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62g \| 14521020mm
ISBN13	9788996573876
ISBN10	899657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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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지식은 사라질 수 있지만 삶의 태도와 습관은 영원하다 평범한 두뇌를 지녔기에 남보다 두세 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제, 3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사람은 생각대로 됩니다 나의 피난처는 디트로이트 도서관이었습니다 언제 사람으로 또 태어나겠어요 합격 1순위입니다 중학생이면 어리지 않습니다 자유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다 책상 앞에 붙여놓은 격문이 마음을 잡아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시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흘 동안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친구가 있습니까? 왜 이렇게 떠드세요 이기는 것도 습관입니다 난 소중한 사람이기에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해야 1등을 할 수 있습니다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연필에는 다섯 개의 마음이 있어요 ‘왜 그럴까?’라고 생각하되, 너무 깊이 빠지지 마세요 2장 목표는 1등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다 나는 머릿속에 실험실을 차립니다 사칙연산은 압니다 3등임을 인정하세요 책을 좋아하면 외롭지 않습니다 채이고 채이는 게 1등입니다 책 읽을 때는 세 가지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누구나가 아닌 누군가가 되세요 서울에 살면 당나귀도 연설을 합니다 미워도 자네밖에 없더군 내 딸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식사를 함께합니다 성공은 전보다 나아지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좋은 책이 있습니다 내가 먼저 가면 길이 된다 청소년 때 세 가지 선택을 고민하세요 교과서가 기본입니다 추운 날 추운 데서, 더운 날 더운 데서 일합니다 노력하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세요 공부는 J입니다 3장 실력은 매일 쌓이지만 성적은 하루아침에 오르지 않는다 연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열 살이면 책을 쓰세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도 늘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완성의 길은 자신의 노력밖에 없습니다 엄마, 부끄러워서 공부해야겠어요 선생님이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체험을 표현해야 좋은 글입니다 공부는 세 단계의 모방입니다 신문에서 연기를 배웁니다 나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독서에는 세 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좋은 책은 가족과 함께 읽으세요 책읽기는 돈이 적게 들 뿐 아니라 계속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실력은 매일 쌓이지만 성적은 하루아침에 오르지 않습니다 헤딩슛이 가장 막기 어렵습니다 기회는 매일 찾아옵니다 남이 놀 때 공부하고, 남이 잘 때 공부하고, 남이 먹을 때 공부해야 합니다 형, 나 경기 끝나고 두 번이나 토했어! 대낮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능력이 안 된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세요 4장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아침은 온다 둔하고 머리 나빠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어떤 일을 이루는 데는 수재가 필요 없습니다 비둘기처럼 평화롭게 살면 좋겠습니다 한쪽을 포기하고, 한쪽만 막는 것은 위험합니다 별 볼 일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한 발, 한 발 꾸준히 올라가면 정상입니다 발 벗고 나서면 잘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1등과 2등의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봅니다 다만 방법이 달랐을 뿐입니다 그대의 변명은 무엇입니까?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입니다 프로는 다 잊고 하는 사람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유혹을 이기고 연구합니다 마냥 피아노에 앉아 있어요 그대에게는 특별한 귀가 있습니다 약해지지 마!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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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주

한국의 전통 교육과 독서법,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신문기자다. 20여 년 동안 신문기사를 쓰면서도 우리의 교육과 독서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해왔다. 조선황실 의례에 관련된 종묘대제, 사직대제, 왕능제향 전승자이고, 종묘제례보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대왕 후손들의 모임인 영전회 멤버로 세종 사상과 리더십 교육관 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또 여러 문중의 종손, 사학자들과 교유하면서 우리의 것에 대한 정보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조선 명문가 독서교육법》, 《세종대왕 가문의 500년 야망과 교육》, 《자녀를 리더로 이끄는 아빠의 대화법》 등을 집필하며,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처럼 올바른 자녀교육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글쓰기 강사이자 독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글쓰기와 브랜드 홍보법에 관심이 많아 정부청사, 행정안전부, 서울대병원, 한양대 등에서 작은 CEO 홍보법,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작성법, 스타들의 자기암시 방법 등의 특강을 했으며, 《유머가 통한다》등을 집필했다. letter3333@naver.com

감수 : 강미애

아동·청소년 상담센터인 나무소리연구소 수석 연구원이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하였으며, 대학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했다. 대학과 병원, 청소년센터를 오가며 미술치료, 심리평가, 심리치료 등에서 많은 임상을 하고 있다.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로서 어린이-청소년 심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대구 파티마병원 임상심리사로 근무하며, 대구 한의대학교 한방미술치료학과와 영남 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mail kma97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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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남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합니다. 그것은 평범한 두뇌를 가진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식은 사라질 수 있지만 삶의 태도와 습관은 영원합니다.” ---안철수 편

세상에 좋은 말은 넘쳐나지만 실천하는 이는 드뭅니다. 그래서 세상은 1등부터 100등까지 존재합니다. 1등을 하는 방법은 실천입니다. 생각이 바뀌는 것은 일차적으로 느낌과 마음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 바뀐 마음에 쐐기를 박은 것이 행동이고 표현이고 실천입니다.--- 심리학자 엄마의 생각

조금 노력하고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사람 심리입니다. 그런데 긴 삶을 통해 볼 때 노력과 결실은 비례합니다. 정비례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수많은 경험을 통해 비례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력은 매일 쌓이지만 성적은 하루아침에 오르지 않습니다.”--- 교육 강연가 김지룡 편

우리의 뇌는 실제 경험하지 않은 상상마저도 자신의 정보로 저장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암시문은 우리 뇌에 강력한 메시지가 되고, 그것을 경험한 것 같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적절한 암시문을 하나씩 가지는 건 어떨까요?

--- 심리학자 엄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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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라! 1등은 머리보다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안철수 공부법부터 99살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까지 이 시대 멘토 80인의 공부열정 스토리 ■부모들은 365일 아이들 때문에 울고 웃는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365일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교육이다.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까?’, ‘내가 지금 제대로 교육하고 있는 걸까?’란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그래서 다른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궁금해진다. 대부분의 부모는 걱정과 조급한 마음에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해라.’, ‘방학인데 놀기만 할래?’란 잔소리로 아이들을 다그친다. 특히 게임이나 TV처럼 아이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방학 때는 더욱 그렇다. 부모의 잔소리는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를 멀리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힌다. 아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아이들은 왜 이해하지 못할까? 서운하지만 아이를 탓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원인은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룰 동기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1초 만에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80가지 이야기 《공부열광》은 네이버 카페 ‘상위 1% 카페’의 ‘아빠의 편지? 1초 만에 공부하고 싶어지는 공부 레시피’란 주제로 82회까지 연재된 글과 심리학자 엄마의 공감글이 만나 탄생한 책이다. 이 책은 다그치지 않고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이 시대 공부 멘토 80인의 공부열정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부멘토들의 80가지 이야기는 책상 앞에서, 또는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아이들의 공부열정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기를 주는 글들이다. 특히 심리학자 엄마가 공감글에는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공감과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엄마, 아빠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아이의 극적인 변화를 이끈 말을 듣게 된 어느 엄마의 행복한 경험담에서, 읽으면 읽을수록 《공부열광》속에 녹아있는 감동적인 글들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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