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 업무 효율을 100배 높이는 두뇌 정리의 기술

리뷰 총점8.4 리뷰 9건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top2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80g | 140*190*20mm
ISBN13 9788960864580
ISBN10 89608645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남미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가 아이를 카리스마 있게 키우는 비결 29』 『행운의 소리』 『퀴즈로 배우는 만점 생물』 『가죽 공예의 첫걸음』 『베란다에서 채소 기르기』 『13세의 헬로 워크』 『세계 제일의 자녀교육 몬테소리』 『지상』 『화성의 마술사』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상을 정리할까, 머릿속을 정리할까
이 책은 스트레스 치유나 회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두뇌의 용량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그릇이든 내용물을 복잡하게 담으면 본래의 용량을 다 채우지 못하는 법이다. 스트레스는 퇴근 후 술을 마시거나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취미생활에 심취하거나 주말의 휴식을 취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오직 ‘머릿속을 정리해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실 우리의 뇌 용량은 잘 정리하기만 하면 스트레스는 가뿐히 날려버릴 만큼 엄청나다. 그러니 지레 포기하지 말자.---p.6

두뇌 정리를 방해하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없애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비즈니스 노하우가 아니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으면 처리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사람을 그냥 두면 당신의 지적 키친을 더럽히는 존재가 된다’라는 것이다. 자신의 키친을 청결히 하는 데 열심인 사람도 타인의 더러운 키친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은 법이다. 그리고 상대를 엄하게 꾸짖어도 당신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금세 다시 더럽히기 시작한다.---p.32

업무에 몰두하려면 가족과 문자를 주고받아라
지적 키친을 청결히 하려면 가족과 정보를 주고받을 때 효율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때 문자가 매우 효과적이다. 깊이 의논할 문제가 아닌 ‘그 일 좀 부탁해’ ‘이것 좀 사다줘’ ‘그것 좀 찾아줘’와 같은 내용은 전화 대신 문자로 하는 편이 좋다. 그러면 상대도 자신의 생활 리듬 안에서 가장 편한 시간을 내서 부탁받은 일을 하고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p.77

핵심은 한마디로 요약하라
정보는 팀 전체의 목적의식이 어긋나는 순간 산만해지기 시작한다. 이럴 때도 역시 한마디의 제목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매수와 관련된 M&A 안건이 있을 때 제목을 ‘○○사, 매수 건’이라고 하면 일상 업무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는 진검승부를 느끼게 하는 제목을 생각해야 한다. ---p.124

사무용품 재고를 제대로 구비하라
사람들이 항상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주위 상황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다.
‘더러운 공원은 더욱 더러워진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당신의 직장과 당신의 지적 키친에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담배꽁초, 병뚜껑, 사탕봉지처럼 사소한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직장으로 바꿔 말하면 정보가 흐트러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무용품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p.184

물건 정리에서 두뇌 정리로
주부의 정리 기술과 비즈니스맨의 정리 기술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주부가 정리한 성을 더럽히는 것은 언제나 집안의 ‘한정된’ 것들이지만, 직장에서는 비일상적인 것들이 직장인의 지적 키친을 더럽힌다. 그것은 물건인 경우도 있고 지시나 소문, 질책이나 사업의 낌새 같은 정보인 경우도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주부의 정리된 성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가족 구성원들이라서 지저분해지는 패턴을 예상하고 치울 수 있지만, 직장에서는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가 당신의 공간을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하직원, 동료, 상사, 판매업자, 외주업체, 파트너 기업, 교섭 상대, 고객 등이 합세하여 당신의 책상뿐만 아니라 지적 키친을 어지럽힌다.
---p.2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