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eBook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 EPUB ]
리뷰 총점9.0 리뷰 22건 | 판매지수 12
정가
9,000
판매가
9,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39MB ?
ISBN13 9791188610143

이 상품의 태그

한국이 싫어서 - 오늘의 젊은 작가 07

한국이 싫어서 - 오늘의 젊은 작가 07

9,800 (0%)

'한국이 싫어서 - 오늘의 젊은 작가 07' 상세페이지 이동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6,000 (0%)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상세페이지 이동

제주 워킹홀리데이

제주 워킹홀리데이

10,500 (0%)

'제주 워킹홀리데이' 상세페이지 이동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9,000 (0%)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9,000 (0%)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상세페이지 이동

Au pair 오페어로 해외 1년 살아보기

Au pair 오페어로 해외 1년 살아보기

10,500 (0%)

'Au pair 오페어로 해외 1년 살아보기'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만약 당신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조금이라도 더 호주에 대해 많이 알고 가야 한다. 그리고 1~2년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것이지 이민을 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호주에서도 생필품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고 가격도 한국과 비슷하다. 쓸데없는 옷가지와 생필품을 챙기면서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자신이 갈 도시의 날씨, 환경, 문화, 주거환경 등에 대해 공부하자. 대충 알아보고, 쓸데없는 것들을 챙기다가는 나처럼 고생할 것이 뻔하다. _31쪽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 지 일 년 동안은 그 누구도 나를 돌봐 줄 사람이 없음을 깨닫고 무엇이든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해결했다. 한국에서는 가족과 친구 등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많았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면 결국 중도에 포기해 버리거나 나쁜 쪽으로 눈을 돌리기 쉽다.
나는 꼭 목표한 것을 이루겠다는 신념과 철저한 계획을 세운 뒤 하루하루 진행 상황을 체크하며 나 자신을 채찍질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가는 사람만이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뭐든 대충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음을 잊지 말자. _36쪽

만약 실수를 했다고 해도 당황하지 않고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워킹홀리데이를 온 사람에게 고용주들은 엄청난 경력이나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것들도 호주에 도착해서 직접 경험하고 실패하며 터득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쉬울 수 있다. 영어가 조금 서툴러도, 의욕적으로 질문도 하고 무슨 말이든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일이 없다고 멀뚱히 서 있기보다는 항상 바쁘게 무슨 일이든 먼저 찾아서 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 일을 잘하지 못해도 밝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_49쪽

당신이 일단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결정했다면 무작정 날짜를 잡고 비행기 표만 살 것이 아니다. 적어도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에 내 모든 것을 걸겠다!’라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인생에 한 번뿐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남들보다 멋지게 성공하고 만다는 생각으로 ‘목숨 걸고 준비하겠다’는 결심을 세워야 한다. _61쪽

호주에서는 억울한 일을 겪고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영어를 못해서 나의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린 호주는 만나는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평온한 지상낙원이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하는 일은 대체로 노동 강도가 센 일이다. 특히나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한국에서와 같은 상황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또한 지나가기 마련이다. 항상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이지 안 좋은 상황만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또한 거쳐 가는 과정이고, 적응에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 이러한 시련을 발판 삼아 좀 더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_80쪽

대체로 ‘한국인들은 매우 성실하고 꼼꼼하게 일을 잘하며, 여러모로 센스가 있다’, ‘맡은 일을 열심히 잘하고, 손이 빠르고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한다’라는 인식이 컸다. 이 때문에 한국인 요리사, 바리스타, 제빵사, 간호사, 치과 기공사, 회계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먼저 겁 먹지 말고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에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오해는 오해일 뿐,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 아닐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오해와 진실의 여부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믿음과 노력’이다. _93쪽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 방법을 잘 몰라서 이유 없이 답답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우울감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너무 막연하거나 이상적이어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남들이 보기에는 부와 명예,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지만 막상 본인은 어느 부분에서 극심한 결핍을 느끼고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갈 수도 있다. _104쪽

호주로 떠나고자 결심했다면 그 순간부터 최적의 영어 학습 환경에 들어서는 것이다. 시간이 없고 돈이 없어서 어학연수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1~2년의 황금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나큰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 종일 영어로 보고 듣고 말하며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호주에서의 환경은 자신의 절실함을 충족시켜 줄 것이며 환경 역시 최고의 것으로 주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_122쪽

호주의 카페 문화는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한국의 바리스타처럼 주문만 받고 커피를 만드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어느 카페를 가도 처음 만났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이 말을 걸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영어를 잘 못하는 탓도 있지만 이런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도무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나도 그들과 스스럼없이 웃으며 편하게 대화를 이어 나갔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두려움을 없애는 데 최고의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지만 호주에 간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말문이 턱 막힐 때가 많아서 대꾸도 없이 조용히 카페를 나온 적도 많다. _141쪽

365일이라는 시간에 압도당하지 않고, 스스로 그 시간을 다스리고 철저하게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핏 생각해 보면 365일이라는 시간이 한없이 길어 보인다. 하지만 일 년 365일을 12개월, 6개월, 3개월, 1개월, 1주일, 하루 단위로 쪼개어 보면 어느 순간 일 년이라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는 것이 좋을까? 사실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상황과 능력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저마다의 기준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시기별로 자신이 중요시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계획한 다음 세부적인 계획을 덧붙이면 좋다. _149쪽

몇 번의 쓰라린 실패 끝에 비로소 알게 된 것은 포기하지 않는 한, 그곳이 어디든 어떤 일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비록 그 버퍼링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지라도 절대로 취소 버튼을 누르지 말자. 나 자신의 능력을 믿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 그 시간에 비례해 더 값진 결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_167쪽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영어로만 생활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시작된 영어 공부가 이제는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즐거움으로 다가온 것이다. 책에 있는 표현보다는 책에는 없는 생생한 일상의 언어들을 배우며 점점 호주인의 생활에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다. _173~174쪽

크고 작은 시련들이 찾아올 때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호주 멜버른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 행복했고, 매우 감사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삶이 너무도 행복해서 웃음이 났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그 자체가 바로 영어 공부였다. 나는 그들과 한마디라도 더 하고자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어느 순간 사람들이 오히려 나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나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궁금해했고,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그럴수록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지고 영어 실력도 날이 갈수록 늘기 시작했다. _187~188쪽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면 연간 축제 달력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특히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라면 일 년 내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축제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축제 달력을 만든 다음, 매번 새로운 축제를 즐기다 보면 진정한 호주, 진정한 호주인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문화, 예술의 도시 멜버른에서 축제와도 같은 매일을 즐길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축제 같은 호주에서 신나는 삶을 마음껏 즐겨 보자. _220~221쪽

나는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특유의 센스와 한국인의 성실함을 가미시켜 나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그렇게 일터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점점 나의 입지를 굳히고 매장 총괄 책임자가 된 것이다.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일터에서 뿐만이 아니었다. 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그 나라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점들이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고 온전히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게 점점 더 내가 설 수 있는 곳이 많아지는 것이다. _248쪽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는 동안, 무엇보다도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사실에 한없이 기뻤다. 그로인해 많은 이들이 더욱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나로 인해 기뻐하고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느껴졌다. ‘이런 삶이 바로 살아 있는 삶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내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일, 내 심장이 뛰는 일을 목표로 삼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 후를 계획해 보기를 바란다. _266~267쪽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과 아무런 목표 의식과 계획 없이 보낸 사람의 시간과 그 이후의 삶은 확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목표와 계획이 있는 사람은 철저한 준비와 자기관리를 통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과 자신감을 갖출 수 있다. 이로써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기회를 잡고, 목표한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반면 목표와 계획이 없는 사람은 작은 유혹에도 금방 휩쓸려 중심을 잃고 휩쓸리기 십상이다. 아무런 목표와 계획 없이 무작정 호주에 온 젊은 사람들을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그러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수중에 있는 돈이 다 떨어지면 3개월, 6개월 만에 포기하고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한 번뿐인 값진 1~2년의 특권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한 것이다. 아무런 목표와 계획 없이 무작정 호주에만 가면 모든 일이 술술 다 풀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