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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글 / 장서영 그림 | 북멘토 | 2018년 04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26건 | 판매지수 1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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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6g | 153*210*20mm
ISBN13 9788963192642
ISBN10 89631926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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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7박 8일!
편의점에 마지막으로 남은 빵 하나의 행방은?

아파트, 교실, 학원, 친구 집, 식당 같이 친근한 생활공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통해 고독사, 사교육, 가정폭력 등의 사회 문제를 유쾌하게 풍자했던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동화에서는 폭설로 공항에 갇힌 사람들과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재난에 대처하는 언론과 사회의 태도를 꼬집는다. 무엇보다 작가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나보다 힘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 있고 훈훈하게 그렸다.
최근에 있었던 포항 지진과 얼마 전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도에서 항공기가 결항되었던 사건이 떠올라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당차고 야무진 우리의 주인공 여진이는 이번에도 아픈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용감하게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살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인정은 갈수록 메마르고 남보다는 나의 이익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정작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나도 모르게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작가의 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어쩌다 효도 여행에 7 /여행길이 고생길 19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34 /편의점 주인의 말이 46 /감기를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61 /너와는 절교야 72 /이상한 소문 85 /공항에서 4박 5일째 97 /이상한 일 107 /편의점에 빵 귀신이? 116 /헛소문일까, 진짜일까 132 /편의점 앞에 어슬렁거리지 마라 141 /편의점을 지켜라 151 /돌고 도는 빵 162 /어떤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상황 172 /공항에서 7박 8일 183 /작가의 말 198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편의점에 남아 있던 빵 하나, 동화가 되다
몇 년 전, 3월에 내린 때 아닌 폭설로 공항 안의 음식점과 편의점에 먹거리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편의점에 빵 하나가 끝까지 남아 있었다. 다들 배고팠을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 한 개를 남겨두었다. 빵 한 개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작가는 그날 그 기사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했다고 고백한다. 『수상한 편의점』은 그 감동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기사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자연재해나 그에 준하는 참사는 최근에도 많았다. 이 책에도 언급된 칠레 광산 붕괴와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 우리나라 포항 지진과 철마다 일어나는 태풍과 홍수 피해, 잊을 만 하면 터지는 건물 붕괴 사고. 재난은 사람의 일상을 뒤흔들고 어느 날 갑자기 이재민으로 만들기도 한다. 직접 사고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도 비통함과 때론 어설픈 대처에 대한 분노와 무력감에 기운이 빠지곤 한다. 하지만 작가가 읽은 빵 이야기나 이 책에 나오는 칠레 광부들의 이야기처럼 극한 상황에서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진흙 속 진주 같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살아갈 용기를 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유이다.

고립된 공간, 마지막 남은 빵 하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빚어내는 수상한 긴장감
- 수상한 시리즈 전작들을 넘어서는 수상한 이야기!
작가는 실화가 지닌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아슬아슬한 긴장과 추리 요소를 더해 생동감 있는 동화로 탄생시켰다. 고모와 함께 섬 여행을 떠났던 여진이는 폭설로 항공기가 모두 결항되면서 공항에 고립된다. 그것도 5학년 되는 첫날을 앞두고.
공항에 남게 된 사람들은 사연도 가지가지다. 스마트폰 중독인 성찬이와 아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비행기 뜨기만 기다리다 발이 묶인 아기 엄마와 아기, 남편과 싸우고 여행지에 혼자 남게 된 빨간 점퍼 아줌마, 삼촌과 여행 왔다가 심한 기침 감기에 걸린 경진이. 거기다 걸핏하면 큰소리 치고 싸우려 드는 무스 머리 할아버지 등 사연만큼이나 성격도 제각각인 사람들은 공항에서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음식점과 편의점의 먹거리도 다 떨어지자 말다툼을 하고 신경전을 벌인다. 그 와중에 편의점 주인은 하나 남은 빵을 꼭 필요한 사람이 먹으라며 진열대에 남겨두고 사라지는데….
빵이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다들 배고픈 상황에서 누군가 빵이 꼭 필요하다고 한들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까? 여진이는 심한 감기로 힘들어하는 경진이를 위해 사람들 몰래 빵을 가져오기로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때마침 공항에는 편의점 주인에 관한 무서운 소문이 퍼진다. 과연 여진이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빵의 행방은? 독자들은 이번에도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마법에 걸려 마지막까지 다 읽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 없을 것이다.

“저는 이 섬에서 태어나고 여태 살았습니다. 눈이 이렇게 내린 거는 처음 봐요. 이 정도 눈이 아니어도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이 편의점에 언제 다시 물건이 채워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 빵은 여기 빵 진열대에 올려놓을 테니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 드시도록 하세요.” “다들 꼭 필요하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무스 머리 할아버지가 소리쳤다. (56쪽)

“폭설이 내릴 줄도 몰랐고 강풍이 몰아칠 줄도 몰랐고. 그럼 아는 게 뭔가? 나중에 우리가 다 굶어 죽고 나면 그때는 굶어 죽을 줄 몰랐다고 그럴 건가” 무스 머리 할아버지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소리쳤다. (78쪽)


밤이 되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실은 편의점 주인이 이 섬에서 아주 유명한 조폭이라네요. 그러니까 빵을 하나 남겨 놓은 것은 돈을 뜯어내기 위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거래요. 함부로 손댔다가는 큰일 난대요.” (92쪽)


“약을 먹으면 가슴 중간이 막 쓰리고 아파서 못 먹겠어.” 경진이 말을 들으며 또 빵이 눈앞에 떠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빵이 꼭 필요한 사람은 경진인데……. (95쪽)


“녀석. 아빠가 하는 일에는 매일 시큰둥한 것 같더니 지금 보니 아빠가 하는 말은 귀담아듣는구나? 허허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 성찬이 아빠가 성찬이 어깨를 두드렸다. (99쪽)


오늘 중으로 온다던 제설차는 저녁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 거의 다 왔다고는 하는데 이제 그 말도 믿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은 예민해졌다.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 ‘소리 질러 봤자 배만 더 고프지.’ 이러면서 스스로 위로하기도 했다. (108쪽)


쿵쿵쿵.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곧 할아버지가 천둥처럼 소리칠 거다. 빵이 없어졌다고 말이다. 무스 머리 할아버지는 나부터 의심할 게 뻔하다. 나는 뒤돌아 누워 자는 척했다. (114쪽)


“참 이상하지요. 이렇게 작은 거라도 나눠 먹고 그러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다 친근하게 느껴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이런 상황이 되면 서로 더 먹겠다고 야단이 날 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 말이에요.” 누군가 볶은 파를 먹으며 말했다. “그러게요. 저도 막 그 생각을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할 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배고프니 다른 사람들도 배가 고플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쳤다. (129-130쪽)


“헉.” 빵 진열대를 보는 순간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빵이 없어졌다. ‘이게 어떻게 된 거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나는 혹시 빵이 바닥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천히 빵 진열대 아래를 손으로 더듬었다. 빵은커녕 바닥의 차디찬 기운이 손바닥을 타고 온몸에 퍼졌다. (183-184쪽)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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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를 둘러싼 수상한 이야기! [수상한 편의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율***팅 | 2022.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항에서의 7박 8일!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를 둘러싼 이야기!! 수상한 편의점     박현숙 글 장서영 그림 북멘토   율이가 너무너무 애정하고 끼고 살고있는 수상한 시리즈~ 그 중 없던 두권이 율이 앞으로 뙇!!  선물을 받았지요~ ^0^   두 권중 먼저 율이의 마음을 이끈 책은 바로~~ 수상한 편의점 입니다!   고모와 함께 섬 여;
리뷰제목

공항에서의 7박 8일!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를 둘러싼 이야기!!

수상한 편의점

 

 

박현숙 글

장서영 그림

북멘토


 


율이가 너무너무 애정하고 끼고 살고있는 수상한 시리즈~

그 중 없던 두권이 율이 앞으로 뙇!! 

선물을 받았지요~ ^0^

 

두 권중 먼저 율이의 마음을 이끈 책은 바로~~

수상한 편의점 입니다!

 

고모와 함께 섬 여행을 떠난 여진이는 폭설로 항공기가 모두 결항되면서 공항에 갇히게 되는데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요.

 

스마트폰 중독인 성찬이와 아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려다 발이 묶인 엄마와 아기,

남편과 싸우고 혼자 남게 된 빨간 점퍼 아줌마,

삼촌과 여행 왔다가 심한 감기에 걸려버린 경진이,

걸핏하면 큰소리치는 무스 머리 할아버지

입니다.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이만큼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신경전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그때, 편의점 주인은 하나 남은 빵을 꼭 필요한 사람이 먹으라면서 남겨두고 사라집니다.

 

점점 떨어져가는 먹을거리에 예민해진 사람들..

그리고 빵을 두고 벌어지는 눈치 싸움...

 

과연 누가 빵을 먹어야 할까요?

아픈 경진이?

분유가 떨어진 아기 엄마?

 

빵 하나에 담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더 다가오는 요즘이에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각박한 세상에서 점점 메말라가는데..

정말 빵 하나가 감동이 될 수도 있군요.

 

급박한 상황, 떨어져가는 먹거리에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지만,

극한 상황이 되었을 때 더욱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흐뭇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어떤 책이든 환영하는 율이지만..

더욱 더 집중해 읽더라구요.

그리고...

수상한 편의점 에 담긴 남을 위한 배려를 보며

이렇게 행동하기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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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담*락 | 2022.06.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편의점 리뷰글입니다. 수상한 학원을 재밌게 읽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구매했어요. 폭설로 인해 공항에 갇힌 사람들 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토론 거리, 생각할 거리가 다양하고, 성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와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책이었어요. 추천합니다.  ;
리뷰제목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편의점 리뷰글입니다. 수상한 학원을 재밌게 읽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구매했어요. 폭설로 인해 공항에 갇힌 사람들 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토론 거리, 생각할 거리가 다양하고, 성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와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책이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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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단행본추천 : 수상한편의점 배려하는 마음알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티* | 2022.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현숙작가의 수상한시리즈 중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가진 색깔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어느 누군가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늘 그렇듯 표지에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나오고 그 모습을 토대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하고 기대하게 되는 단행본 수상한시리즈 이번;
리뷰제목


박현숙작가의 수상한시리즈 중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가진 색깔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어느 누군가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늘 그렇듯 표지에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나오고

그 모습을 토대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하고 기대하게 되는 단행본 수상한시리즈

이번 수상한편의점은 어떨까?

 

긴 호흡이 필요하고 글밥도 많은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단행본추천으로

일주일에 1권이라도 제대로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살이라 그런걸까

아직은 글 읽는것만으로도 버거워보이는 모습이

살포시 있지만 줄거리는 대략 이해하는것 같다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공항에 7박 8일

발이 묶인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

이러한 역경을 이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먹을것이 부족한 상황에

내가 아닌 남을 챙길 여유나 배려가

우리에겐 있을까?

이 세상이 살기 힘들단 말들을 많이 하곤 한다

가까운 딸 친구 엄마들을 만나도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되지 그런 마음을

간혹 엿보곤 한다

그러면 나도 그래 배려하고 양보따윈...

그런 마음이 들때도 있다

 

그런 마음이 내게 있을 즈음

수상한편의점을 읽고 한 줄기 빛을 찾은듯 하다

샬롬이는 아직 그 깊이만큼

생각하거나 느끼진 못했지만

어렴풋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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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3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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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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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담*락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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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읽고 재밌다해서 더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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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 2022.03.07
구매 평점5점
수상한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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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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