시작 아주 좋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낀다. 포용이 아니면 인류의 생존은 희망이 없다고 그래서 포용을 검색하는데 이 책이 끼여있어 무조건 샀는데 너무 좋은 책이라 또 한번 감탄감탄하고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이란 문구 때문에 일본관련서적은 눈에 보이는대로 샀다.

내가 존경하는 김운회교수님 물론 지금도 존경하지만 그분의 책을 근거로 '우리대통령 후진타오'란 글도 다음카페에 올린적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낀다. 한일은 쌍동이가 아니라 한 핏줄 한민족이란 것을 인류가 살아갈 길 지구가 살길은 포용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도대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다 내 생각을 한차원 뛰어넘는 상상도 못한 내용,필체,의지 내 생각을 한참 앞서나가신다 행복하다 우리의 앞길이 밝아옴을 느낀다.

페이지251에서 이민을 적극받아들이라는 충고 나도 아주 공감하며 우리는 고대 인도남부 타밀족부터 중국화남인 처용과 같은 아랍인 쌍화점과 같은 외국인 양복을 한국에 전파한 터키인 흉노족 돌궐족등 다양한 민족이 한지붕에 오래동안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한핏줄이라고 착각하는 것이아닐까 하나더해 부여족이 남하해 세운 나라가 백제와 일본이기에 한일이 같은 혈통아닌가 생각도해본다.

용의 얼굴에 나타난 9가지 동물 예전부터 관심있는 대목이라 한번에 외워진다 중국도 여러민족이 섞이다보니 하나의 민족으로 생각이되는거겠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모두 기존의 것들로부터 나온다. 이거 총,균,쇠의 내용과도 얼핏 연결이된다.

LPGA를 통해서본 우리의 포용의 수준 아주 좋은 지적이다.

너무 좋은 글이 많아 어디를 어떻게 인용해야할지 모르겠다 바닷가의 모래처럼 모든게 보물글이다.

좋은글 교훈이되는 말 무지 많지만 여기서 옮기는거 자제하고 두개만 적고 끝내려고한다.

휴브리스를 경계한 272페이지의 말

한고조 유방의 "말위에서 나라를 얻었다고 말위에서 나라를  다스릴 수는 없다"

줄루족의 캐츠와요도 울룬디전투에서 영국군에게 포로로 잡힌 이유가 그런게 아닐까

항우도 구의산 11면 매복으로 진것이 그거아닐까

또 하나는 리카싱의 좌우명 '멈춤을 안다' 한 번 성공한 방식이라고  해서 계속 고집해서는 안 되며, 적당한 시점에 멈추고 다른 방식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  이 책 자주 꺼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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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핀* | 2011.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금방 쭉-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딱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왜 나가 사라지고 있는건지, 어떻게 사라지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가 참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아마 책이 말하;
리뷰제목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금방 쭉-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딱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왜 나가 사라지고 있는건지, 어떻게 사라지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가 참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아마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과 소통을 하며 살아야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인것 같다.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세상과 소통을 하지 않고 산다면 혼자만의 세상이지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 산다고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포용을 개인의 품성이 아닌 행동과 실천하는 가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진정한 포용을 위한 가치를 10가지
-나를 좀 더 넓게 정의하자
-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술
-잠재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즐겨라
-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라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재발견
-따로 떨어져 있을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라
-나를 포용하기: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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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매* | 2011.03.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의 변화에 많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니까요..그 변화에는 인류가 좀더 편함을 강조 하기 위함은 물론 더욱 강해지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 한 조직의 입장에서 한 국가의 입장에서 상대보다 좀더 강한 힘을 축척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우리려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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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많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니까요..그 변화에는 인류가 좀더 편함을 강조 하기 위함은 물론 더욱 강해지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 한 조직의 입장에서 한 국가의 입장에서 상대보다 좀더 강한 힘을 축척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우리려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런 상황들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적, 이기적, 자기 방어적인 성향으로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삶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입니다. 이러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좀더 편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되면 발전에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가 있을까 의문점이 듭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 그런 노력을 했는지 뒤돌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란 나와 동시에 공존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되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이 경제의 발전으로 인하여 사회적구조가 공동체의 입장에서가 아닌 자신의 입장 즉 개인주의적인 입장을 반영하는 사회로 바뀌는것을 지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 저자는 그것을 포용을 통하여 찾으려 하고 있다. 포용을 통하여 더욱 번영하고 살기 좋은 사회적 구조를 만들기를 이 책을 읽는 의미로 꼽는 것이다. 저자의 전공 분야가 경제 분야라서 경제적인 성향이 느껴져 내용을 이해 하는데 어렵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므로 독자는 받아들이기 편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닌 부분도 있다. 앞으로 더불어 보는 시각으로 삶을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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